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뜻 이런 의미였네요
안녕하세요 유유입니다 :0
이번년도에는 끝나겠지, 끝나겠지하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 활기를 치는데요 벌써 10월을 바라보는 현재 상황에 한숨만 나오네요,,,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해를 보고 계신대요.
이번년도 끝나기전에는 좋은소식이 오길하는 바람입니다.
서리는 대기중의 수증기가 지상의 물체 표면에 얼어붙은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서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부터 볼수있는데요
속담에도 여럿 속담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리 맞츤 구렁이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고 서리가 내려야 국화의
절개를 안다라는 속담으로 서리가 내린 다음에도 국화는 꿋꿋이 살아 꽃을 피우는 데서 어렵고 힘든때라야 알수있다는 비유적인 뜻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서리는 낮은 기온만으로는 안생깁니다.
봄이나 가을철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서리가 잘 발생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서리를 가장 처음 볼수있는 달은 평균그래프를 보자면 10월에 첫서리가 내리고
4월에 마지막 서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리는 잎의 세포가 파괴되게 만들고 상품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 농작물에 피해가 가는 기상현상이죠
또한 서리가 내리면 차사고도 조심하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부모님이 차타실 때 차 앞부분 유리 닫는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가끔씩 보면 반가운데 농사하시는 분이 출근길에 보기에는 불청객이네요
이상으로 서리 뜻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았는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
-옮겨온 글
이미지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