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정도 지난후에 천천히 배가 아파오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갑자기 배가 막 아픕니다.
자연현상과 같이 좀 참을 수가 없고 화장실 꼭 갈수 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심할때 한두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변비약은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의사분들도 몸 버린다고 하던대요.
계속 드시면 나중에 내성이 생겨서 효과 없어요.
장도 망가져서 더 큰일 나죠.
그런 약으론 살 절대 못뺍니다. 경험이구요.
만성이라서
계속 약이 필요하시다면 도깨비시장(수입상가시장)이나
약국에 가보세요.
이름은 잊었는데 섬유질만 긴 통에 넣어서 파는게 있어요.
물에 타면 젤 같이 되죠.
외제고 가격은 제가 아는 사람은 작년에 수입시장에서 13000원 정도 주고 샀다는데 어떤 분 적어놓은 걸 보니 30000원까지도 한다는군요. 그이상은 바가지라고 하고
약이 아니므로 몸 버릴일 없고 볼일 잘 봅니다.
한번 먹어봤는데 갑자기 참을 수 없게 배아픈 것도 없고 자연스러워요.
다른 분덜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비코그린은 순간적으로 소식이 오기 때문에 집밖에 있을때 소식이 오면 낭패맞기 쉽상이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