아르헨티나 바베큐 "아사도"식당을 소개합나니다.
식당 사장님께서 미국 출장갔다가 지인의 집에서 우연히 맛본 아사도 고기맛에 반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여러 유명한 식당을 다니면서 벤치마킹하여 3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차린곳입니다.
소갈비를 통째로 2시간정도 구워서 손님상에 나가다보니 반드시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메뉴라 아직 대중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매니아층이 증가하고 있고, 고기맛에 대한 평가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몇몇 파워 블러거들에 의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고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시간나시면 방문하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맛도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식당 사장님은 오랜기간 사업을 하시던 전문경영인이신데 아사도에 반해 식당을 차리고 직접 아사도를 굽고 있습니다.
식당은 전체가 4층건물인데 2층은 돼지갈비,삼겹살등 일반적인 식사이고 3층은 아사도를 위한 별도의 화덕을 설치하여 소갈비아사도 양갈비 아사도, 한우등을 합니다.
식당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564-5 화사랑화로구이 (화사랑 아사도) (T. 031-836-7171)
첫댓글 사진도 올려주세요.
소금은 절대루 아르헨티나 소금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천일염을 사용하시려면 신안 토판염(kg에 4~5만원선)수준의 소금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그냥 일반소금을 구워서 사용해놓고 맛보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맛이 틀린데도 비슷하다고 우길때면 말문이 막히지요. ㅜㅜ
http://blog.naver.com/fl560823
http://blog.daum.net/happymeals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복사가 안되는데요, 다시 메인에 화면 및 장소지도 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제대로된 아사도를 맛볼 수 있나요?
가끔 남미에서 먹던 아사도가 그리웁지만 제대로 굽는 곳이 없더라구요
http://blog,naver.com/banana725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식담당기자도 극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