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흉내 내지 마라 더러운 개 돼지 년! 너에게 보화나 진주 보다
쥐염 열매가 더 좋으니 쥐염열매 뿌리는 백합향 갈렙을 쫓아 다니거라
그리고 불못에도 같이 가라 "
( 어젯밤 양노리= 물통이 설아에게 단 댓글! 입니다 )
니가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다만, 나는 이미 너의 영분별이 끝난
울 회원님들과 널 위해 쓰는 글이 아니기에, 항상 처음처럼 너를 조명하겠다
까닭은, 동안은 말끝마다 욕지기의 글과 인성의 결여로 막장인 글에 니
욕지기도 묻혀 미혹의 영인 너를 구별할 생각을 못하고 댓글을 달아 왔었다
그러나, 니가 사역? 하는 방법을 보니 너와 수도님은 불법의 사람인 것과
이 불법은, 귀신역사가 아닌 광명한 천사 사단의 감쪽같은 간계일 거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어 집중 반복해서 최대한 너를 조명하고 싶기 때문이다 .
항상, 처음처럼 내 글을 읽거라
반복해서 너를 조명한 까닭은 사단의 개입이 있을 경우, 단 한 영혼이 낚이어도
제대로 낚이어 버리기 때문이다 .
너를 집중조명 하는 이유이니라 !
보자 !
너는 백합향님과 갈렙 목사님의 글에 공감, 동의 하는 내가 니 환상에
미친년 처럼 머리 풀어헤치는 년이라고 보이는 모양인데 ...
나는 너의 이 환상은 성령께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까닭은, 성령의 역사는 너 처럼 이년, 저년, 잡년 이라는 욕을 달고 사는 자에게는
결코 역사하지 않는단다 니 속의 환상을 보여주고 음성을 들려주는 존재가 성령이라면,
너의 이 욕지기를 끊게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
니 속에서 환상을 보여주고 음성을 들려주는 존재가 성령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너는 알 것이다 불법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불법이 계속될 때 귀신이 들어와 성령도 역사했다가 귀신도 역사했다가 이 불법으로
양심이 캄캄해져 버리면 완전히 그 영에 사로잡혀 버리기 때문이다
너 한사람, 니들 공동체 한 곳만 그리 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만,
영적 세계의 실상은 이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아니겠느냐
니가 성령의 음성이 아님에도 성령인 줄 믿어지면 너는 사단의 전도자가 된단다
사단이 보여주는 음성과 환상을 남발하며 상담을 해 줄 것이 아니냐
무서운 것이, 너희 공동체는 겁나 영적지식의 기준을 높이 잡고 그에 미치지 못하면
되려 쫓아 낸다며 ...
이거... 영적으로 참 분별이 없는 심령들에게 이거 겁나 잘 먹히지
가짜인데, 진짜인 것처럼 온갖 설레발의 미화로 꾀지 않고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거라
하면서 아쉬워 하지 않으면 " 아이구 저거 겁나 좋은 명품인갑네 ..." 하게 되는
장사처럼,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영적안목으로
진짜행세를 하는 니들 공동체...
깜쪽같이 진짜 행세를 하는 사단의 지혜가 먹힐 수 있는 우려 ...
내가 너를 따로 구분하는 이유이다.
영분별이 없는 심령들이 그곳에 끌려가서 계시를 받는 날에 이거 아주 고약해 지지 않겠느냐
니가 나에게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후려쳐 감정이 상해서 너를 조명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기 바란다 !
니가 환상을 봤다고 말하려면,
너의 욕지기 부터 고쳐야 하느니라
니 욕지기는 니 영혼을 사단에게 내어주는 삶의 결론이라는 무서운 영의 세계의
실상을 몰라 니가 그토록 용감한 것 아니냐 ...
이런 영적안목의 공동체 ...
이곳에 끌려가게 되었을 때, 겉은 멀쩡한 성경박사들일 지 모르나,
영적실상은 허걱! 이겠지.
너의 이 불법이 작은 것이 아님을 생각하는 것이 니가 살 길이지
사울이 일생 내내 다윗을 잡아 죽이려고 울부짖다 망한 것처럼,
백합향님과 갈렙 목사님을 쫓아 다니며, 발광할 일이 아니지 않느냐 ...
정신 차려야 한다 !
환상은 언제부터 본 게냐 ...
환상을 끊고 니 감정조절훈련을 하는 것이 우선이니라 !
알았냐 ?
첫댓글 추신) 니 욕지기 댓글이 3개인데 하나만 올렸다
시간이 안되서 하나만 올렸으니, 다 안올렸다고
섭섭해 하지 마라 !
폰으로 다 찍어 놨다 형편되는 대로 올려 주마 !
물통 클났네...
마귀의 일을 분별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속는 자도 속는 줄 모르고 참이라고 믿게되는 것입니다.
미물도 보호색을 쓰는데 마귀야 어떻겠습니까?
"마귀가 광명안 천사로 가장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주님도 말씀하셨고...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은 얼마나 속임당하기 쉬운 존재인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행악의 종자요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니
거기에다 자기를 사랑하여 신령하고 특별한 존재로 높이기를 좋아하기에
그런 올무와 덫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사기꾼들의 특징은
상대가 자기를 100% 믿을 때까지 처음에는 신용을 아주 잘 지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완전히 발라먹은 수법입니다.
노름꾼도 처음에는 계속 잃어주다가
왕창 걸게하여 털어먹은 수법이라고 합니다.
일일이 거명할 수도 없이 많은 이단들도
기막히게 말씀을 인용해 그럴듯한 이론과 말과 수법과 미끼를 동원하여
사람을 낚는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수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잡아 먹히는 줄도 모르고
호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 계략의 배후에는 최소 6000년이상의 노하우를 쌓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말씀으로 갑옷을 입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지지 않으면
언제든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택한 자라도 미혹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회개한 선한 양심에 성령의 인도안에 있지 아니하면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그들이 하는 짓을 모르고 있으니
마귀를 전하는 자나 속는 자가 다 그렇습니다.
순수하나 말씀으로 무장된 분별의 지혜가 없으면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단 사설과 무리가 기승하는 것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정통교회로 알려진 교회들마저
라오디게아의 풍조에 빠져 생명력이 약화되고 잠들어 있는 상태이니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상태이니
각종 유혹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를 공격하며 "개독" "개 먹사"라며
교회와 기록된 성경 말씀까지 짓밟고 부정하는 이단 무리가
교회의 약점을 반복적으로 공격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며
큰 소리치는데 까지 이르른 것입니다.
문제는
양심이 무뎌지고 탁해져 자백하는 삶이 없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함이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요한1 1:6-10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 안에
주님 생명
주님 사랑이 채워져 있으면
이 땅에서도
"너희 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와 행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지금은
알곡도
가라지도 다 자라 결실에 이르고 있으니
그것도 때를 알리는 가장 큰 징조입니다.
이렇게
알곡도 무르익도
가라지도 무르익은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예복을 점검하고
기름채워 밝힐 때입니다.
@백합향 더러운 새끼! 마귀 종넘! 그날에 예수님이 너를
모른다고 하면? 나는 몰랐어요 할거냐?
@백합향 어눌한 저의 댓글을 완벽하게 상충보완 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런 글들을 통하여 독자들이 큰 유익을 얻을 줄 믿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할렐루야 ㅎ
@물통 성령이 밀어내면 입을 열 수 밖에 ...
@설아. 미친년! 마귀 종들의 글에 좋아서 손뼉치는 년!
@물통
물통23.09.12 19:51
@백합향 더러운 새끼! 마귀 종넘! 그날에 예수님이 너를
모른다고 하면? 나는 몰랐어요 할거냐?
* * * * * * * * * * *
어렸을 때에
돼지 잡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장정들이
돼지의 압발과 뒷발을 묵어 놓습니다.
돼지가 자기 운명을 알아 채었는지
발버둥치며 발악하며 소리소리 지릅니다
그러다고 그 운명이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운명을 재촉할 뿐입니다.
잘 갈아 놓은 칼로 목을 땁니다.
피를 흘리며 죽습니다.
돼지는 그렇게 죽으면 끝납니다.
돼지에게는 영이 없으니 그로 끝나지만
사람에게는 죽은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돼지는 새김질을 못하기에 부정합니다.
그래서 제사상에 올리지 못합니다.
@백합향 네 넘은 말씀을 도둑질 해서 사람들을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바리새인!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셨구나 더러운 독사새끼! 말씀 짜깁기 달인!
@물통
참 웃긴다.
돼지가 사람보고 돼지라 하니
지나가는 멧돼지가 웃겠네..ㅎㅎ
@물통 이년, 저년, 잡년 하지 말고
가서 니 발톱의 댓글 묵상하거라 !
글... 올렸구나
내 게시글을 읽을 때는 항상 처음처럼 읽거라 !
@설아. 개 돼지 년은 토한 것 쳐먹고 구정물을 좋아
하지? 더럽고 지저분한 년! 매일 매일 진창에 뒹구는년
@물통 어리석은 인생 ...
구정물은 혼자 품어 내면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
오냐, 내일 아침에 또 니 발톱의 댓글 올려 주마 !
@설아. 더러운 년!
@물통 어리석은 것 ...
더러운 것을 보았으면 피하는 것이 지혜거늘,
욕을 하여 니 영혼 구기는 구나
널 따라가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영적삶을 배우겠구나
지혜를 구하거라
니 이 발톱의 댓글 게시글로 올렸느니라 가서 보거라 !
@설아. 개 잡년!
@물통 감정을 다스리거라 그래야 니 영혼 산다 !
나 바쁘지만, 니 영혼을 위해 니 발톱의 댓글들 올려 주는 줄 알거라
기다려 내일 아침까지 ...
이 물통은 스데반 장로님한테도 [ 똥장로 ] 라 개막말하더니
숙녀 한테 미친년이 뭐냐 ? 누가 너한테 깡통 , 똥통이라고 막말하면 존냐 ? 그리고 설아님
힘 내시라고 2 행시 하나 올립니다 .
설 ㅡ 설날 [신정 ] 이 열흘 남앗네요 .
아 ㅡ 아름다운 빛흑 카페 위해 새해에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