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고 권면을 했구나! 그런데 네 년이 그러한 권면을
거부하고 개 돼지 짓을 하니 나도 너를 개 돼지로 대하는구나 항상
사람을 미혹하는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글에 아멘질을 하는
더러운 년! 그리고 하나님 뜻을
전하는 글에는 쌍지팡이 들고 나와서 모함을 하는 잡년
마귀를 옹호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미친년! "
( 어젯밤 양노리= 물통 가 설아에게 단 댓글입니다 )
잘 듣거라 !
나는 성령의 임재속에 글을 쓰신 우리 회원님들과 너를 위해 글을 쓰는 중심이
아니고, 몇 달만에 또 몇 주 만에 몇 일만에 들어오는 회원님들을 위해 글을 쓴다
그래서, 항상 처음처럼 글을 쓸 것이니, 참고 하거라 ...
오솔길님, 괴수님, 성도의 본분 목사님은 양노리 너를 홧김에 잔챙이를
찍어 누르기 위해 니가 양아치 짓을 한다고 보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좀 다르다
물론 오솔길님의 생각이 맞았으면 하는 바램을 마음 한켠에 갖고 있다
까닭은,
니가 보통의 영적주소를 갖고 있는 자라면,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너는 불법의 사람일 가능성에 대한 무게가 나날이 실리어 간다
물론, 한번 비추임을 받은 단계 이후에서도 얼마든지 변화의 시행착오 속에서
욕지기가 나올 수 있다 . 그런 경우, 그 아집과 포학과 교만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되지 않고 거듭남이 없으면 그 사역자는 사역의 지경이 좁아져 간다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죄를 지으면서 선한명분으로 합리화와 타당화를 내세우지만
그 합리화와 타당화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먹힐 수 있지만 그 사역자의 영적실상은
사실, 영력이 약해져 죄를 소멸시키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밖게 하는 살균작용의
능력이 약해져 간다 .
물론 여전히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 거듭남이 없으면 그 사역자의 심령속에는
귀신이 들어오게 되어 양신역사가 있게 되고, 철저하게 죄를 끊어버리지 않고 간간히
나타나는 은사와 능력을 사용해 선한명분 (주의 일이라는 명분) 으로 자기 잇속을 챙기나
그 사역자의 은사와 능력행함은 사람들은 속을줄 모르나 하나님 앞에서는 열매없는
꽝의 사역으로 전락한다.
내가 너의 영성을 조명하는 까닭은, 너는 한국교회에 있는 변화의 과정속에서 근근히
사역하는 사역자들 보다 더 고단백일 수 있다는 미심쩍음 때문이다 .
이 의심은 사실, 수도님을 통해 갖게 된 것이다
나는 수도님이 이년, 저년, 개 같은 년 이라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지르는 것을 보고
" 아, 가짜구나 " 확신이 들었고,
이제 수도님의 글은 마른낙엽처럼 여겨져 눈길도 가지 않는다
니들의 공동체는 사람이 많질 않더라 그럼에도 내가 니들 공동체를 조명하는 것은,
사단의 개입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로님이 하은생명에 네가 있다기에 들어가 봤더니 어떤 한분이 니 글에 은혜를 받았다고
댓글을 달았더구나 !
변화의 과정속에서 적당하게 자기 속을 잘 포장하며 초신자들은 알아채지 못하도록
영적힘을 가진 사역자들이 간간히 불법을 행하는 것은 무섭지 않다
조금만 깊이 접하게 되면, 아, 양신역사구나 하고 알아차려 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단의 개입일 경우는 다르다
사단의 지혜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알기에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면, 내가 왜 너와 수도님이 사단의 개입의 영성의 주소를 둔 것은 아닐까 의심할까
그것은 니가 일하는 방법에서 알아차렸다
귀신이 드나드는 사역자의 경우 거룩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는다
초신자들도 거부감을 느낄만큼 덕스럽지 못하다
그러나, 수도님과 너의 인성은 극과 극이다
성자를 방불케 할만큼 점잖더니, 잔챙이가 눈꼴시러우니 이년, 저년, 잡년
이 쏟아져 나온다
변화의 과정속에 있는 덕스럽지 못한 사역자들은 양의 탈이
쓰나, 심히도 어설프다
하늘의 사자라고 우러르는 주의 종은 결코, 극과 (거룩) 극을(양아치)
오갈 수 없는 것이 영의 원리이다
가짜인 것이지 ...
감쪽같이 거룩한 종의 행세를 하더니, 양아치가 되어 잔챙이를 후려잡는다 ?
쉼호흡을 하고 니 영성을 체크해야 된다
나는 니가 나에게 이년, 저년, 잡년이라고 패악을 부려서 너를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광명한 천사의 미혹은 단 한 영혼이 낚이어도 확실하게 낚아버리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의 양심에서 들러붙는 것이다 !
이년, 저년, 잡년이라고 양아치 짓을 하고 환상을 보았다는 게냐 ?
니들 공동체를 반대하면 다 미친년, 잡년이란 게야 ?
가짜여도 꼬득이지 않고, 아쉬울 것 없다는 식으로 물건을 팔면
진짜여서 그런가 하여 그 물건을 사듯이 니들 공동체 역시도
그런거야 ?
이곳은 자기의견을 쓸 수 있는 곳 ...
나의 분별이 성령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불법을 행한 너희에게 주의 심판이 있으리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1 11: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1 11:18
첫댓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60년전 회개한 후로는 무례히 행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를 모독하는 무례한 말을 무심결에라도 할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격해졌을 때에도 혀를 절제했습니다.
그러한 말은 내 양심에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행여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는 그 일로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내 마음에 긍휼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내면의 인격이 주는 신뢰를 갖고 계신 회원님들이 계시지요
그런분들 에게는 , 부담없이 댓글을 달곤 합니다
좀 어설퍼도
좀 엉뚱해도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차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설교보다 이런 인격이 주는 신뢰가 은혜가 될 때가 많습니다 ㅎ
영, 육 강건하옵시길요 ... 후후 ~~^^
@설아.
님은 악마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행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면서 행복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것은 원수 좋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바로
님을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항상
행복하지요,,?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보든 다 사랑스럽게 보이니까요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8 :11.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검불
예수님 속죄의 흐린 피로 정결케되고
그 생명 부음 받아 태어난 자가
"한 피 받아, 힌 몸 이룬
형제요 자매"입니다.
마귀의 덫과 함정은
경고되어야 합니다.
@설아. 돼지 년이 사람 흉내를 내고 있구나! 따라지 년!
마귀를 사모하는 더러운 년 너는 개 돼지 왈왈 꿀꿀!
@백합향 네 넘이 말씀으로 덪과 올무를 놓고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영혼 장사를 하는 상고니라!
@백합향 님은 님 생각과 안맞으면 예수님 말씀까지도 완전히 무시를 하시네요,,ㅋㅋ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물통 그만 꿀꿀 거리고,
어젯밤 니 댓글 게시글로 올렸다
가서 보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