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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 의 예언 </TH></TR></TBODY></TABLE><!-- end subject_spa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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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글쓴이: <A class="skinTxt p11" href="http://cafe409.daum.net/_c21_/bbs_read?grpid=16vpt&mgrpid=&fldid=DmJl&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E8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Dl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D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39#"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hideLayerAll('member'); showSideView(this, 'YcXVNHHFNIU0', '', '\uD615\uBC95');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focus="this.blur();"><FONT color=#498243>형법</FONT></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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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class=skinTxt>08.12.04 02:05</FONT> </LI></UL><SPAN class="fr num1"><A class=num1 href="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839">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839</A><A class="btn_over imgL vam" href="xxxxxxxxjavascript:copyUrl('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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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STRONG>친일파들은 철저히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친미파로 전향하여 여전히 사대 친미주의를 표명하면서 </STRONG></P>
<P><STRONG>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반공사상으로 철저하게 억압하고 눌렀다.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그러한 무서운 일제잔재는 현재 우리끼리 지역감정 좌·우파의 대결과 함께 여전히 영·호남의 지역감정의 </STRONG></P>
<P><STRONG>분열로 이어지고 있으며 철저히 일제 식민지의 교육을 받아온 고위급은 여전히 일본에 대하여 친일적인 </STRONG></P>
<P><STRONG>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마지막 조선 총독인 <FONT color=#e31600>"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FONT>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STRONG></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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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9/9_cafe_2008_12_03_07_50_4935bbab3d1c8" width=418 vspace=1 border=0 actualwidth="418"></P>
<P> </P>
<P><STRONG><FONT color=#193da9>"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193da9>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193da9>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193da9>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FONT></STRONG></P>
<P> </P>
<P><STRONG>63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그가 한 말은 현실로 되었다. 다시 뉴라이트라는 집단이 나와서 친일을 옹호하고 </STRONG></P>
<P><STRONG>친일청산에 </STRONG><STRONG>극구 반대를 하며 역사교과서까지 바꾸며 진실을 왜곡하려 하고 있다.</STRONG></P><!-- end clix_content --></TD></TR></TBODY></TABLE><!-- 스크랩 출처 --><!-- 추가 --><XSCRIPT language=xxxxxxxxjavascript type="text/xxxxxxxxjavascript">// </XSCRIPT><!-- 이전 첨부파일 영역 --><!--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DIV><!-- end clix_content --><!-- end clix_content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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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 의 예언
변신
추천 0
조회 574
08.12.13 05:3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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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
음...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일제 시대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에, 교수가 된 사람들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식민지 교육을 그대로 전수시켜 주었고, 그 잔재가 오늘날에도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정신대는 강제로 징집된 것이 아니고 자발적인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데요...저희 어머니가 정신대 강제 징집을 피해서 만주로 도망오셔서 저희 아버지를 만나서 결혼했었습니다. 즉, 정신대 강제 징집은 저희 가족도 산 증인입니다. 그런 것을 이영훈 교수는 자발적 모임이라는 헛소리를 할 정도니..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뉴라이트..명박...안습..현실..대세?
선동글 이런 선동하는 개들이 사라지는게 급선무
선동이 아닌것 같은데요
새겨들어야 할 말들입니다.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들 즉 정치인이나 공무원들 다수의 국민들 하는걸 보면 걱정 스럽습니다. 우리들이 하고있는 일 대중교통이용할때 피댕이소리 울리는것 요것부터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닙니까 제발좀 대중교통 이용할때 소리좀 1~2로 줄여 주세요.. 제가들어도 짜증나드라고요. 쪽바리새끼들 견제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무개념 덩개들이 더 문제 모국인 왜국가서 대리업이나 하시오
당신은 개새끼?
다수의 국민들이 저 예언을 실현시키는데 동조하고 있는거지요~ 정말 이나라에서 살고있는 국민으로서 나라,아니 나와 내 가족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 생각할만한 나이가 아니죠?
무뇌
식민교육....세뇌...... 무서운겁니다. 오래전 군에서 매주 반공교육을 강제로 받아야만 했을 때...... 제 발표 시간에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북의 세뇌교육을 욕하면서 지금 하는 이 교육은 도대체 뭡니까? 이거... 세뇌교육 아닌가요?" 교육 끝나고 보안대로 잡혀갈걸 예상하고 내뱉은 말이었었는데, 제 예상이 틀렸더군요. 그 때 이게 결정적 차이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지금 또 다시 뉴또라이들의 설레발을 바라보면서 암담한 심정 가눌 길이 없습니다. 곧 "노예적 삶"을 살아나가야할 후대들의 장래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죠.
오래전..... 한 대갓집에서 노비들을 모아놓고 중대발표를 했더랍니다. "오늘부로 자네들은 자유민일세~" 그러면서 노비문서와 기초 생활자금을 각자에게 일일이 쥐어주고 내 보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한 사람 두 사람 노비문서를 들고 다시 들어오더랍니다. 제발 예전처럼 지낼 수 있게 해달라고.......... 문명화 되고 자각이 넘치는 현대에도 그런 사고방식에 찌든 이들이 차고 넘칩니다. "경제만 살려라~ 그러면 니가 뭘하든 난 상관않겠다" 이거... 같은거 아닐까요?
100% 맞는말입니다.. sos 어느프로에서 하느건지 모르겠지만 첨음 하나같이 거기그생활 하겠다고 펄펄뛰면서 안간다고 하잖아요 . 생각을 쪼금만 더 하시면 이해가 될듯.
한국을 파멸로 이끄는 이스라엘 사이비교도 결국 세뇌에서 시작되죠...
정확한 지적이네요...
참으로 안따까운 현실입니다 독립됀지가 반세기가 넘어는데 아직도 이런 망령에서 못벗어나니 ..투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