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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상부상조 " 야 ! 감동이 되지? 돼지 년아! 나는 너를 사람으로
설아. 추천 6 조회 186 23.09.11 10:5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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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1 11: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1 11:18

  • 23.09.11 11:52

    첫댓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60년전 회개한 후로는 무례히 행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를 모독하는 무례한 말을 무심결에라도 할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격해졌을 때에도 혀를 절제했습니다.
    그러한 말은 내 양심에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행여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는 그 일로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내 마음에 긍휼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 23.09.11 11:35

    내면의 인격이 주는 신뢰를 갖고 계신 회원님들이 계시지요

    그런분들 에게는 , 부담없이 댓글을 달곤 합니다

    좀 어설퍼도
    좀 엉뚱해도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차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설교보다 이런 인격이 주는 신뢰가 은혜가 될 때가 많습니다 ㅎ

    영, 육 강건하옵시길요 ... 후후 ~~^^

  • 23.09.11 17:44

    @설아.
    님은 악마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행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면서 행복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것은 원수 좋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바로
    님을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항상
    행복하지요,,?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보든 다 사랑스럽게 보이니까요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8 :11.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 23.09.11 18:32

    @검불
    예수님 속죄의 흐린 피로 정결케되고
    그 생명 부음 받아 태어난 자가

    "한 피 받아, 힌 몸 이룬
    형제요 자매"입니다.

    마귀의 덫과 함정은
    경고되어야 합니다.

  • 23.09.12 04:10

    @설아. 돼지 년이 사람 흉내를 내고 있구나! 따라지 년!
    마귀를 사모하는 더러운 년 너는 개 돼지 왈왈 꿀꿀!

  • 23.09.12 04:12

    @백합향 네 넘이 말씀으로 덪과 올무를 놓고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영혼 장사를 하는 상고니라!

  • 23.09.12 07:12

    @백합향 님은 님 생각과 안맞으면 예수님 말씀까지도 완전히 무시를 하시네요,,ㅋㅋ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 작성자 23.09.12 11:11

    @물통 그만 꿀꿀 거리고,
    어젯밤 니 댓글 게시글로 올렸다
    가서 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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