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주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의혹, 경찰 수사 / 광주지방법원, "광주 전 사무처장 전보 명령, 적법 판결"

[축신 노이어]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24_0002315235&cID=10809&pID=10800

이와 별개로 경찰은 광주FC 구단 경영 지원을 위해 파견된 시 공무원 등이 구단 대표이사의 결재 권한을 대

신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수사 중이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5251115869389&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광주FC는 김 전 사무처장이 “자신의 전보 명령이 부당하다”며 광주지방법원에 접수한 전보명령가처분 사건이 

최종 기각됐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