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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구시민 전체를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지는 말아 주세요.
힙합아재 추천 0 조회 2,618 20.04.04 16: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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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4 16:18

    첫댓글 제얼굴에 침뱉기죠. 정치에 관심은 갖되, 너무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진영논리에 침착되면 정작 사람이 사라집니다

  • 20.04.04 16:20

    저도 진보인데 요즘 뭐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도에 관해서 과도하게 뭐라하고 이제는 그냥 특정지역을 뭐라하고 그냥 내편아니면 다 적으로 돌리자고 누가 선동하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이번 선거 중도까지 다 적으로 돌리고 승리해보죠 에효

  • 20.04.04 16:24

    동의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나라 사람은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를 뽑은 그런 수준의 국민들인걸요.

  • 20.04.04 16:28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20.04.04 16:45

    힙합아재님이 올려주시는 좋은 영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중립적으로 의견을 덧붙이려 합니다.
    저도 절대 대구 전체를 핑크색이라며 매도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또 그렇게 생각할 거라 확신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왜 대구 전체를 비판하는 경우가 많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수량입니다.
    지금까지 IMF, 박근혜 사건 등을 거치면서도 대구가 현 미통당이 아닌 선택을 한적이 없습니다. 현 상황은 50%라고 해도, 과거에 수많은 사례를 합치면 전체에 육박한 수치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 20.04.04 16:34

    두 번째 정도입니다.
    민경욱과 나경원 지역구에서 대구와 같은 대규모 감염자가 발생했고, 그 지역 대표자가 권영진 시장처럼 행동했다면 전체 지지율이 오르지 않을 겁니다.

    힙합아재님!
    제가 위 같이 말하는 이유는 대구를 싸잡아 매도하는 행위를 옹호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현 상황에 분노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근래, 권영진 시장만 보면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그런 사람에 대해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또 큰 실망감도 느낍니다.

    그렇다고 대구 전체를 매도하는 언사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힙합아재님처럼 의로운 분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04.04 16:34

    네 저도 농구좋아님 생각에 일정부분 동의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대구시민 전체를 매도 해서 비아냥 거리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20.04.04 16:40

    @농구좋아ㅎ 동향의 친지, 친구분들께 현실에 정당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달라 설득해주세요.
    비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대구가 변하지 않는 선택을 한다면 이같은 일은 비일지재하게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정당하든 정당하지 않든 상관없이 말이죠.

    제 제일 친한 형님도 대구분이고 미통당의 행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대구의 주변 사람들과 정치 얘기하지 않는다 합니다.
    말하면 싸우니까 아예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형님께 싸우더라도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다 말합니다.
    저도 주변사람들과 그렇게 끊임없이 소통했고 갈등도 많았습니다.
    갈등이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4.04 16:42

    @힙합아재 저는 절대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일반 대구 시민 입니다. 농구좋아님 정도의 표현만 했어도 제거 화가 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 하신 분위기나 사람들의 분노를 모르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민경욱이나 나경원의 예를 든 것은 대구에서 권영진 시장이 당선 된 것이 그들이 그곳에서 당선 된 이유와 별반 차이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함 입니다. 직무수행 지지율 조사를 어떻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크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 20.04.04 16:43

    @힙합아재 네! 저도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비아냥 거리는 행동은 절대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많은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옳지 않은 행위이고 자만한 생각이라 동의합니다.
    그저 그렇게 말하는 분들의 분노도 한번 살펴주시면 지금 힙합아재님이 느끼시는 분노도 조금은 가라않지 않을까하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힙합이재님의 글을 보며 저도 혹시나 무의식중에 대구나 경북 전체를 탓하고 미워하는 건 아닌가 반성해봅니더.

  • 작성자 20.04.04 16:49

    @농구좋아ㅎ 아닙니다. 농구좋아님 께서 반성 하실 일이 전혀 아닙니다.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주장을 설명 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20.04.04 16:43

    대구 시민 전체를 욕하고 비아냥 거린게 아니죠... 저런당 저런 시장을 뽑아주는 사람이 많은 것을 욕한거죠.. 저런당 저런시장 안 뽑아주고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욕한게 아니죠.. 저는 대구 살지만 핑크색 절대 안뽑아줍니다.. 그리고 뭐같이 해도 핑크색이 뽑힌다고 욕하시는 분들 때문에 열 안받아요.. 왜냐면 저한테 하는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앞으로의 일은 모르겠지만.. 결국 여기 대구와 경북은 핑크색 물결일겁니다.. 이제껏 바뀐 적이 없으니까요.. 4그리고.. 그걸 욕한다고 대구 전체를 비하한다고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핑크색 물결을 만들어준 그 사람들한테 하는 욕일테니까요..

  • 작성자 20.04.04 16:47

    몇 몇 댓글 보시면 저런다고 저런 시장을 뽑아준 사람이 많은 것을 욕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싸잡아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그것 보고 글 쓴 거구요.

  • 20.04.04 17:07

    @힙합아재 그니까요.. 몇 몇 댓글에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없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몇 몇 댓글일 뿐이고.. 여기 카페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을실거고.. 그 몇 몇 댓글들도.. 대구 전체가 아닌 생략된 (??) 들에게 하는 말일테니까요..

  • 20.04.04 17:24

    @lucidsoul 하지만 싸움이커지고 회원들이 떠나가는건 몇몇댓글일텐데
    그런댓글이 잘못됐다면 다른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태클도걸고 해야되는데
    그런분들이 편하게 댓글달고 싸우면서 눈팅족들,일부회원이 상처받도록 냅둔다는건 문제라고봐요
    대구시장때문에 싸잡아욕하는거나
    알럽일부댓글로 알럽싸잡아욕먹는거나 비슷해보여요.

  • 작성자 20.04.04 17:27

    @lucidsoul 네 맞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권영진 이야기 나올 때 마다 나와서 거슬려서요 ㅎㅎ

  • 20.04.04 16:51

    시장이 대구를 욕보인거죠. 광역시 리더가 되기엔 부족한 사람 같아요.

  • 20.04.04 17:05

    싸잡아 비난하는거 아니겠죠. (개돼지)가 생략된거라 생각합니다

  • 20.04.04 17:07

    이해합니다. 대구의 정치적 색이 카페 구성원들과 안맞는 측면이 크긴 하지만 대구 시민들에 대한 비난 비하는 결국 우리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 20.04.04 17:59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정치 성향만 반한국당이면 본인은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인거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예요.

  • 20.04.04 20:27

    과격하신 표현이지만 격하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20.04.04 22:18

    2222222

  • 20.04.04 22:32

    님말도 일리가 있고, 저는 도덕적정의로움 보다는 그냥 상식-비상식의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예시 많이 들고 올것도 없이 위안부문제... 그냥 제 생각입니다

  • 20.04.04 17:56

    전 고향 가면 빨갱이라고 잔소리 듣고 카페에서는 대구사람이라고 개돼지 취급 받으니 정치 얘기에서 성급한 일반화하지 말아달라고 하다가 이젠 지쳐버렸습니다
    그냥 입을 닫아 버렸어요 생각없는 댓글들에 가끔은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더군요 20년 가량 상주한 카페인데 이제 그만올 때가 되었나 싶을 때가 문득문득 듭니다

  • 20.04.05 19:56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 20.04.04 18:11

    대구에서 끝까지 목소리 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결국은 그분들이 변화를 불러올 거라고 믿습니다.

  • 20.04.04 18:13

    자꾸 개돼지란 표현이 난무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개돼지당 지지하는 개돼지 개체수가 많은곳은 수도권이죠 ㅎㅎ

  • 20.04.04 18:44

    절대 그래되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수도권에서 개돼지당한테 의석수 뺏기면 그 지역도 (개돼지) 생략하고 깝시다~

  • 20.04.04 19:32

    어제도 중도에 있는 사람들도 몰아서 까는 글이 올라왔었죠... 현정부 잘하고 있고 지지하는건 좋은데 과한 사람들이 좀 많아진것 같아요

  • 20.04.04 20:04

    제가 스크랩한 글로 인하여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네요..말씀하신대로 매도는 안좋다고 봅니다..제가 스크랩한 이유는 시장의 행동이 해도해도 너무해서 퍼왔습니다..타지의 소방관이 와서 고생하고 가는 자리에 안오다니요..근데 이런건 언론에도 없고 알럽에도 없어서 좀더 많은 분들을 알리고자 했습니다..많이 지치고 힘들실꺼라 생각합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투표하고 주위를 설득한다면 리트머스지가 서서히 물들이듯이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20.04.04 20:34

    근데 대구분들한테 설득하라는 말도 좀 그렇지 않나요? 여기 계신 대부분 분들은 극보수(?)분 들에게 성향바꾸라고 하시나요? 싸움날것이 뻔한걸요...
    스스로 못하는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쳐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들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

  • 20.04.04 22:26

    재난은 지역과 상관이 없는데.. 지금 다들 대구 시민분들 걱정하고 응원할겁니다 세월호 당시에도 온 국민들 나랑은 관련 없는 안산 애도하고 걱정했죠 너무 그런 말들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대구 김부겸 당선됐듯이 분명히 변화의 바람이 분다고 생각됩니다!

  • 20.04.04 23:18

  • 20.04.05 00:45

    저도 춘천시민인데.김진태 안 뽑았습니다.
    근데 김진태 얘기만 나오면 춘천시민들 욕먹어요.
    당연한 거예요.
    49대 51로 졌어도 진 건 진 겁니다.
    춘천도 당시 6천표 차이였지요ㅠ
    그래서 이번 선거에 갚아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새누리의 심장에서 힘드시겠지만 그 변화의 중심을 흔들어주신다면 더욱 변화가 빨라질겁니다.
    힘내시구요!
    원래 모임같은데도 안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잘 나오는 사람들이 욕먹는 거예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20.04.05 06:08

    민주당 네임드급 인사로 대구시장 후보로 올렸으면 지난번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 자체도 40대 54였구요. 대구시민들도 해준게 없는데 한번 바꿔보자 란 말도 많았습니다. 다음번에 김부겸이나 추미애가 대구시장으로 나왔으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구시민들도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허나 민주당 후보가 받쳐주지를 못하니 힘이 약해요. 지난번 지방선거 민주당 40프로 득표율은 온전히 민주당만 보고 뽑은 사람들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저 둘중에 한명 나와서 담번에 대구시장 된다. 그럼 대권 후보 등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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