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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3월 6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475 15.03.06 05: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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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6 05:45

    첫댓글 죽은 아기를 엄마의 사랑으로 살린
    기적 같은 일이 일어 낳군요.
    입춘인 오늘도 건강 하세요.

  • 15.03.06 05:58

    제게 다가오는 사랑을 무시하지않고 기쁨으로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6 05:59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세요!

  • 15.03.06 06:00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3.06 06:0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6 06:1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3.06 06:54

    인생을 어떻게살지배워야한다 왜냐 순식간에 지나가기때문에..말씀감사합니다

  • 15.03.06 07:03

    좋은 글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

  • 15.03.06 07:14

    주님 제게 주신 것에 감사하고 또 그에 중심을 두고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3.06 07:39

    오늘도기도로`하루를준비합니다``눈동자에주님의사랑을가득담고``겸손한자세로``주님의거룩함이
    온전히휩싸이는날``사랑합니다``나의예수님``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3.06 07:49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 지 배우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데 ..... 더 중요한 것은 습관 같기도 합니다. 매일 묵상하고 새겨도 습관을 이기기가 힘든 것 같아요, 주님게서 미리 일구신 땅과 울타리를 기억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 15.03.06 08:06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더 노력해야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03.06 08: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06 08: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6 08:35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3.06 09:08

    감사드림니다.

  • 15.03.06 09:20

    요즘 유독 세 아이를 챙겨면서 직장생활하는게 버겁다고 막내에게 특히 짜증을 냈었는데....
    이 글을 통해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순절, 제가 이뤄야할 사항입니다.
    엄마답게 살기....

  • 15.03.06 09: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6 09:28

    신부님~ 감사합니다. 남은 사순시기 잘 보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 15.03.06 09:30

    감사합니다. 게으른 마음으로 나태해 있는 나..

  • 15.03.06 09:48

    주님께 받은 많은 사랑을 생각하며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 15.03.06 10: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3.06 10:40

    사랑자체이신주님!
    사랑합니다
    죄많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3.06 11:20

    아멘 감사합니다

  • 15.03.06 11:31

    더 받지못한것에 대한 불평을 버리고 받은것,가진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순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5.03.06 11: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6 13:02

    아멘!!!
    감사합니다~^^

  • 15.03.06 13:24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일들에 감사드리며 제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주님의 뜻으로 알고 담담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5.03.06 13:27

    희망을 바라보며,
    주어진 시간속에서
    사랑이신 주님을 신뢰하며. 아멘.

  • 15.03.06 13:32

    아멘. 감사합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볼수있어야... 감사합니다.

  • 15.03.06 14:11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여려 가지 저 자신을 점검해 봅니다 ...신부님 좋은 하루 되세요

  • 15.03.06 15:05

    신부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03.06 15:33

    저도 늘 배우면서 살아가고요, 어렵지만 훌륭한 선생이자 교육자가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항상배우면서 살게요.

  • 15.03.06 15:33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작인들처럼 재산만 노리고 좋은일을 보지 않는 짓은 않해야 겠습니다 아멘.

  • 15.03.06 16:28

    감사합니다... 힘을 주는 말씀, 유학중인 자녀들에게 보내주고자 퍼갑니다...

  • 15.03.06 16:30

    아멘!

  • 15.03.06 17:37

    며칠전 저의 부주의로 차문을 닫다가 엄마의 손가락이 문에 치였습니다 ....
    밤에 잠을 이룰수 없었죠 ..... 기도라도....
    새벽 1시 .... 늦었지만 저녁경을 바치고 ..... 끝기도도 바치고 ......
    이불속에서 흐느껴 울며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 불쌍한 저의 엄마를 굽어 살펴주십시요 .....
    제게 밤새워 기도하라시면 하겠습니다 당신손으로 친히 어루만져 주십시요 ....울며 기도했습니다
    울다 보니 소리가 점점 커져 남편이 저를 달래었습니다 .....
    마음을 진정시키고 ..... 당신께 의탁했습니다

    이른 아침 엄마한테 가서 보니 .....
    이미 나아 성한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 기적입니다 .......

  • 15.03.08 12:24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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