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039200,KQ) - NDR 후기: 기술수출 선순환 진입』
기업분석부 이호철
▶️ 신한생각: 빅파마 L/O 수익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레이저티닙(얀센향 L/O 폐암 신약) 및 ADEL-Y01(사노피향 L/O 알츠하이머 신약) 기술료 수익으로 1,500억원 이상 현금 확보. R&D 투자 규모 확대로 신약 개발 가속 가능. 면역 질환 및 폐 섬유증에서 추가 L/O 기대
▶️ 다음 기술수출을 위한 R&D 투자여력 확보
레이저티닙 올해 2분기 유럽 출시에 따라 마일스톤 150억원 수령. 투약 편의성 증대(병용 약물 아미반타맙 SC 제형 출시) 및 타그리소 대비 약효 우위(10월 ESMO 발표 유력) 주목 필요. 26년 로열티 150억원(유한양행 인식 450억원에서 미국 원천세 15% 차감 후 40% 귀속) 추가 수령 기대
ADEL-Y01 작년 12월 L/O(계약규모 1.53조원, 선급금 1,180억원, 아델과의 수익 배분율 47%) 성공으로 올해 1월 553억원 수령. 알츠하이머(37년 40조원 규모 예상 시장) 질환에서 30년 출시 목표로 임상 1상 진행 중
2개 파이프라인 26-27년 추가 기술수출 기대. 1) 세비도플레닙(SYK 저해제) 류마티스관절염 및 ITP(면역혈소판감소증) 2상 완료 후 복수 적응증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L/O 논의 중. 2) GNS-3545(ROCK2 억제제) 폐 섬유증 임상 1상 결과 올해 중순 확인 후 빅파마와 L/O 논의 가속 예상
▶️ Valuation & Risk: 자회사 지배구조 이슈 해소로 리레이팅 기대
자회사 제노스코(오스코텍 지분율 약 60%)가 레이저티닙 원천 개발사로 L/O 기술료 수익 5:5 배분받는 구조. 100% 자회사 편입 시 지배구조 디스카운트 해소 및 주가 상승 기대. 잔여 지분 40%에 대한 가치평가 및 자본조달 경로(SI 또는 FI)가 핵심 변수. 제노스코 기업가치는 특별위원회→회계법인→밸류에이션→주주 공감대 순서로 산출 계획. 빅파마 SI를 통해 자본조달 진행할 경우 주가 상승폭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원문 확인: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