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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토론 한국SGI 본부를 방문한 방가운 사람들
해피로드 추천 0 조회 339 13.10.16 19: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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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6 19:36

    첫댓글 해피로드님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3.10.16 19:37

    네~ 감사합니다. 많이 읽고 갑시다.

  • 작성자 13.10.16 19:36

    한국SGI 본부를 방문했던 반가운 손님들을 기억해 봅니다^^

  • 13.10.16 19:39

    국내외 각개각층 정말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 13.10.16 19:40

    몽골과는 유대관계가 정말 끈끈한것 같네요~^^

  • 13.10.16 19:42

    얼마전에 몽골에 우물을 지원한 내용도 기억이 나네요~ 맞죠?

  • 13.10.16 19:43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겠죠?

  • 13.10.16 19:44

    지금 소개되신분들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겠죠?

  • 작성자 13.10.16 19:47

    네 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는데 모두 적지못했네요^^;;

  • 13.10.16 19:45

    어떤분들이 다녀가셨는지 기억하시는분들 계신가요?

  • 작성자 13.10.16 19:47

    ㅎㅎ 아주 유명하신분 한분 기억합니다. 이케다 SGI회장님이 방문하셨었죠~

  • 13.10.16 19:48

    앗! 해피로드님의 센스 ㅎ

  • 13.10.16 19:50

    꼭 유명하신 분들은 아니여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10.16 19:51

    1998년 5월18일은 30여 년 동안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염원했던, 이케다 SGI회장의 한국SGI 본부문화회관 방문이 이루어진 날이다.
    이 날 이케다 SGI회장은 기념식수, 간디상의 제막, 스피치 등으로 사제의 원점을 새겨 주었다.
    또한 이케다 회장은 스피치에서“여러분들이 계신다면 일체를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엄연히 증명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승리했습니다.
    사회에 봉사하고 인간성을 넓혀간다. 21세기 불법르네상스는 한국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나는 기쁩니다”라고 격려해 주었다.
    이 역사의 날을 기념해 한국SGI에서는 5월18일을 ‘이케다 SGI회장 방문의 기념일’로 정했다.

  • 13.10.16 19:58

    아. 저도 알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군요^^;;

  • 13.10.16 19:58

    해피로드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10.16 20:05

    부끄럽습니다^^;;

  • 13.10.16 20:01

    제 트윗터에도 퍼감니다~!

  • 작성자 13.10.16 20:06

    감사합니다.

  • 13.10.16 20:03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10.16 20:06

    잘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작성자 13.10.16 20:09

    장병집 충주대학교 총장 일행이 한국SGI 본부를 방문해 본부 간부들과 간담했다.
    장 총장은 “세계 평화와 문화·교육 운동에 앞장서며 인류가 나아갈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깊이 존경해 왔다”
    “한국SGI가 펼치는 여러 활동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국제창가학회(SGI)가 인류의 마음을 나누는 좋은 다리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방문 소감을 말했다.

  • 작성자 13.10.16 20:09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나오네요^^

  • 13.10.16 20:11

    어마어마 하시네요~

  • 작성자 13.10.16 20:11

    어마어마하죠...^^

  • 13.10.16 20:13

    방갑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0.16 20:17

    방갑습니다.

  • 13.10.16 20:15

    해피로드님도 어마어마 하네요~^^

  • 작성자 13.10.16 20:17

    감사합니다^^

  • 13.10.16 20:20

    앗! 제게도 감사의 인사까지 ㅎ

  • 13.10.16 20:20

    좋은글 잘보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 13.10.16 21:59

    우리 동지들께서 이렇게 대화들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3.10.16 22:17

    네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13.10.25 16:25

    대성인께서는 “어떠한 대선(大善)을 만들고, 법화경을 천만부 읽고 서사하며, 일념삼천의 관도를 득한 사람일지라도, 법화경의 적을 책하지 않는다면 득도하기 어려우니”(어서 1494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진에 보면 방법자이면서 광포의 영웅인 것처럼 나와있습니다. “목숨을 아끼고 말하지 않으면, 국은에 보답하지 않는 데다가, 교주석존의 적이 되리라”(어서1328쪽)라는 어성훈이 있습니다. 법주라 해도 사의가 있다면 말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박재일은 이케다 문하를 무차별적으로 퇴출시킨 범죄자입니다.
    이케다 생님께서는 5.15지도에서 “박재일은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 그렇게 한

  • 13.10.25 16:26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라고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상락씨는 이사장 시절 경북 매일신문 장송림 사장을 매수하여 스승을 협박한 자입니다.
    그리고 2001년 2월 11일 광선회관에서 열린 전국방면장회의에서 이종달 방면장을 대리인으로 “와다 이사장의 지도를 거부한다” “언론을 통해 내정 간섭을 폭로하겠다”라고 와다 SGI 일행을 협박하여 추방시키고 공양금과 인사권을 강탈한 자입니다.

    여상락과 집행부는 스승으로부터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라는 지도를 받고도, 제명을 강행했습니다. 그들은 진상

  • 13.10.25 16:28

    그들은 진상규명으로 자신들의 비리가 탄로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이익 앞에서는 사적대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맨 처음 권력(인사권)을 강탈하여 자신들 멋대로 수천 수만의 회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SGI반대파”라는 죄명을 붙여 제명시킨 사건이 대구를 중심으로 한 선의연대입니다.
    선의연대는 스승을 협박하고, 내정 간섭이라는 책략으로 권력을 강탈한 집행부에 저항하여 일어선 개혁연대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불법을 괴란함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 자(慈)없이 거짓으로 친함은 이는 그의 원적이니라”(어서 236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가책하는 것은 불도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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