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수뇌부는 다음 시즌에 팀을 책임지길 바라는 이상적인 프로필을 고려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갈티에는 아닐 것이다.
카타르 소유주가 파리에 있는 한, 지단의 꿈을 존재할 것이다. 기회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지단을 유치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몇 주 동안 무리뉴의 이름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스페셜 원'에 대해 한 가지는 분명하다. 파리가 제안하면 무리뉴는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만약’에 있다.
무리뉴와 캄포스가 가깝다는 것이 반드시 장점은 아니다. 캄포스는 무리뉴의 까다로운 측면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라커룸에 필요한 것과 일치한다고 믿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함께 일할 때의 위험을 측정하지 않는다.
무리뉴의 사례는 몇 주 전에 대표자들 회의에서 조사됐다. 그것이 정말로 열려 있다면 (아직 완전히 개방된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캄포스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나세르 회장이 높이 평가하는 모따는 볼로냐에서 매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의사 결정권자에게 이상적인 후보다. 지난여름부터 시작된 이 논쟁은 최근 몇 주간 내부적으로 재개됐다. 그리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부는 경험 부족을 아쉬워한다.
무리뉴나 모따 외에도 이름이 거의 공개되지 않은 여러 감독도 최종 후보에 등장한다. 가야르도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 1년 전에 고려됐지만 리버 플레이트와 계약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이제 FA 상태며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유망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감독의 부임이 가능할까? 캄포스는 뛰어나고 젊은 감독인 아벨 페레이라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험이 부족한 감독에게 그런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기는 것이 합리적일까?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