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5/22 미 증시 특징주
▶️ IBM(IBM, +12.4%)
미국 상무부가 미국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약 9개 기업에 $2B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발표에 양자컴퓨터 관련주 일제히 상승. IBM은 미 상무부와 각각 $1B 를 출자하여 미국 최초의 순수 양자 파운드리 독립 법인 '앤더런(Anderon)'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 큰 폭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MSFT, -0.5%)
앤트로픽에 자체 AI 칩인 '마이아'를 공급하기 위해 논의 중. 계약 성사 시 클라우드 경쟁사(아마존, 구글) 대비 자체 칩 공급 역량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AMD(AMD, +0.5%)
대만에 $10B 규모의 AI 반도체 투자 발표하며 대만 공략 강화. ASE 테크놀로지, 파워텍 테크놀로지, 산미나, 인벤텍 등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다변화 중. 리사 수 CEO는 글로벌 고객사들이 빠르게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증가한 컴퓨팅 수요 때문이라 설명
▶️ 일라이릴리(LLY, +2.2%)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티드'의 후기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에 주가 강세. 후기 임상 80주 차에서 최고 용량(12mg) 기준 평균 28.3%의 체중 감량 효과 기록. 이는 동사의 기존 GLP-1 치료제인 젭바운드(20.9%)와 파운다요(11.1%)의 체중 감소 성적(72주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
▶️ 월마트(WMT, -7.3%)
실적발표. 1분기 매출은 컨센 상회했으나, 2분기 및 27년 가이던스가 컨센 하회. 더욱이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하며 소매 유통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
▶️ 로켓랩(RKLB, -6.6%)
최대 $3B 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 우려로 급락.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들과 장내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 구축 계획 발표. 또한 헤지용 선도판매 계약 체결 공시. 자금 조달 유연성 확보 목적이나, 잠재적 오버행 부담 및 지분 가치 희석 우려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