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보살님들이 배석해 계시고...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에는 스님이 들어오기 바로 전부터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현 두 부처님,
여러 부처님들이 오셔서 배석하고 계십니다.
오늘 처음 오신분! 처음 오신분 손들어 봐주세요.(신도들 박수)
특히 오늘 처음 오신분들은 스님 말씀을 유념해주십시오.
꼭 마음에 새기고 경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는 부처님께서 와계시는 역사에 없는
정말 여러분들이 만나기 어려운 회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도분들은 복이 많지요.
우리 현지사가 이 나라를, 또 이 세계를 널리 포교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영산불교로 귀의하도록 해야 되는데,
넘어야할 산이 대단히 많습니다.
우선 1300년 동안 우리나라를 정신적, 종교적으로 지배해온 불교가 있지요.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시니까 그 종단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종단에서 우리가 커가는 것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법문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반에 들 때까지 할 것입니다.
그 위대하시고 훌륭하신,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지혜·자비 자체이신,
거기다가 온 삼계를 사고도 남을 복덕을 지니신,
그리고 우주적 큰 힘을 지니고 계시는 우리 삼계의 지존이신 석가모니부처님,
그분의 뜻을, 그분의 서원을 잘 전해서 하나의 작품,
대보탑‧칠보탑을 만들고 가는 것이 내 꿈입니다.
출처:2016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