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내지 일본 문화에서만 적용돼지 않는 버그스러운 문제,
밸런스 문제(이것땜에 삼산이 너무 쉬워졌습니다.),
역사고증 문제(실제라면 조선이나 중국에 늦긴 했더라도 통일 하면서 중앙집권화 했는데, 게임내에선 캐리어 때문에 일본 형성이 아닌 막부를 계속 유지하니...),
등등 그래서 초안 작성하고 영어로 옮기는거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첫댓글 개네 중앙집권화는 메이지 유신 이후입니다 에도때도 봉건정이였음
그런데 중앙집권화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 완전히 끝난게 메이지 이후여서 그렇지.
게다가 대체 역사 루트까지 만들고 일본 형성 디시전까지 있는데 이걸 안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니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구름소년 시도만 했지 봉건제였어요 중앙집권화도 약해서 보신전쟁이라는 내전도 일어났조
쇼군 캐리어 말고 다른 문제도 있다기보다는, 쇼군 캐리어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 가지 방면으로 다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유린이라서 역시 통합이 간지지 싶어서 일통하면 일본으로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만, 정상적인 판단은 아니였나보네요..
효율로 치자면 캐리어를 따라 잡을수 없죠, 게임 시스템상 같은 국력이라도 소국들의 연합이 훨신 강하니까요.
첫댓글 개네 중앙집권화는 메이지 유신 이후입니다 에도때도 봉건정이였음
그런데 중앙집권화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 완전히 끝난게 메이지 이후여서 그렇지.
게다가 대체 역사 루트까지 만들고 일본 형성 디시전까지 있는데 이걸 안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니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구름소년 시도만 했지 봉건제였어요 중앙집권화도 약해서 보신전쟁이라는 내전도 일어났조
쇼군 캐리어 말고 다른 문제도 있다기보다는, 쇼군 캐리어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 가지 방면으로 다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유린이라서 역시 통합이 간지지 싶어서 일통하면 일본으로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만, 정상적인 판단은 아니였나보네요..
효율로 치자면 캐리어를 따라 잡을수 없죠, 게임 시스템상 같은 국력이라도 소국들의 연합이 훨신 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