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 메쥬 (0088M0.KQ): 병원의 새벽 수면 지킴이 ★
원문링크: https://buly.kr/AwhOoch
1. 환자 모니터링 분야의 혁신가
-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업체
- 국내 의료 인력 부족 환경에서 환자 모니터링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판매
- 주요 제품은 HiCardi 시리즈이며, 초소형/경량 설계 및 디지털 기반 신호처리 기술을 탑재
- 제세동 보호 회로 통합으로 응급 상황에서 병원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한 제품
- HiCardi는 심전도 침상감시, 홀터 기록 분야 먼저 진출했는데, 최근 여러 생체신호를 48시간 연속적으로 실시간 측정 분석하는 멀티 파라미터 신제품 M350(스마트 패치)의 식약처 제조 허가를 획득
- 현재 심전도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혈압 및 산소포화도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합 제공하는 방향으로 판매 전략을 구축해 더 빠른 실적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 중
- 국내 환자감시장치 시장은 필립스, 메디아나, GE헬스케어 등이 시장의 90%를 점유
- Bed side monitor에 감시 장치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시장이 대부분인데, 메쥬의 HiCardi 제품은 본체 무게가 20g 미만으로 병원 내 편한 이동이 가능한 무선 형태이며, 방진/방수 기능을 갖고 있음
- 1개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아니라 심전도/호흡/체온 등 3개 파라미터 동시 모니터링으로 시작해 향후 8개 파라미터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
- 전남대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침투를 시작했는데, 다음으로 현장에서 메쥬의 기술력이 채택되는 곳은 세브란스병원(신촌, 강남 후보)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세브란스병원에서 M350이 채택되는 것이 더 많은 상급 종합 병원으로 확대되는 시작점이 될 것
2. 주요 파트너 동아에스티의 역량 확인될 것
- 대부분의 매출액 실적은 메쥬 제품/서비스 판매/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동아에스티향
- 씨어스와 대웅제약의 파트너십 성공 사례를 참고해서 2H26 국내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예상
- 메쥬는 1Q26 환자감시장치 제품을 약 2,600개 판매한 것으로 추정
- 동아에스티는 올해 HiCardi 제품 1.2만개를 확보한다는 계획
- Live Studio(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실적까지 감안하면, 올해 제시한 매출액 가이던스 154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1Q26 매출액 39.1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
-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급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 1Q26부터 올해 QoQ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은 여러가지 기준으로 봐도 높지만, 씨어스가 보여준 유사한 실적 성장률이 확인되면 2H26 유사한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