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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꽃을든 손  My Blue Heaven(나의 푸른 창공)
jaeki 추천 0 조회 12 25.03.08 2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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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23:31

    첫댓글 완전 좋아요 재키님
    참꽃 가득한 산으로 달려갑니다 제 마음도 ㅎㅎ

  • 작성자 25.03.09 22:15

    참꽃!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 반갑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며, 참꽃을 한 아름 꺾어
    봄이 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09 10:43

    꽃양귀비 같아요

  • 작성자 25.03.09 22:09

    나들이 가기에 참 좋은 날씨네요^^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 ~
    참꽃 꺾으러 가요 선생님~

  • 25.03.09 21:33

    진달래꽃이 이뿌네요

  • 작성자 25.03.09 22:15

    우리 어릴 땐 참꽃이라고도 불었지요,
    앞산 넘어 참꽃이 참 아름다웠는데,
    지금도 그곳에 그 참꽃은 피어나겠지요. 선생님~

  • 25.03.10 05:38

    @jaeki 아마 예전보다는 없을걸요
    저도 참꽃 따 먹고 자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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