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D49M/348366"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D49M/348366"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0d13970e9b4887d3ca59b5fa123ee58900d20c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0d13970e9b4887d3ca59b5fa123ee58900d20ca" data-origin-width="667" data-origin-height="206"></a></div><p><b>접촉 금지' 처분 가해자와 같은 고사실서 시험…학부모 항의로 분리 조치<br>피해자, 1교시 직전 교실 옮겨…업무 지침에 학교폭력 관련 사항 없어<br>교육청 "전국 교육청에 알려 대책 고민…유사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머리 맞대야"</b></p><p> </p><p><a href="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피해 학생, 교실까지 옮겼지만 결국 시험 망쳤다" data-og-description="규정 미비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부모의 항의로 뒤늦게 분리 조치 됐지만 피해 학생은 심리적 압박감에 수"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 data-og-url="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PCml2/hyUPGFKy4x/JlYckiHQ2UruF9hGLQwB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ftHDi/hyUPAldjgP/SRtqqjsFw8zvJ7bxktEK6k/img.jpg?width=430&height=283&face=0_0_430_283"><a href="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122209152742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PCml2/hyUPGFKy4x/JlYckiHQ2UruF9hGLQwB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ftHDi/hyUPAldjgP/SRtqqjsFw8zvJ7bxktEK6k/img.jpg?width=430&height=283&face=0_0_430_28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피해 학생, 교실까지 옮겼지만 결국 시험 망쳤다</p><p class="og-desc">규정 미비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부모의 항의로 뒤늦게 분리 조치 됐지만 피해 학생은 심리적 압박감에 수</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규정 미비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부모의 항의로 뒤늦게 분리 조치 됐지만 피해 학생은 심리적 압박감에 수능을 망친 것으로 전해졌다.</span></p><p>...</p><p style="text-align: justify;">학폭 피해자와 가해자가 한 교실에 배치된 건 수능업무 지침에 관련 사항이 없기 때문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관련해 광주시 교육청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정한 뒤 "관련 사례를 전국의 교육청에 알려 대책을 함께 고민해보겠다"며 유사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련기관이 머리를 맞댈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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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어떡해.... 진짜 생각치도 못한 부분인데 너무 속상하다.....
접촉 금지 처분을 받았는데 수능 업무 지침에 없다고 이렇게 배치가 된다니....
아이고ㅠ
아 진짜 안타깝고 속상하다...
아..진짜 속상하다...
아....진짜 개속상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