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여년간 병원에서 일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죽음도 접하고 시체실을 수없이 오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같이 인간의 목숨이 이리 쉽게 허무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200년이상 침략전쟁을 일삼던 전쟁광 미국은 결국 지금과 같은 괴물 세상을 창조하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가족들을 피눈물나게 만들고 있다. 병원들에는 이제 여분의 병실도 없기에, 일반병실들이 코비드병실로 확장되고 중환자실 경험이 부족한 다른 부서의 간호원들이 코비드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보호자까지 가로막는 병원들에서 환자들은 쓸쓸히 홀로 죽어가고, 자식들의 방문을 금지당한 노인들은 마지막길에 외롭고 쓸쓸하게 여생을 마친다. 세계 자살율도 급증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1억건 이상의 COVID-19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결과 214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도 2500만 건 이상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사망자가 43만건 이상 이며, COVID-19발병 초기부터 지금까지 세계 제 1위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미국은 기록하고 있다. 이는 즉 미국의 세균실험의 역사가 깊고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 바이든에 의해 CDC의 책임자로 발탁된 왈렌스키는2월 중순까지 미국에서 50만 명의 사망자를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COVID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가 약 200만 명에서 2개월 이내에 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가 과학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1.01.23 중앙일보) "영국발 변이, 사망 증가•••치명률 높다" 존슨 英총리 경고
…… 영국의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 자문그룹(NERVTAG) 소속 과학자들의 연구한 결과, 변이 바이러스가 약 30% 더 많은 사망자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의 새로운COVID-19 의 변종 B.1.1.7은 전염속도가 50 ~ 70%가 빨라 한국을 비롯하여 60여개국에 이미 퍼졌고 지금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최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확인된501Y.V2 COVID-19 변종의 급증에 전문가들은 더 염려하고 있다
여러 회사들에서 백신이 나왔지만 많은 나라에서 여러종류의 백신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기도 하고 여러가지 부작용으로인해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 백신을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맞치고 있는 상황에서 동부 어느 산부인과 의사는 점상출혈(PETECHIA)로 사망했고, 어느 병원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Tara Sekikawa는 백신접종후 그녀의 맥박이 239 까지 올라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Shawn Skelton라는 의료요원은 모데나 (Moderna) 접종을 맞고 혀바닥 경련과 함께 사지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컨트롤(통제)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55명이 모데나, 화이저/바이오(Moderna or Pfizer/BioNTech vaccines)를 맞은 후 사망했고, 노르웨이에서 COVID 백신을 맞고30명이 사망했으며, 독일에서도 10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에서도 화이저 백신을 맞은 후 13명이 안면 마비를 겪었고 핀란드, 벨기에 등등 여러나라에서도 사망과 부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인류를 구원했다는 페니실린에도 부작용을 이르키고 죽는 특이체질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COVID-19 백신들은 “자연병균”이 아니라 유전자 변이로 만든 “인공병균”이기 때문에, 그 수 많은 변이에 모두 맞는 백신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따라서 지금 나온 백신들은 “미완의 백신”으로써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전에 썼던 논리에 있는것 같다.
<< 전에 썼던 글: 자연 바이러스의 표피에는 막이 있어 다른 유전체가 들어갈 수 없고 표피에서 결합하어 변종이 생긴다해도 불과 5~6종에 불과한데 비하여,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전자파로 그 표피에 구멍을 내고 HIV 에이즈 병균의 유전인자를 넣어 독감바이러스와 HIV 에이즈를 유전체 결합시킨 것이라 한다. 그래서 독감과 에이즈의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피에 구멍이 나 있기 때문에 다른 유기체들이 들어가서 결합되고 따라서 수많은 변종이 만들어질 것이라 한다. 하도 여러 말들이 많아서 그 진위를 알 수는 없지만, 중국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 2500종이 넘는다고 발표했고 유럽학자도 이미 그 변종이 2만이 넘는다고 한 것을 보면, 수 많은 변종이 있고, 공격부위도 다양하고, 그래서 치명률도 강한 변종은 약한 것의 270배가 된다는 말도 그럴듯하다.
변종이 많아야 대여섯밖에 않되는 같은 유전체의 자연 병균에 대한 백신을 만드는 것과는 달리, 이렇게 다양한 유전체 변종들이 생긴다면 이 모두를 아우르는 백신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
따라서 나는 이 COVID백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며, 손자에게도 절대로 주지말라고 했다. 그러나 내 딸은 직장에서 누구나 다 의무적으로 맞아야만 하기 때문에 맞았다고 한다. 백신을 거부하면 출근할수 없다한다.
내가 아무리 싫어해도 백신 맞았다는 증명서, 더 나아가 ID칩이 없으면 상점이나 길거리 다니는 것 조차도 금지될수 있다. 지금 손전화나 크레딧카드가 없으면 불편한 정도를 넘어, 앞으로는 ID칩을 몸에 심는 것이 의무사항 처럼될것 같다. 모든 사람이 ID칩을 심으면 그 많은 정보를 다루기 위해서 5G통신은 필수가 될것이고 자연스럽게 “빅브러더” 감시사회가 될것이다.
정부나 연구기관 같은 많은 정보를 취급해야하는 곳이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지금의 손전화 전산망(인터넷) 정도면 충분히 빠른 속도이다.
박원순을 죽여야만하는 이유가 미국의 외교협회(CFR Foreign Policy)에서 대북제재중단 한미군사훈련중단 방위비분담금 조정 등을 주장했기 때문이겠지만, 5G를 지하철에까지 설치하려고 하는 문정권에 반대하여 지하철에 일반 WiFi를 설치하려한 것도 작용했을 것이다. 미국의 한국지배정책에 크게 어긋나기 때문이다. 박원순 죽음을 시간대로 있었던 일들을 보면, 성추행과는 상관 없이 쫓기듯 했고 당국은 뭔가 엉뚱해서 기획되어진 것 처럼 보이며, 일본에 좋도록 일제성노예문제를 종결시킨 왜구같은 변호사와 미리 짜고 암살을 자살인 것 처럼 성추행이라는 조작 여론화시킨 것으로 99.9% 확실하다. (나는 한국의 인권위나 여성운동은 구색갖추기 일베와 동급으로 본다). 삼성맨 문제人이 빌게이츠를 만나고 백신 5G에 힘을 쏟는 이유도 미제 어둠세력에 충성을 보이려는 것 아닐까?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면 대량살상용 세균울 만들고 통제사회를 만들어 세상을 다 쥐려하는가 분노가 일어난다. 이런 사악한 악마들과 그 제국주의를 박살내야하지 않겠는가?
국제법도 철저히 무시하는 미제국주의 암흑세력(딮스테이트)들은 한국에 세균전실험실을 세워 세계200개 이상의 생화학실험실을 총괄하면서, 탄저균과 1g이면 백만명을 죽인다는 보톨리눔 등등을 한국에 들여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국의 메릴랜드주 프레드릭에 있는 미 육군 의료사령부 시설인 포트 디트릭(Fort Detrick)에서 만들어져 중국 우한으로 가져간 것으로 생각된다. 미제의 어둠세력들은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을 견제하기위하여 세균을 퍼쳐, 증거도 잡을 수 없고 오직 스스로 전쟁을 치루는 것 같이 세균전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설령 이 세균이 미국과 세계에 창궐한다해도, 장기적 안목으로는 세계를 ID칩과 5G로 통제하는 “새세상”(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으로 “리셑”(재설정Great Reset)할 수있으니 좋고, 단기적으로는 백신을 만들어 돈 벌수 있으니, 이 또한 좋은 일이라고 미국 어둠세력들은 계산했을 것이다.
이 COVID-19가 퍼지면서 세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변종이 많은 만큼 연구발표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이 바이러스가 극동사람들의 유전인자와 결합하는데에는 약하다”는 것이 눈에 띤다.
중국이 그런대로 방어를 잘했고, 유럽보다 극동에서의 사망수가 적은 것을 보면 그 말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코로나가 강한것은 약한것의 270배나 강하다는 차이 설명 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대도 유독 “대한미국”에서는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데, 지하철등 바글바글한 사진들을 보면 문제人정권이 탄핵시위를 막겠다는 꼼수로 앞뒤가 틀린 정책을 내놓는 것 아니겠나 생각된다.
어둠세력들의 속성상 핵포탄 보다도 더 끔직할 수 있는 생화학전물질들을 보낼수 있으므로, 대북선전 풍선이나 드론을 날리면 무조건 청와대와 여의도 평택기지 부산생화학전실험실 등을 소형 핵미사일로 폭격해버리라고 일찌부터 주장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금지시키는 법을 제정한 것은 잘한일이다. 미제가 오히려 지랄떠는 모습이 그 사악한 낯짝을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사랑과 정의 희생정신으로 뭉친 우리 북부조국은 초기부터 이 악마들의 흉계를 알아차렸다. 비록 경제에 타격을 주겠지만, 철저히 국경을 방역하고,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퍼지지않도록 마스크를 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
세계가 첨단 살상무기대신 핵전쟁 보다 더 참혹한 세균전으로 수없이 많은 무죄한 사람들을 허망하게 죽이는 이때에, 인간들이 그 범죄자를 찾아 규탄할대신, 트럼프와 국방부장관 뮬러에 의해 계획된 미의회 쿠테타 시도로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은것에 대해 정의의 거사인것 처럼 지지하고있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한국의 일베 문빠들처럼, 극우 트럼프빠들 그룹이 만들어낸 거짓정보에 현혹되어 한국에서 대부분의 인간들이 극친이스라엘 트럼프가 프리메이슨과 딥스테이트를 파괴하고 미국을 옳바르게 세울 것이라는 환상을 가진다는 것이다. 민주당 펠로시가 민병대에게 체포되었다고 조작된 사진을 공공연하게 퍼트리고 수많은 거짓뉴스를 버젓이 내놓아도 이 거짓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보고 난 정말 놀랐다.
< 사기성 음모론>을 맹신하면 이 미친세상에서 좀비가 될 수있다. <진실된 음모론>은 사실들을 기반으로 <논리적 추론>으로 말하는 것으로써 진실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사기성 음모론>은 일부의 진실을 과장하여 전체인양 핵심을 왜곡하며 논리도 모순되고 감성자극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악마들의 낙시밥 - 거짓이다.
사실 거짓 조작 프로파간다는 전쟁광들의 기본적인 전략수단이기에 지금까지 미국의 여야 양당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런 거짓 프로파간다를 숨쉴틈없이 날려왔다. 트럼프 대선의 러시아 개입, 러시아 해커, 러시아 야당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독살 혐의, 영국의 2중간첩과 스크리팔 부녀 음독 사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 9.11사건,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등등… 끝이 없이 많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지난2020년 6월, 뉴욕타임스 신문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을 죽이면 러시아가 탈레반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보도하더니, 2달후 8월 17일 에는 CNN에서 이란이 미군을 타격하면 러시아가 탈레반에게 보상금을 준다고 선전했고, 몇일후에는 뉴욕타임스에서 러시아를 중국으로 변경했다. 한국에서 조선에 대한 거짓 사기 프로파간다가 끊임없듯이 미국도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없이 이런 대형 거짓프로파간다와 마녀사냥을 날린다. 이들은 이런 거짓 프로파간다가 인간들의 뇌에 쏙쏙 잘 스며들어간다는 것을 알기에 거짓 프로파간다를 쉽게 쏟아 붓는다.
미국 50년간의 대통령중 트럼프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55%가 평가했는데, 난 단 한가지 그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트럼프가 미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내가 이말을 줄곳 써왔는데 오해하는 사람들이있어 부언 설명하겠다. 이말은 트럼프가 딮스테이트(어둠세력)을 들어내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들어내줬다는 말이 아니다.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는 몇가지 사실로 본질인양 주장하지만 입증할수있는 실체가 없다.
내가 말하는 어둠세력(딮스테이트)란 군산금융복합체를 말하며(한국의 삼성 처럼), 이들은 돈 많은 시온이스트들이 주종을 이루는 것 같다. 이들은 한국의 강남적폐들 처럼 서로 상부상조하며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미국을 움직인다. 그리고 이들이 “돈”과 “색”(sex), “공갈협박”으로 코를 꿰어 자기들의 이익에 봉사하도록 만든 정계 관료계 학술계 하수인들도 포함된다.
이 관료계 하수인들은 선거로 온 상관들을 몇년후에는 떠날 사람으로 보고 상관명령에 듣는 척만하며 시간을 끌면 그 밑의 직원들은 직장을 잃지 않으려고 이 붙박이 상관의 말을 들어야만 하게되어 그 조직(기관)이 “관료화”된다.
또 명색이 ‘민주주의’라는데 선거로 온 상관이 이 관료들의 의견을 무시할수도 없다
미국이 약탈 살인 해적질하면서도 마치 “민주주의” “인권”을 옹호하는 것처럼 왜곡조작질하는 진모습이 양복입은 조폭의 ‘점쟎은 모습’ 이라면, 온몸문신하고 벗어부치고 깡패질하는 트럼프가, 미국이 실지로 해적질해온 그 모습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실행하여 미제 해적질의 참모습을 드러냈다는 말이다.
예를들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죽어도 거기가 죽지 우리는 상관없다” “(한국은) 우리 허락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방위비분담금이라는 황당한 돈을 깡패양아치가 어린학생 돈을 뜯어 먹듯이 했다. 지금까지 미제대통령들이 한국을 실지로는 식민지로 취급했지만 표면상으로는 법적독립국으로 대우했다. 똑같은 해적질을하면서도, 트럼프와 다른 대통령들이 다른점이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정반대다. 그래서 “형식적 민주주의” 는 잘 갖추어 천사의 가면을 쓰고 민주주의인 것 처럼 세계인민들을 속여왔다. 나 부터도 미국은 “민주주의 표본”이요 “천사의 나라” 처럼 줄곳 교육받아왔지 않은가? 그런데 트럼프는 그 “형식적 민주주의” 마저 개무시하고, 미국이 줄곳해온 약탈 살해 파괴 등 최악의 해적질을 노골적으로 했다. 미국의 진면목 – “민낯”이라고 나는 말한다.
이번 의회폭동점거를 보면 미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허상인지 일단을 볼수있다. 그 “형식적 민주주의”마저 깨지니까 미국시민들이 분개하며 트럼프를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약탈과 터프(깡패같은 무력과시)에 길들여진 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은 트럼프를 ‘멋있는 싸나이’라고 지지하고 좋아하며, 해외 값싼 노동력을 찾아 생산산업이 해외로 이주하여 일자리를 잃은 빈곤층 백인들도 트럼프를 지지한다. 인종차별적 성향 때문에 소수민족 미국시민들은 트럼프를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
최악의 해적인 트럼프가 또 다른 해적인 바이든으로 바뀌였다 한들 약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해적질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만 손에 피를 묻힌것이 아니라 바이든 오바마 힐러리도 손에 피를 묻혔다. 펠로시는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부시를 탄핵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한 여자다.
이스라엘을 위해 예멘, 팔레스타인과 수많은 나라들에 고통과 피눈물을 선사한 트럼프와 같이 바이든도 전쟁광 이스라엘을 위해 온맘과 몸을 바칠 것이다.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 의원들은 어둠의 세력들이 뿌린 합법적인 로비(돈)라는 엄청난 돈으로 매수가 되어 코꿴 망아지가되어 시오니스트들이 몰아가는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매년 수십억 달러와 최첨단 무기를 바치는 동안 미국인들은 의료 파탄, 경제파탄 등으로 방값을 못내 길거리로 쫒겨나고 굶어죽어가는데도 미국정부는 이스라엘에 돈과 무기를 쏟아 부어 가나안의 땅 주인인 팔레스타인을 매일 죽이고 있다.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어둠세력의 하수인들이지만, 트럼프는 제멋대로 튀어 어둠세력의 전략전술노선을 벗어나 미국의 ‘천사가면’을 벗기고 ‘민낯’을 드러나게 하였으므로 팽 당한 것이라 본다.
친미친재벌반민족 부정부패 문재인 정권이 “검찰개혁” 한다면 그것은 자기들의 범죄를 덮고 파쑈정권화하겠다는 “검찰개악” 이듯이, 최악의 해적 트럼프가 마치 워싱턴 해적질을 개혁할 것이라는 황당무개한 말이 아닌가? 살인 강도를 정의의 천사로 미화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문제人만큼 거짓말을 잘하는 투기꾼양아치인 트럼프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
트럼프와 문재인이 형식적인 민주주의를 내걸고 제멋대로 사기를 치는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온다. 북맹들을위해 진실을 알리는 김련희를 국가보안법으로 기소한 것을 보면 황당무개한 사기질이 보이지 않는가?
< 사진: 미국한국의 여야 그리고 대통령과 언론은 거짓말상습 이두사 >
한국을 비롯한 세계 노예국가들에서 부정선거를 총괄하는 미국 이지만, 미국의 여야는 모두 다 전쟁광들이지만, 여야 모두 형식적인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세계인민들을 “민주주의” “인권” “정의”라며 미국을 선전세뇌시키고있기에, 자국내에서는 공공연하게 큰 부정선거를 할수 없다.
물론 양당에서 사소한 개인적인 부정은 있었고 그자들은 체포되었다.
트럼프는 쿠테타를 일으키는 명분으로 부정선거라는 사기 프레임을 이미 다 짜놓고 국방부장관 에스퍼를 해고하고 밀러를 대신했던 것이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부정선거에 대한 근거가 넘치게 있고 20만명이 넘게 부정선거 소송을 했지만 6개월 이내에 처리하도록 되어있는 법조차 무시하고 지금까지 무시하는 사법부와 문정권 그리고 진보프락지들이다. 자국의 대통령 부정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인간들이 트럼프의 미국 부정선거 사기에 대해서는 독을 뿜어내고 있으니 어찌 황당하지 않겠는가?
쥐닭 정권때보다도 더 노골적으로 한국을 뜯어먹고 개무시한 트럼프를 혈맹 동맹이라며 간살을 떨었던 한국정부가 바이든 하에서도 개노릇을 하고 있는 한 변화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인의 개목줄에 메인 노예가 주인의 명령외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트럼프가 제멋대로 튕겨지며 잇속을 투기꾼 처럼 차리는 방식이라면, 바이든은 어둠세력들의 전략에 일관되게 따라가는 방식일 것이다.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고 트럼프가 만든 ‘대한미국’ 뜯어먹기도 그선에서 그대로 계속될 것이다. 이 갑갑한 정국은 북핵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매국노들의 뿌리는 결국 썩은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이 썩은 뿌리를 뽑아내지 않고는 오염속에 질식할 수밖에 없다. 조선, 러시아, 중국 그리고 양심국가들은 힘을 합체 악의 제국을 뿌리체 뽑아야 세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
< 끝>
첫댓글 승냥이를 길들이는 방법은
죽여 버리든가
아니면
죽을 정도로 민신창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불몽둥이가 승냥이굴로 날아가는 날에는 그날이
승냥이들의 마지막 날이 될것이고
불몽둥이 쇼에 기겁하여 꼬랑지를 내리고 백기를 들고
투항한다면
미국민중의 덕에 더러운 목아지는 그나마 건사를
할수 있겠지요
짝 찍 짝
대단한 안목과 식견에 감복하는 바이요.
멀지 않은 날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요.
그럴싸한 말로 빙빙 돌리다 결론이 현상유지 하자는 거군....수구,친일,친미,매국 기득권놈들은 현상유지를 좋아하지.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