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상부상조 " 야이 돼지 년아 ! 너는 사람이 아니야
설아. 추천 7 조회 194 23.09.12 11: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9.12 11:10

    첫댓글 추신) 니 욕지기 댓글이 3개인데 하나만 올렸다
    시간이 안되서 하나만 올렸으니, 다 안올렸다고
    섭섭해 하지 마라 !
    폰으로 다 찍어 놨다 형편되는 대로 올려 주마 !

  • 23.09.12 12:23

    물통 클났네...

  • 23.09.12 13:21

    마귀의 일을 분별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속는 자도 속는 줄 모르고 참이라고 믿게되는 것입니다.
    미물도 보호색을 쓰는데 마귀야 어떻겠습니까?
    "마귀가 광명안 천사로 가장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주님도 말씀하셨고...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은 얼마나 속임당하기 쉬운 존재인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행악의 종자요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니
    거기에다 자기를 사랑하여 신령하고 특별한 존재로 높이기를 좋아하기에
    그런 올무와 덫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사기꾼들의 특징은
    상대가 자기를 100% 믿을 때까지 처음에는 신용을 아주 잘 지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완전히 발라먹은 수법입니다.

    노름꾼도 처음에는 계속 잃어주다가
    왕창 걸게하여 털어먹은 수법이라고 합니다.

    일일이 거명할 수도 없이 많은 이단들도
    기막히게 말씀을 인용해 그럴듯한 이론과 말과 수법과 미끼를 동원하여
    사람을 낚는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수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잡아 먹히는 줄도 모르고
    호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23.09.12 14:13

    그 모든 계략의 배후에는 최소 6000년이상의 노하우를 쌓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말씀으로 갑옷을 입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지지 않으면
    언제든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택한 자라도 미혹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회개한 선한 양심에 성령의 인도안에 있지 아니하면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그들이 하는 짓을 모르고 있으니
    마귀를 전하는 자나 속는 자가 다 그렇습니다.

    순수하나 말씀으로 무장된 분별의 지혜가 없으면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 23.09.12 14:20

    이단 사설과 무리가 기승하는 것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정통교회로 알려진 교회들마저
    라오디게아의 풍조에 빠져 생명력이 약화되고 잠들어 있는 상태이니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상태이니
    각종 유혹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를 공격하며 "개독" "개 먹사"라며
    교회와 기록된 성경 말씀까지 짓밟고 부정하는 이단 무리가
    교회의 약점을 반복적으로 공격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며
    큰 소리치는데 까지 이르른 것입니다.

    문제는
    양심이 무뎌지고 탁해져 자백하는 삶이 없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함이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 23.09.12 14:26

    요한1 1:6-10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 안에
    주님 생명
    주님 사랑이 채워져 있으면
    이 땅에서도
    "너희 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와 행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 23.09.12 15:58

    지금은
    알곡도
    가라지도 다 자라 결실에 이르고 있으니
    그것도 때를 알리는 가장 큰 징조입니다.

    이렇게
    알곡도 무르익도
    가라지도 무르익은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예복을 점검하고
    기름채워 밝힐 때입니다.

  • 23.09.12 19:51

    @백합향 더러운 새끼! 마귀 종넘! 그날에 예수님이 너를
    모른다고 하면? 나는 몰랐어요 할거냐?

  • 작성자 23.09.12 22:34

    @백합향 어눌한 저의 댓글을 완벽하게 상충보완 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런 글들을 통하여 독자들이 큰 유익을 얻을 줄 믿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할렐루야 ㅎ

  • 작성자 23.09.12 22:35

    @물통 성령이 밀어내면 입을 열 수 밖에 ...

  • 23.09.13 00:11

    @설아. 미친년! 마귀 종들의 글에 좋아서 손뼉치는 년!

  • 23.09.13 03:37

    @물통
    물통23.09.12 19:51
    @백합향 더러운 새끼! 마귀 종넘! 그날에 예수님이 너를
    모른다고 하면? 나는 몰랐어요 할거냐?

    * * * * * * * * * * *

    어렸을 때에
    돼지 잡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장정들이
    돼지의 압발과 뒷발을 묵어 놓습니다.

    돼지가 자기 운명을 알아 채었는지
    발버둥치며 발악하며 소리소리 지릅니다
    그러다고 그 운명이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운명을 재촉할 뿐입니다.

    잘 갈아 놓은 칼로 목을 땁니다.
    피를 흘리며 죽습니다.

    돼지는 그렇게 죽으면 끝납니다.
    돼지에게는 영이 없으니 그로 끝나지만
    사람에게는 죽은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돼지는 새김질을 못하기에 부정합니다.
    그래서 제사상에 올리지 못합니다.

  • 23.09.13 06:28

    @백합향 네 넘은 말씀을 도둑질 해서 사람들을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바리새인!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셨구나 더러운 독사새끼! 말씀 짜깁기 달인!

  • 23.09.13 08:15

    @물통
    참 웃긴다.
    돼지가 사람보고 돼지라 하니
    지나가는 멧돼지가 웃겠네..ㅎㅎ

  • 작성자 23.09.13 12:11

    @물통 이년, 저년, 잡년 하지 말고
    가서 니 발톱의 댓글 묵상하거라 !

    글... 올렸구나

    내 게시글을 읽을 때는 항상 처음처럼 읽거라 !

  • 23.09.13 14:21

    @설아. 개 돼지 년은 토한 것 쳐먹고 구정물을 좋아
    하지? 더럽고 지저분한 년! 매일 매일 진창에 뒹구는년

  • 작성자 23.09.13 20:20

    @물통 어리석은 인생 ...

    구정물은 혼자 품어 내면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

    오냐, 내일 아침에 또 니 발톱의 댓글 올려 주마 !

  • 23.09.13 20:45

    @설아. 더러운 년!

  • 작성자 23.09.14 10:59

    @물통 어리석은 것 ...

    더러운 것을 보았으면 피하는 것이 지혜거늘,
    욕을 하여 니 영혼 구기는 구나

    널 따라가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영적삶을 배우겠구나

    지혜를 구하거라

    니 이 발톱의 댓글 게시글로 올렸느니라 가서 보거라 !

  • 23.09.14 19:22

    @설아. 개 잡년!

  • 작성자 23.09.14 22:10

    @물통 감정을 다스리거라 그래야 니 영혼 산다 !

    나 바쁘지만, 니 영혼을 위해 니 발톱의 댓글들 올려 주는 줄 알거라

    기다려 내일 아침까지 ...

  • 23.12.19 21:17

    이 물통은 스데반 장로님한테도 [ 똥장로 ] 라 개막말하더니
    숙녀 한테 미친년이 뭐냐 ? 누가 너한테 깡통 , 똥통이라고 막말하면 존냐 ? 그리고 설아님
    힘 내시라고 2 행시 하나 올립니다 .
    설 ㅡ 설날 [신정 ] 이 열흘 남앗네요 .
    아 ㅡ 아름다운 빛흑 카페 위해 새해에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