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와인리셀러
죄송할게요..
꾸짖을 갈 상이다
저 용안으로 187이면 나 보자마자 배 돌려서 도망감
와 개 쎄
호랑이같다 눈마주치면 안될것같아
멋지셔 흑호 같다
왜놈들 호달달 떨 만 하네
후덜덜
와 호랑이를 의인화 한것같음....
왜놈들 지렸을듯
와 진짜 무인 이라는 글자가 사람으로 태어난 형상..
잘못했어요..네..
죄송함다...똑바로 살겠심다..
여기에 좃본 놈들 150-160따리인데 이순신 장군님만 180-190이었으면 ㄹㅇ 공포스러웠을만혀,,
진정한 장군이십니다...!!
포스 ㄷㄷ
호랑이상이다 완전..
너무 무서운디...?
죄송할게요..
꾸짖을 갈 상이다
저 용안으로 187이면 나 보자마자 배 돌려서 도망감
와 개 쎄
호랑이같다 눈마주치면 안될것같아
멋지셔 흑호 같다
왜놈들 호달달 떨 만 하네
후덜덜
와 호랑이를 의인화 한것같음....
왜놈들 지렸을듯
와 진짜 무인 이라는 글자가 사람으로 태어난 형상..
잘못했어요..네..
죄송함다...똑바로 살겠심다..
여기에 좃본 놈들 150-160따리인데 이순신 장군님만 180-190이었으면 ㄹㅇ 공포스러웠을만혀,,
진정한 장군이십니다...!!
포스 ㄷㄷ
호랑이상이다 완전..
너무 무서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