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수상 소감 + 기자 의견]
해리 케인은 대형 영입 제의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을 앞두고 팬들에게 런던에 정착할 수 있다는 작은 힌트를 주었다. 계약 기간이 12개월 남짓 남았고 유럽 최고의 팀들이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케인은 최고의 선수이다.
클럽과 국가를 위한 그의 스포츠 업적을 인정받아 29세의 스트라이커는 런던시의 자유 훈장을 수상했다.
그는 이 영예에 대해 :
"이 상은 성공에는 노력과 헌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제가 사랑하고 자란 도시와 나라 전체에 계속해서 변화를 일으키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케인이 런던과 맺은 인연은 토트넘에서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무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tottenham-news-kane-transfer-hint-2699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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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evche
첫댓글 왠지 끝까지 남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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