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재롱
퇴사자가 치를 떠는 곳이면 단체로 광기에 절여있을확룰 업업
소르
난 바로 튄다 =3
은인이지......
공정기사인가..
진짜 그럴만한거다 저건 귀찮음 ? 이런걸 넘어서 아닌건 너무 아니라는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그생각ㄲㅋㄲㅋㅋㅋㅋ
무섭다ㅜㅜ와 진짜 진심느껴져
도망가라고하는데 이유 다 있다...
인정
진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그만둘래
나도 겪어봄ㅎ…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이유 알고 나올때도 더럽게 나오고 진짜 내 뒤에 오는 사람 가랭이 붙잡고 집에 가라고 하고 싶더라..직원 자주 바뀌는 곳은 이유가 있음
근데 저거 합성한거같지않아?? 좀 어색한데
와 ㄹㅇ 도망가야함 웬만하면 다들 귀찮고 어차피 본인은 퇴사하니깐 회사 좆구져도 아무말도 안 남김 무조건 도망쳐야 함
무섭다...
저정도면 튀어야댐 ㄹㅇ...나도 한달반만에 그만둔곳 입사하자마자 일주일만에 업무시험보고 걍 일상이 혼나는거였는데 전에 있던분도 그 상사들때매 하혈하고 그랬다해서 튈라고 슬슬 각잴때 후임 들어와서 진짜 앵간하면 다른곳 알아보는게 좋을수도 있을거같다 했는데 후임 입사하고 5일만에 개털리고 바로 퇴사함.. 진짜 괜히 말리는거 아니야...ㅠㅠ
걍 튀어야됨 지금이 기회인걸 몰라...
ㅁㅈ 좋은사람이라서 버틴거같아
근데 본인이 겪어보기 전까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저번엔 서랍에서발견했다는 글로봤는데이게 이젠 사수의 업무노트라고나오네ㅋㅋㅋ
저건 찐이야 진짜 최선을 다해 한시라도 더 빨리 도망가야함면접때 일이 진짜 힘든데 괜찮냐 해서 대체할 사람없으니 개이득이다 했는데 도망쳤어야했다평균 근속 년수가 1.3년(1년내 퇴사시 패널티 800만원/3개월전 사직서내야함)인덴 다 이유가 있었다…
퇴사자가 치를 떠는 곳이면 단체로 광기에 절여있을확룰 업업
소르
난 바로 튄다 =3
은인이지......
공정기사인가..
진짜 그럴만한거다 저건 귀찮음 ? 이런걸 넘어서 아닌건 너무 아니라는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그생각ㄲㅋㄲㅋㅋㅋㅋ
무섭다ㅜㅜ와 진짜 진심느껴져
도망가라고하는데 이유 다 있다...
인정
진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그만둘래
나도 겪어봄ㅎ…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이유 알고 나올때도 더럽게 나오고 진짜 내 뒤에 오는 사람 가랭이 붙잡고 집에 가라고 하고 싶더라..직원 자주 바뀌는 곳은 이유가 있음
근데 저거 합성한거같지않아?? 좀 어색한데
와 ㄹㅇ 도망가야함 웬만하면 다들 귀찮고 어차피 본인은 퇴사하니깐 회사 좆구져도 아무말도 안 남김 무조건 도망쳐야 함
무섭다...
저정도면 튀어야댐 ㄹㅇ...나도 한달반만에 그만둔곳 입사하자마자 일주일만에 업무시험보고 걍 일상이 혼나는거였는데 전에 있던분도 그 상사들때매 하혈하고 그랬다해서 튈라고 슬슬 각잴때 후임 들어와서 진짜 앵간하면 다른곳 알아보는게 좋을수도 있을거같다 했는데 후임 입사하고 5일만에 개털리고 바로 퇴사함.. 진짜 괜히 말리는거 아니야...ㅠㅠ
걍 튀어야됨 지금이 기회인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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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좋은사람이라서 버틴거같아
근데 본인이 겪어보기 전까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저번엔 서랍에서발견했다는 글로봤는데
이게 이젠 사수의 업무노트라고나오네ㅋㅋㅋ
저건 찐이야 진짜 최선을 다해 한시라도 더 빨리 도망가야함
면접때 일이 진짜 힘든데 괜찮냐 해서 대체할 사람없으니 개이득이다 했는데 도망쳤어야했다
평균 근속 년수가 1.3년(1년내 퇴사시 패널티 800만원/3개월전 사직서내야함)인덴 다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