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깨다 해서 꿈이 많네요
옷가게인듯.내가 점원인지
오른쪽하단에 디피용인듯 쪼리한켤레가 있어요
할머니들이 오셨는데 한분이 회색티를 달래요.11600원이래요.
이쁘네요.(나이드신분이 저런걸 입나 싶은데..내가 갖고 싶어요)
카드를 긁은 모습은 안보이고 서명을 하는데..내가 하네요.
시장인지..장소는 잘모름..뭘 파는데..파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다른데로 간다고 해요
내가 간곳이 호박넝쿨이 있는데 애호박인것 같아요.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어요
제가 호박을 따요.따다보니 엄청 큰 호박도 많이 달려 있어요.전 신나서 더 따는데..
큰 호박꼭지옆부분에 먼지가 조금 있어요.난 오래도록 안따서 그런가부다 해요.
많이 딴듯.한쪽에 호박이 많아요.그만 땁니다.
어떤 아저씨가 물고기를 키워요.양식장은 아니구요.
사각모양인데 횟집 수족관크기네요.윗부분만 보이는데..사각모양이 여러개네요.온도별로 키우나봐요
지나가면서 구경하는데 두번째를 보니 고기들이 떠있어요.
자세히 보니 물이 조금 얼어서(살얼음같음) 고기가 얼어죽었나봐요
제가 작은 물고기를 건져요.옆에 큰 물고기도 있어요.제가 또 건져요.큰물고기가 또있어요.
이것도 죽은거라고 건지는데
꿈틀거리네요.아직은 살았나봐요.죽은것도 있고 산것도 있구여.
아저씨가 오징어를 어딘가에 쑤셔넣어서 다리를 훑는듯보이네요.죽은거라고 생각한 오징어가 살았어요.
오징어를 미끼로 쓴다네요.
어떤남자가 낚지 다리를 씻지도 않고 잘라서 뜯어먹어요.(뻘같은게 묻은듯보임)맛있나봐요.
어릴적살던 동네 입니다.비가 보슬보슬 내려요.
오늘도 제외수가 보인듯 한데요..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회색티37번 참고만 하세여~~~
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