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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데이빗안
헐리웃 연기자들은 귀신들림(possession)에 의존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F-8G9PbMZaI&feature=youtu.be
들어가는 말
(지금은 노아(Noah)의 때)
노아의 때의 특징은 사람들의 생각이 항상 악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그리고,성경은 말세를 살고 있는 현재도 또한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24:37)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도 '항상' 악하다는 것인데,저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문제는 '항상'이라는 단어에 있는데,일상적 의미로써는 거의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라고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바로 위의 항상이란 단어에 착안하여,상상력을 동원해 본 결과, 저는 그 원인이 미디어(Media)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TV화면은 초당 30개의 정지화면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눈 깜박하는 순간에 벌써 30개의 정지된 그림을 보게 됐다는 말입니다. 2초 동안엔 60개,3초동안엔 벌써 90개의 그림또는 사진을 보았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우리는 이러한 미디어들을 감상하고 시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파를 보내는 수 많은 방송송출 전파에 24시간 둘러싸여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엔 무선통신과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하루 24시간동안의 단1초도 이러한 전파공간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연기는 다름아닌 귀신들림(Possession):소크라테스의 정의) 이제 위의 동영상에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나 할리웃 연기자들의 연기를 보면 무언가 범인과 다른 천재를 보게 됩니다.신기에 가까운 춤솜씨와 연기에 경탄에 가까운 함성을 치게도 되는데요.이것은 그들을 추종하며 열광하는 팬들의 그들에 대한 인기의 비결이 됩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들의 범인과는 다른 특별한 재능과 소위 '끼'가 천부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하여 왔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천부적인 것처럼 보이는 재능에 무언가 다른 요인이 있는지 아님 소위 약물(스테로이드)의 효과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동영상가운데 3분45초 부분에 배우이자 걸출한 연기로 오스카상까지 받은 흑인 연기자 '덴젤워싱턴' (Denzel Washington) 이 그의 연기의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터뷰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Basically, what I did was igotony knees and sort of communicating with the spirits and when I came out I was in charge Powerful scene I couldn't have acted that.I couldn't have written that down and made a decision to play that. "기본적으로 저는 무릎을 꿇슾니다.그리곤 다음에 영들과 대화를 나누죠 그리고 내가 나올 때 쯤이면,이젠 거칠 것이 없죠. 제 정신이 였다면 도저히 그렇게 연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무엇(=영감)을 받아적고,그것을 거침없이 바로 연기할 수 없었을 겁니다." 반면에 오프라 윈프리는, "저는 내가 맡은 배역의 가장 적합한 전달자가 되도록 내 앞에 나타난 영들을 통해 내 몸에 요청합니다.단지 배역의 도구가 되는 것이죠. "나는 내 자신을 비우려고 노력하고,대신 그 영이 내 안에 거하기를 허락하죠." 또한 천재적 연기자로 칭송받는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는, "또 한 가지가 있는데,그건 귀신들림 받는 거죠. 옛날같으면,화형에 처해졌을 거예요.. 하지만 거기엔 굉장한 능력같은 것이 있어요. 뭐냐면 당신이 완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변하는 거예요.또 다른 존재가 되는 거죠." - 연기을 통해 마귀와 신접할 수 있다: 알레스터 크롤리 그런데,이것은 소위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사람이라 칭함받는 '알레스터 크롤리'(leister Crowley) 가 흑마술을 적용할 때의 방법과 같다는 것입니다. " 영들을 불러내는 데는 3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다...그 세번째 방법은 드라마화하는 것이다.아마 가장 매혹적인 방법일 것이다. 특별히 예술적 기질가들에게는 더하다.왜냐면 그것은 그의 미적 감각을 통해 그의 상상력에 호소하기 때문이다. 세번째 방법에서,또 다른 존재는 감정이입을 통해 획득된다. 연극의 주제를 연기할 때 보통 사람이라면 완전몰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 매우 힘들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소수의)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단연코 최고이다." - 알레스터 크롤리의 '흑마술의 이론과 실재' 145,147p- - 소크라테스의 연기에 대한 정의 "같은 방식으로 시신(詩神)이 그 사람자신에게 영감을 주어야 한다.왜냐면 그들은 영감을 받고,귀신들림 받기때문이다.그들은 단지 시신이 자신들에게 영감을 주어 이끄는 것을 발설(=연기)하는 것이다. 예술적 재능이나 지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단지 귀신들림에 의해 자신들이 말하게 되는 것을 말 할 뿐이다." - 소크라테스 - 강림술과 신접술을 통해 연기하고자 하는 배역의 캐릭터를 지닌 귀신을 불러오는 게 연극에서의 연기 그 자체이고,그러한 시각에서본다면 사실 본질적으로 예술적,미적 감각이라 불려지는 끼는 다름아닌 무당이 영을 불러내는 영적능력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배역의 연기자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배역을 그려내고 소화해 냈다면,그것은 자신의 자아를 지배한 영적 실체의 영향력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할리우드가 조장하는 타락한 문화) 할리웃은 지난 수십년간 전세계 대중들에게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을 미쳐 왔다. 그런데 위에 상기한 내용들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적 영향력이란 말이 실은 영적 영향력 심지어 영적교감이라는 말로 바꿔야 될 정도로 그 배경에 영적인 무언가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그럼,할리웃은 어떤 문화적 영향력 아니 영적영향력을 우리에게 주었는가? ①자유 연애이다.마릴린 몬로등의 소위 육체파 여배우들은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스크린이나 TV화면에 등장하게 된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일주일이 멀다 하고,많은 다른 남성들과 동침하거나 유혹하여 끌어내는 것이 주요한 배역이였다. 자유 연애가 60연대 미국등지에서 도덕적 방종을 이끄는 주요한 촉매가 된다. 그렇다면 그녀가 연기를 통해 불러낸 영은 다름 아닌 음란의 영이었을 것이다. 이혼과 가정의 파괴에 이르는 매우 부정적인 열매를 맺었다.자신도 결국 자살로 이어지는 불행한 삶을 마감하게 된다. ②다신론이다. 어렸을 때 교회를 자주 나가고,성가대원을 하며 가정폭력속에도 꿋꿋이 민들레처럼 다시 피어나는 삶을 살았다고 밝힌 오프라 윈프리가 어느날 갑자기 모드를 바꿔서 우리 모두가 예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성경의 예수는 우리 모두 각자가 예수가 되는 삶을 사는 가르침을 주었다고 말한다.갑자기 달라진 그녀의 태도에 관객들은 아연실색케 된다.그녀가 갑자기 다른 예수를 설파하는 모습에서 그녀가 분명 다른 영의 지배를 받게 되었던 것이 아닌가고 의심케 된다.지금 그녀는 그때 이후로 달라진 그녀의 신관(神觀)을 오히려 더 확대시켜 나가는 기세이다. ③마약의 대중화이다.알레스터 크롤리의 십계명인 '네 뜻대로 살아라'(Do as thou wilt)라는 쾌락주의적이고 방임적인 삶의 자세가 만연하게 되기 시작한다.그것은 소위 대중들에게 쿨하게 보여지는 할리웃 배역들의 자유주의적이나 매우 규모없고,허황된 삶을 사는 캐릭터들을 통해 유행처럼 따라감으로써 번져 나가게 된다. (좋은 신에 의한 신들림은 일어날 수 없는가?) 이야기의 촛점이 갓길로 세어나갈까 봐 매우 조심스로워 지지만,독자들이 의문점이 생길 것 같아 여기서 짚고 넘어 가고자 하는 부분은,좋은 귀신에 의한 신들림 또는 인간 영의 지배가 일어날 수는 없는가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답하자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이다. 왜냐면,귀신 또는 마귀라는 것은 자신의 개체를 잃어버린 즉 자신이 거주할 물질적 육체적 실재 또는 공간을 잃어버리고 헤매이는 영이다. 하지만 천사 소위 선한 영적인 존재는 자신의 개체와 영이 거할 공간인 실재적,물질적 육체를 통해 가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세상에 때때로 방문할 뿐이지,다른 개체 즉,인간의 육체를 통하여 또는 그의 영안에 거함을 통하여 나타나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위의 설명한 헐리웃의 문화적 영향력(아니 아예 영적인영향력이라 불러야 더 정확할 터이지만)을 살펴보면서 기술한 것처럼 영의 열매(fruit) 즉,영이 행한 행위의 결과로 드러나게 되는 뿌리깊게 드러나는 부분을 살펴봐도 헐리웃 배우들 또는 연예인들의 신들림을 통해서 또는 때때로 연기나 음악을 통해 지배받은 영감의 열매로 맺어진 열매를 살펴봐도 이것이 선한 영적인 존재에 의한 행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잃어버린 자아,공허감) 위에서도 살펴본 바이지만,할리웃 연예인들 자신이 인정하는 것처럼 이들은 매우 깊은 감정이입을 통해 귀신과 교접한다. 여기서 두 가지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①하나는 연기하는 배우 또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자신이 배역에 완벽한 진정 신들린 듯한 연기를 소화해 냄으로써 또는 환상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들에게 어필함으로써 따라오게 되는 대중들의 추종과 인기,환호를 탐내서 그러한 명성과 인기의 노예가 되어서 스스로 귀신들림을 택하는 것인지, ②아님 헐리웃 자체가 시스템적으로 마귀의 문화 또는 마귀의 아젠다를 통해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전파하는 본거지이기 때문에 거기에 종사하는 연예인,감독,배우들이 그런 영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통로가 되서인지는 알 수 없다. 분야에 종사하는 연예인들이 한때 모든 인기와 명성과 부를 거머졌지만,그 후에 찾아오는 공백기에 심각한 공허감을 느끼는 듯이 보인다. 일반인들도 인생에서 크나큰 성공과 성취 이후에 다소간의 공허감이 찾아 올 수는 있다. 하지만 할리웃 연예인들이 느끼는 공허감은 일반인들의 것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왜냐면 이들이 느끼는 공허함은 어쩌면 귀신이 채워주던 영적인 공간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과 같은 영적인 공허함같은 것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찌의 효과적 미디어 전략)
교육학적으로 어린이들은 매우 탄력적인 가소성(可塑性)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태어난 갖난 아기를 백지에 비유하는데,그것은 이 어린아이의 정신에 어떤 것이든 주입시키는 데로 아이의 정신에 그대로 각인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치의 히틀러는, "나의 청소년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은 엄격한 것이다. 약한것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나의 튜토닉 오더 - 역주;히틀러가 가담하고 있던 비밀 조직 - 의 성(城)에서 청년은 세계가 그 앞에 벌벌 떠는 존재로 양육되어야 한다. 나는 잔인하고,폭군적이고,겁없고,냉혈한 청년을 원한다.청년은 그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부드러운 것이라곤 전혀 없는 매우 자유하고 빛나는 포식자가 다시 한 번 눈에서 섬광을 비춰야 한다. 바로 그것이 내가 지난 수 천년간 인간이 길들여져 왔던 것들을 제거하게 될 방법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질서(New Order)를 만들 방법인 것이다." (1933년) 이러한 나치의 선전선동 미디어를 일요일 교회의 주일학교 프로그램에서도 끊임없이 보와왔던 나치의 청년근위대는 모든 성인군인들이 연합군에 항복하여 백기를 내 걸 때에도 수도인 베를린에서 마지막까지 항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실로 미디어의 힘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1세기가 지나서야 제대로 이해되고 있는 미디어의 영향력) TV방송국이 영국에서 생기고 전파송출(1936년)을 시작한지 거의 80년만에 미디어의 장점과 폐해가 동시에 제대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제껏까지는 거의 무비판적으로 그것의 내용과 프로그램이 수용되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철학자이자 영문학자인 마샬 맥루한(Marshall McLuhan)은 미디어는 메세지다라는 말로 유명해졌습니다. 즉,출판물,TV,라디오,신문등 어떤 형태의 미디어이든 그 안에 담겨진 내용보단 그 형식자체가 하나의 메세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개인적으로 미디어는 말 그대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매개 즉,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이 어떠한 것이냐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과 계몽,정보전달을 위한 선한 도구가 될 수도 있고,인간의 타락을 위한 매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력있는 자가 되라는 현대사회의 충고)
매력을 발산하는 주체가 꾸밈없고 진실성있는 자기 자신인지,아님 끊임없는 대중성과 유행이라 불리는 수많은 TV스크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연예인과 배우 또는 가수들이 귀신들림(possession)을 통해 불러오는 '거짓 자아'가 발산하는 매력인지 그리고 그것을 따라하려는 대중사회의 압력인지를 잘 분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린도후서 11:14)
위의 동영상을 보면 연기자(Actor)의 그리스 어원이 휴포크릿츠(Hupokrites)라고 합니다. 그런데,휴포크릿츠는 또한 영어의 어원인 히포크릿츠(Hypocrites) 즉,위선자(僞善者)에 해당합니다. 즉,연기하는 자는 겉으로만 착한 척하여 자신을 속이는 위선자인 것입니다.하지만 미디어의 영향력이 어찌나 큰 지,연예인들이 우리나라서 선망하는 직업 1위에 들 정도입니다. 무비판적인 절대적 추종과 수용의 한 예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죠. 미디어산업에 대한 이런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수용은 어쩌면 앞으로 적그리스도(Antichrist)가 등장하여 그의 매력과 인기로 사람들의 숭배를 받게 될 모든 예비조건을 이미 우리들 안에 키워놓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텔레비젼은 앞으로 새로운 사탄적 종교의 수용을 위한 중요한 주요미디어입니다." (사탄교 교주,안톤 라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