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궁중 옥상을 거닐다가
어떤 여자가 발가벗고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성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왕권을 남용하여 관계를 가졌는데,
그 여자가 그만 덜컥 임신을 해버립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여자는
왕의 충실한 부하의 아내였고,
왕은 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그 부하가 전쟁터에서
죽게 만듭니다. 명백한 살인교사, 그것도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그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 추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잘 아시듯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충실한 믿음의 본으로 여겨지는
데이빗입니다. 그는 솔로몬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이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었을까요?
2. 그보다 훨씬 전에 형과 아우 친형제가 있었는데,
두 사람은 매우 건강하고 멋지게 생겼으며, 수명이 길어
오래 살 수 있는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오순도순 가정을 꾸리며 마음먹기에 따라 멋진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형이 아우를 질투하여 동생을 돌로찍어 무참하게 살해합니다.
두 사람이 가정을 갖기도 전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는 인류 역사에 살인사건이라고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느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게 되었을까요?
3. 그보다 조금 더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완전한 천사들 가운데,
상당한 지위에 있었던 한 천사가
하느님의 최고의 창조물 인간으로 하여금
아주 교묘하게 금지된 법령을 어기게 하여 죽게 만듭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인간 자손들은 6,000년간 혹독한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완전했던 천사의 무리 가운데서 어떻게 이렇게 비뚤어지고 잔혹한
심사의 끔찍한 행동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그는 후에 모세가 태어날 무렵에 그의 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발생한 대규모 유아 학살사건, 예수가 태어날 무렵에 그의 출생 역시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규모 유아 학살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과 관련된 대규모 학살사건을 본다면
히틀러의 유대인 600만 학살은 이 천사가 유대의 회복과 관련된
성서 역사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
배후의 영향력으로 저지른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여호와의 천사 무리 가운데서 이런 잔혹한
자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성서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망에 끌려 유인당함으로써 시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욕망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이루어지면 죽음을 낳습니다."
- 야고보 1 : 14, 15
마무리
반면에 일반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습관이나 범죄성향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성서의 가르침과 여호와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오랜동은 같은 죄에 다시 빠지는 일없이
살아온 사람도 많습니다.
성서를 주로 사용하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육방식과 환경은
일반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성향을 극복하고 새사람이 되어
좋은 현상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힘이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수많은 경험이 이를 증명해줍니다.
그들은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서 성령의 힘을 믿습니다.
성령이란 영화 스타워즈에서 기사들에게 작용하는 포스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 영화에서의 포스는 출처가 불분명한 뜬금없는 공상과학에 불과하지만,
성령은 출처가 분명하고 작용하는 힘이 있다고 성서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그것이 기적을 행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좋은 성향을 발전시켜 나가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또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영적인 활동에 매진해나가는데
커다란 후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성서와 실제의 많은 경험담을 통해
혹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남들이 모르게 계속에서 욕망을 키워나가고
나쁜 유혹과 자극에 자신을 내맞기고 그것들의 관능적 매력이나
짜릿함을 즐기는 점진적인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어느 시점의 어느기회에 사고가 뻥 터져버리는 것이죠.
정기적인 집회와 개인성서연구, 기도, 야외봉사, 그리고 양질의
그리스도인 교제는 운동선수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체력을 유지하고
정신력과 기를 모으듯이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담뿍받게 해주며
건강한 정신을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지켜주는 힘이 참으로 큽니다.
최근에 한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좋은 것을 목표로 노력하면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고,
나쁜 것에 자신을 무방비로 내맞기거나 내버려두면
그것은 그것대로 그쪽 방면에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범죄는 여호와의 천사에서 요즘은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한계가 없습니다. 하물며 증인사회내에서 그런 일이 전무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1세기 성서기록에 의하면 회중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있었는지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세상에서 보잘 것 없고, 한 때는 죄인이었던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여 불쌍히 여기며 안고 좋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분은
여호와 하느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한 가지 사건을 기화로 그들과 어쨌던 그런 그들을 교육시키고
안고가는 여호와를 조소하고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느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내 아들아 지혜롭게 되어라. 그래야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말을 할 수가 있다"
여호와의 회중내에서 회중성원에 의해 벌어진 참혹하고 슬프기 이를데 없는
사건입니다. 솔직히 할 말이 없고 여호와께서도 크게 실망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파이오니아 퍼센트를 줄이고 증인들이 생활에서 어느 정도 균형을 잡고
가족들을 더 먼저 잘 돌아보고 회중내의 100명 남짓한 성원들 모두가 골고루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정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밥먹고 주구장창 파이오니아 생산에만 몰두하는 한 회중내의 불균형과
부작용, 그리고 실속없는 외형적 발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파이오니아 30퍼센트가 넘는 회중에 순감이 계속해서 파이오니아 기록향상을 위해
자기 입장밖에 모르는 충동질을 해대는 아니 그렇게 해야하는 그들의 현재 직무형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순회구와 회중의 성과는 파이오니아 열의가 아니라
균형과 건전성, 전체적인 건강성으로 바껴야 합니다.
파이오니아 퍼신티지로 체크되는 성과주의는 반드시 재고 되어야 합니다.
한 증인은 어머니가 가정에서 조금만 더 지혜롭게 처신했었더라면
어린 시절을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라고 회고합니다.
제 시간에 밥을 먹기가 힘들었고, 그것때문에 부부간에 가족들간에
불화가 조성되기도 하였답니다. 게다가 사업상 중요한 시점에 아내의
부재로 인해 곤란을 격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진리로 인한
박해가 아니라 미련하고 균형잡히지 못한 그리스도인 활동환경과
과도한 부추김때문에 박해를 자초한 것이지요.
이번 헤이첼 사건에서처럼 범죄자 홀트같이 점차 내적으로 악의 구렁텅이에 빠질 여지가
있는, 교제나 활동이 빈약한 사람들에 대한 회중내의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재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런 사건을 대하는 자체적인 태도와 관련하여 쉬쉬하고 숨기러들거나
조직옹호를 위한 보편적 상식이나 수준을 벗어난 방어적 태도나 언론플레이는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극도의 불가해한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종교조직으로서 커다란 부족함을 드러내었다는 자책과 사과 한 마디 하는 것이 보편적
예의고 상식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여기 배교자분들의 문제지적에
머라머라 했지만 솔직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죄송할 따릅입니다.
첫댓글마찬가지로 다른 성서의 원칙을 따르는 종교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며, 그 인도자들은 큰 실수를 합니다. 그들도 과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점점 떠오르는 빛처럼 자신의 교리도 수정하면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노력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그러한 노력을 잊지 않으 실 것입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수많은 착한 사람들 ..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 자원 봉사를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도하는 사람들을 멸하실 수는 없겠죠.. 같은 실수를 해도 우리만 구원 받는 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것은 신성 모독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비유와 예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행여 그들이 듣고 고침을 받을까 걱정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들은 비유와 예에 나오는 양심과 심장을 찌르는 교훈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교만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특성이 있다는 걸 아셨던 거죠. 저 또한 그러합니다.
순감들이 파이오니아 붐업시켜 별 의지도 준비도 없던이들이 갑자기 수십시간 전도활동을 한다고 하면. . 그걸 진실로 하나님께 바치는 온전한 제물로서 여기며 이들이 서약한 실적을 채우기위해 분투하면서. . 특히 생업이 바쁜사람의 경우는 당연히 숨막히는 압박이 오죠. 저도 새벽4시쯤 매일같이 나가 터미널에서 몇시간씩 전도하고 다시 그길로 직장에 가면 8시반. . 이미 진이 빠질대로 빠졌지만 생업에 있어서도 텐션을 유지하며 집중해 일해야함은 마찬가지기에. . 그렇게 업무가 종료되어 집에 오면 다시 새벽. . 그리고 다시 다음날 4시. . 이걸 한달 두달 세달. .
메이그님은 이 사물의 제도가 지극히 정상이며 이대로 주욱 영원히 존속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오? 그대는 정녕 불과 20~30년후 나머지 잔여 인생을 살고 눈감을때, 이 사물의 제도가 영속될 것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자신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이 이것이 정녕 끝이로다 하고 눈감을 작정이란 말이오?
세상 사람들에 대해 멸망받아 마땅하다는 그런 무지막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100년 이상 씩이나 뭣하러 예수의 말씀에 따라 왕국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힘쓰겠소. 이 사물의 제도가 아니라 세상사람들을 사랑하니까 온갖 홀대를 받아가면서 밝은 희망을 전하는 것 아니겠소.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소? 그냥 아마겟돈만 기다리면 되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국경없는 의사회와 같은 인도주의 활동은 분명 칭찬받을만한 가치있는 활동이오. 증인들도 그와 같은 가치를 절대 폄훼하지 않소.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시오. 여호와와 예수께서 성서를 통해 확약하신 현 사물의 제도의 종식과 신세계 낙원의 약속이 맞다면, 어떤 활동에 매진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겠소? 한쪽은 일시적인 구호활동이지만, 이쪽은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과 관련된 영속적인 가치의 구호활동이오.
그리고 이 사물의 제도에 대한 심판은 여호와의 증인이 만들어내어 약속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에서 하고 있는 것이며, 초등학생도 그 말씀을 읽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오이다. 그러한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초등학생의 이해에조차 미치지 못하는 지경의 나락으로까지 추락해버렸단 말이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소이다.
메이그레스, 그대의 생각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소이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왜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명령을 내렸겠소. 그것도 매우 긴급하게 또 반대나 박해에도 불구하고 수행하라고 명하고, 사도들을 통한 세 세계적인 추수사업의 기록을 남기셨겠소. 그 쉬운 이해의 성서의 말씀에 대한 기억을 벌써 다 잊어버렸단 말이오? 혹시 제대로 검수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열심히 드신 건 아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벌써 그것들을 다 잊어먹고 이제와서 헛소리를 하신단 말씀이오.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적인 추수사업이 틀렸다고 확신하신다면, 어디 그것을 성경적으로 한 본 증명해보시도록 하시겠소? 여호와의 증인이 인위적으로 지어낸 활동이라면 내가 앞장서서 반대하고 비난하겠소. 하지만 이 세계적인 추수사업 자체는 성경적으로 하등 잘못된 점이 없으며, 따라서 비난의 여지가 없소이다. 다만 그 방식에 있어 앞서 지적해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좀 더 합리성을 갖는 방식으로 계속 수준향상을 시킬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오이다.
그 땅끝까지 라는 조건부터 실현할 능력이 없을게 명확하고 또 그에 관계없이 끝 타령만 해온 말도 안되는 역사가 그들 조직의 허구성을 익히 증명하는건 깡그리 잊은척하고...성경의 문자가 자기들(만)의 것이다..라고 동어반복할수 있는 용기는 역시나 역사와 사회에 대한 외면과 무지 덕분인가요?
남들이 죽어 행복하다면, 왜 금지된 나라들에까지 가서 그 고생하고 자비를 쓰가며 10건싹, 20건씩 성서연구를 사회하겠소. 그냥 그리 살다 죽게 내버려두면 되지. 메이그레스, 나는 그대가 한때 여호와의 증인이었는지 심히 의심스럽소이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소. 예ㅅ와 바울은 하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애초에 전하지 말아야 했소? 인류를 위한 예수의 대속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오이까? 하늘 왕국의 새로운 통치로 낙원이 도래하지 않는다면 사도바울은 왜 차라리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는 즐기는 삶이 더 낫다고 했겠소. 바울 역시 왜 그런 생고생을 해가며 전심전력으로 봉사를 했으며, 베드로는 목베임까지 당했겠소
살면서 때론 불이익과 위험 그리고 죽음을 직면하면서까지 지킬 가치는 세상에 정녕없는 것이오? 만약 그랬다면 역사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오. 미국이란 나라는 탄생할 수 없었고, 한국은 일찌감치 역사속에 사라졌을 것이고, 유럽은 히틀러의 치하에 있었을 것이오. 그리스도인도 전쟁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겐 그들대로 성서에서 제시하는 가치와 사명을 준수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지킬 가치가 있다는 것이외다. 갈릴레오는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지동설을 주창했소. 미카엘 세르베투스는 삼위일체의 오류를 지적한 책을 출판했다는 이유로 칼뱅에 의해 화형을 당했소. 그런 용기있는 개척자들이 없었으면 인류는
인류는 미신과 무지에서 결코 헤어나지 못했을 것이오. 메이그레스, 그대와 같이 미래의 가치는 아랑곳 없이 무작정 현재의 삶이 중요하다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역사는 정녕 그런 수준에서 머물렀을 것이오. 여호와의 증인이 없었다면 인류는 여전히 삼위일체, 지옥불, 영혼불멸, 형상숭배에 빠져있었을 것이며, 수혈거부가 치료방법과 관련된 환자의 권리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을 뿐만 아니라, 양심적 병역거부의 전세계적인 권리확장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오. 지성과 과학의 계몽못지 않게 종교계의 계몽은 없었을 거란 말이오
그런 무지를 애써 깨우쳐 놓았더니,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하는 메이그레스, 그대는 그대를 성서연구 사회한 형제에게 미안하지도 않소? 그 사회자 형제가 뭐라고 하더이까?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다면 지옥불이 없다는 사실을 그대같은 사람이 깨닫기나 했겠냔 말이오. 아마 지금쯤 십자가 앞에서 손벽치고 대성통곡하면서 찬송가나 부르고 있었을 것이오. 월급의 10분의 1을 받쳐가면서 말이오. 조금 깨우쳐 놓으니까 이제와서 오히려 더 방방 뜨다니, 메이그레스, 그대는 부끄러운 줄 아시오.
맹신무지몽매함의 표본같은 사람들이 계몽을 논하다니. . 파스퇴르의 병원균발견때 ' 창조주가 그런걸 만들었을리 없다.' 요런 소리하던 사람들이 갈릴레이를 입에 떠올리는군. .
삼위일체 모순은 그대들만 알던가. .그건 기독내에서도 일치감치 논란거리라 그걸 반대하고 찬성하고로 파벌이 갈라지던 것 아닙니까..여증은 그걸 반대하는 개신경향에 선거고,,해외선교만 아니라 조건없이 해외구호활동벌이는 사람들은 그럼 뭔가요? 남들하는건 암것도 아니고 지들이 하면 우주진리라니..그러고 예수와 바울에 본인들을들을 비견하네요.
생각해 보면 진짜 살인교사는 WT통치체가 했네요. 엄격하게 중립지키게 하고 자기들은 뒤로 슬그머니 이런저런 핑계대어 유엔 엔지오 활동하고, 수혈거부토록하고 이젠 2차분획은 된다는 식의 교리로 바꾸고 ..그런 엉터리 변덕교리로 사람들은 죽어갔으니.. 그네들이 믿는 하느님도 그런 살인교사죄를 용서치 않을거요
첫댓글 마찬가지로 다른 성서의 원칙을 따르는 종교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며, 그 인도자들은 큰 실수를 합니다. 그들도 과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점점 떠오르는 빛처럼 자신의 교리도 수정하면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노력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그러한 노력을 잊지 않으 실 것입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수많은 착한 사람들 ..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 자원 봉사를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도하는 사람들을 멸하실 수는 없겠죠.. 같은 실수를 해도 우리만 구원 받는 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것은 신성 모독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비유와 예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행여 그들이 듣고 고침을 받을까 걱정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들은 비유와 예에 나오는 양심과 심장을 찌르는 교훈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교만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특성이 있다는 걸 아셨던 거죠. 저 또한 그러합니다.
고대범죄기록은 그러지 말라고 있는거지 그들도 그랬으니 도리없다고 정당화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그런데 사실 조직자체가 세인들의 시선과 그외 전도활동만을 의식하고 문제를 은폐하고 왜곡한 정황이 존재하죠.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님이 협회의 대표자가 아닌이상 님의 어떤 성찰이든 의미없어요.협회가 대책없는 깔대기뿐 아니라 콘티사건이나 각지의 회중내 문제에 대한 솔직함과 적극대처의지를 보여야죠.인쇄물에.뚜렷하게 말입니다.
'배교자분'들이 진정 우려하는건 밑의 어이없는 SNS에서 보듯 증인들 스스로 현실감각을 포기하는 상황입니다.
저게 증인들 작품인지 조직의 움직임인지 모르겠지만
현실을 현실로 보지 못하고 저런 허황된 왜곡이나 받들고 있는걸 보니. . 그 환각을 그들에게 주입한 협회의 죄과가 얼마나 깊은가. . 라는것만 뚜렷해지네요.
배교자 .. 노노.. 정상인 이에요. 말이 어떻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나요. 깅퇴당하고 또 들어오고.. 그러도 싶을까요 딥퍼플님?? 다음엔 또 어떤 아이디로 오실건가요?? 딥퍼플이 헤비메틀 그룹이니까.. 다음엔 메탈리카로 오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부라도 공감해주시고, 부족한 작문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이 막힐 정도시군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는데
순감들이 파이오니아 붐업시켜 별 의지도 준비도 없던이들이 갑자기 수십시간 전도활동을 한다고 하면. . 그걸 진실로 하나님께 바치는 온전한 제물로서 여기며 이들이 서약한 실적을 채우기위해 분투하면서. . 특히 생업이 바쁜사람의 경우는 당연히 숨막히는 압박이 오죠.
저도 새벽4시쯤 매일같이 나가 터미널에서 몇시간씩 전도하고 다시 그길로 직장에 가면 8시반. . 이미 진이 빠질대로 빠졌지만 생업에 있어서도 텐션을 유지하며 집중해 일해야함은 마찬가지기에. . 그렇게 업무가 종료되어 집에 오면 다시 새벽. . 그리고 다시 다음날 4시. . 이걸 한달 두달 세달. .
숨만 막히겠습니까. .
파이오니아니 뭐니 하는 미친짓뿐 아니라. .
봉사시간보고 따위 어디 성경근거조차 없는 기업운영법에 가까운(영업실적보고와 뭐가 틀린가요? 딱 보니 양키 세일즈맨들 관리방식이더군요.) 썩은짓거리부터 집어치워야죠.
메이그님, 그러셨군요. 님만큼 열심히 해본적이 없어서. 메이그님이 그런때가 있어셨군요. 그래도 봉사하고나면 왜 그렇데 기분이 좋고 뿌듯하죠? 회중 사람들 앞에서 체면은 세웠다는 안도감일까요? 아니면 정말 가치있는 일에 시간을 보내서 그런걸까요? 둘 다 겠죠?^^
환상이고 착각입니다.
님의 전도를 들은 대부분은 그냥 귀찮기만 했을뿐일태고. .
그나저나 증인치고 저정도 안해본 사람이 드물탠데. . 님은 증인생활도 얼치기로 하면서 조직옹호를 하고있는건가요?
Jw신도들이여 ! 그대들은 공인받은 여호와의 백성이 아니오. 우리는 여호와의 백성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자칭 여호와의 백성을 비판하는것이요
리처드 도킨스 버금가는 철저한 무신론자이자에다 적대적 배교자인 다리우스님과 같은 사람들과 친밀한 유대와 동맹(영적간음)을 맺고, 여호와와 여호와의 종들을 비방하는 여러분 배교자분들이 마치 여호와의 백성인 것처럼 말하는 그대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대들을 심판할 하느님의 이름을 빌려 말하는것이요 그대들은 그 하느님을 믿기에.
본인들이 하나님 백성이란것도 본인들 주장.그에 대한 반대가 무슨 하나님에 대한 배교니 간음이니 하는것도 당연히 이어지는 순환논리. .
먼저 여증 조직이 그냥 단순한 종교 자뻑,조폭집단이 아니라 우주진리집단인걸 증명못하는 한 헛소리죠.
역사상 어느 조폭패밀리도 상상않던 자기편안드는 전인류 몰살을 기대하는 유래없는 종교조폭단.그것 아닙니까.배타성의 초극단.
정말 여증과 아무런 인연이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나 항상 생각합니다.지금 이 일들도 정말 피곤할뿐입니다.
여증은 사람들에게 자유는커녕 종말과 구원의 이상주의 협박만을 반복할뿐이예요.
여증 조직이 하는말이 조폭집단들이
'너희들 내말 안들으면 우리 두목한테 죽어',
이거하고. . 무슨 차입니까. . 여증은 그 두목자리에 하나님을 내세울뿐이쟎습니까..
본인들 유일섭리가 본인들의 기대심리속에서 만들어진것인지 아닌지..본인들의 양심과 상식.이성으로 판단할 날이 오기만 바랄뿐입니다.
우리 탈 증인들을 어떤자들이라 생각하기전에 자신들 상황부터 고찰해보세요.
탈증인들 역시 왜 이런 미국의 근본주의.유일섭리주의자들과 엮였는가만 한탄스러울뿐인건 짐작도 못하죠. .
메이그님은 이 사물의 제도가 지극히 정상이며 이대로 주욱 영원히 존속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오? 그대는 정녕 불과 20~30년후 나머지 잔여 인생을 살고 눈감을때, 이 사물의 제도가 영속될 것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자신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이 이것이 정녕 끝이로다 하고 눈감을 작정이란 말이오?
자신들외 세상사람들은 죽어져 세상이 리셋되어야 한다고 믿는것이야말로 악하고 이기적인것입니다!
여증을 떠난뒤 난 사물의 제도의 악함보단 여증이 아니지만 세상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선함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여증에 있을땐 님처럼 세상은 온통 악하고 더러워보였죠!
그게 여증의 마음이 세상에 투영된것이란건 탈증하고서야 알게된겁니다.
그들이 절멸되어야한다니(이들중엔 여증그러면 질색하는 타종교신도가 포함되어있습니다.여증들입장에선 멸망대상이라 보겠죠)
그런 여증들의 잔혹하고 비뚤어진 주장은 도저히 납득할수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내 구원희망보다도 그 극단의 이기주의의 실체를 깨달은겁니다.
세상 사람들에 대해 멸망받아 마땅하다는 그런 무지막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100년 이상 씩이나 뭣하러 예수의 말씀에 따라 왕국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힘쓰겠소. 이 사물의 제도가 아니라 세상사람들을 사랑하니까 온갖 홀대를 받아가면서 밝은 희망을 전하는 것 아니겠소.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소? 그냥 아마겟돈만 기다리면 되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국경없는 의사회와 같은 인도주의 활동은 분명 칭찬받을만한 가치있는 활동이오. 증인들도 그와 같은 가치를 절대 폄훼하지 않소.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시오. 여호와와 예수께서 성서를 통해 확약하신 현 사물의 제도의 종식과 신세계 낙원의 약속이 맞다면, 어떤 활동에 매진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겠소? 한쪽은 일시적인 구호활동이지만, 이쪽은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과 관련된 영속적인 가치의 구호활동이오.
그리고 이 사물의 제도에 대한 심판은 여호와의 증인이 만들어내어 약속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에서 하고 있는 것이며, 초등학생도 그 말씀을 읽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오이다. 그러한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초등학생의 이해에조차 미치지 못하는 지경의 나락으로까지 추락해버렸단 말이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소이다.
그건 여러분의 성경해석일뿐..즉 상상이자 희망사항이란 것이죠. 초등학생 아니라 조직폭력단의 이해 수준의
'우리에게 붙어라 안그러면 죽는다'..수준의 주장을 하면서 남들을 정죄하고 있으니..
무슨 포장된 소릴 하던 어떤 성실함이나 선량함도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오로지 여호와의 증인 조직과의 연합이 조건이라는 그 주장의 이기적 문제점은 모른척 하니..그건 초등 수준 논하기 이전 인간됨의 문제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구원하러 전도중이란건 그냥 그 소리를 국제규모로 하는것뿐..'그소리'가 뭔지 다시한번 해드릴까요..
'우리편에 붙어라 안그러면 죽을줄 알라'
이이상 희극이자 비극이 어디있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 논리가 기회가 없던 사람들에겐 자비가 배풀어 지는거라면..님들이 전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구원의 기회는 줄어들게 되는거죠..
기회가 없으면 자동구원될것을 여호와의 증인을 안 이후에도 그에 응하지 않으면 구원의 기회가 박탈되는거니..
이런 넌센스가 어디있습니까?
조직구원론이란 이런 유치하고 어이없는것입니다.
내가 죽기를 원치 않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그가 여호와의 증인을 받아들이는 확률을 따지기 전에 아예 여호와의 증인을 모르게 만드는게 더 구원의 확률을 높이는것이 되겠군요..
이런 님들의 구원론은 초등학생수준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마피아즘.즉 조폭론이라는 생각은 안듭니까?
메이그레스, 그대의 생각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소이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왜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명령을 내렸겠소. 그것도 매우 긴급하게 또 반대나 박해에도 불구하고 수행하라고 명하고, 사도들을 통한 세 세계적인 추수사업의 기록을 남기셨겠소. 그 쉬운 이해의 성서의 말씀에 대한 기억을 벌써 다 잊어버렸단 말이오? 혹시 제대로 검수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열심히 드신 건 아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벌써 그것들을 다 잊어먹고 이제와서 헛소리를 하신단 말씀이오.
그 땅끝까지 전할 소식이란게 여호와의 증인이란 말입니까?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땅끝은 고사하고 진출한 나라들의 구석구석조차 도달하지 못했던 시절 모든게 완결될거라 주장하던건지 알수 없던 이들이 말입니까?
님 생각엔 아프리카의 한 구석에서 동물의 피를 의존해 살아가는 소수부족 몇명이 그 식습관을 중단하고 여호와의 증인 믿음을 받아들여 넥타이를 매고 파수대를 보며 그걸 전도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그걸 중단하면 그 부족은 생존하지 못할겁니다.
또는 극지방 한 구석의 가족이 당장이라도 글을 배우고 파수대를 구해 성서연구를 하며 그동안 먹던 식습관부터 해오던 제의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적인 추수사업이 틀렸다고 확신하신다면, 어디 그것을 성경적으로 한 본 증명해보시도록 하시겠소? 여호와의 증인이 인위적으로 지어낸 활동이라면 내가 앞장서서 반대하고 비난하겠소. 하지만 이 세계적인 추수사업 자체는 성경적으로 하등 잘못된 점이 없으며, 따라서 비난의 여지가 없소이다. 다만 그 방식에 있어 앞서 지적해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좀 더 합리성을 갖는 방식으로 계속 수준향상을 시킬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오이다.
어허~, 메이그레스, 아직도 안자고 이러고 계신단 말이오? 난 밤에 할 일이 있어 잠시 들어왔다가 댓글을 남기는 중이오. 그럼 잘 주무시오. 너무 과하게 하진 마시오. 이제 전부 갈때 다된 사람들 아니오. 건강을 챙기셔야지요.
관습을 중단하고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정확한 숭배'를 해야 구원이 있다는겁니까?
그 땅끝까지 라는 조건부터 실현할 능력이 없을게 명확하고 또 그에 관계없이 끝 타령만 해온 말도 안되는 역사가 그들 조직의 허구성을 익히 증명하는건 깡그리 잊은척하고...성경의 문자가 자기들(만)의 것이다..라고 동어반복할수 있는 용기는 역시나 역사와 사회에 대한 외면과 무지 덕분인가요?
님의 허황된 믿음을 굳이 돌이키는게 더 무리인줄은 알겠는데....그게 허황될뿐 아니라..정말이지 악하고 이기적이라 거부한다는 우리 마음에 대해선 언젠가 생각해볼 일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걸 언제까지 외면하는 둔한 양심을 유지할지 봅시다. 남을 학살하는일이 나의 구원희망이다..?
그런 못된 소릴 어떤 노력으로 전도하든..그냥 국제적인 못된소리일뿐이죠.그걸 성경적 방법으로 전도하든 조폭적 방법으로 전도하든 달라질게 없단 말입니다.
당신이야말로..이미 여호와의 증인의 모든걸 확인한 우리에게 턱도 없는 그 어린애같은 소릴갖고 이런저런 동어반복을 하는 헛된일을 중지하기 바랍니다
...난 나도 당신도 그외 사람들 모두 천수를 누리며 삶을 이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증인들 주장하는 종말로 인구 대감소가 일어나길 바라지 않아요.그런 때죽음이 의로운 일이라는걸 받아들일수 없는겁니다.
남들이 죽어 내가 행복해지겠다..그게 그 종말 구원론의 본질입니다. 인간다운 마음으로 회복하길 바랍니다.
나는 밤샘작업하며 이곳을 잠간씩 봅니다.밤샘일을 도와줄거 아니면 참견의 말들은 좀 삼가토록 하시고 ,,
님이야말로 정신건강에 해로운 말세론 마약 그만 섭취하고 건강히 사회생활하길 바랍니다.'나는 그 마약을 섭취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한 지경이다'라는 정도면 어쩔수 없겠지만
남들이 죽어 행복하다면, 왜 금지된 나라들에까지 가서 그 고생하고 자비를 쓰가며 10건싹, 20건씩 성서연구를 사회하겠소. 그냥 그리 살다 죽게 내버려두면 되지. 메이그레스, 나는 그대가 한때 여호와의 증인이었는지 심히 의심스럽소이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소. 예ㅅ와 바울은 하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애초에 전하지 말아야 했소? 인류를 위한 예수의 대속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오이까? 하늘 왕국의 새로운 통치로 낙원이 도래하지 않는다면 사도바울은 왜 차라리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는 즐기는 삶이 더 낫다고 했겠소. 바울 역시 왜 그런 생고생을 해가며 전심전력으로 봉사를 했으며, 베드로는 목베임까지 당했겠소
살면서 때론 불이익과 위험 그리고 죽음을 직면하면서까지 지킬 가치는 세상에 정녕없는 것이오? 만약 그랬다면 역사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오. 미국이란 나라는 탄생할 수 없었고, 한국은 일찌감치 역사속에 사라졌을 것이고, 유럽은 히틀러의 치하에 있었을 것이오. 그리스도인도 전쟁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겐 그들대로 성서에서 제시하는 가치와 사명을 준수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지킬 가치가 있다는 것이외다. 갈릴레오는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지동설을 주창했소. 미카엘 세르베투스는 삼위일체의 오류를 지적한 책을 출판했다는 이유로 칼뱅에 의해 화형을 당했소. 그런 용기있는 개척자들이 없었으면 인류는
인류는 미신과 무지에서 결코 헤어나지 못했을 것이오. 메이그레스, 그대와 같이 미래의 가치는 아랑곳 없이 무작정 현재의 삶이 중요하다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역사는 정녕 그런 수준에서 머물렀을 것이오. 여호와의 증인이 없었다면 인류는 여전히 삼위일체, 지옥불, 영혼불멸, 형상숭배에 빠져있었을 것이며, 수혈거부가 치료방법과 관련된 환자의 권리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을 뿐만 아니라, 양심적 병역거부의 전세계적인 권리확장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오. 지성과 과학의 계몽못지 않게 종교계의 계몽은 없었을 거란 말이오
그런 무지를 애써 깨우쳐 놓았더니,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하는 메이그레스, 그대는 그대를 성서연구 사회한 형제에게 미안하지도 않소? 그 사회자 형제가 뭐라고 하더이까?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다면 지옥불이 없다는 사실을 그대같은 사람이 깨닫기나 했겠냔 말이오. 아마 지금쯤 십자가 앞에서 손벽치고 대성통곡하면서 찬송가나 부르고 있었을 것이오. 월급의 10분의 1을 받쳐가면서 말이오. 조금 깨우쳐 놓으니까 이제와서 오히려 더 방방 뜨다니, 메이그레스, 그대는 부끄러운 줄 아시오.
그대들은 예수와 바울이 아니라 불쌍한 컬트 맹종자들입니다.
착각도 정도껏 하세요. .
맹신무지몽매함의 표본같은 사람들이 계몽을 논하다니. . 파스퇴르의 병원균발견때 ' 창조주가 그런걸 만들었을리 없다.' 요런 소리하던 사람들이 갈릴레이를 입에 떠올리는군. .
삼위일체 모순은 그대들만 알던가. .그건 기독내에서도 일치감치 논란거리라 그걸 반대하고 찬성하고로 파벌이 갈라지던 것 아닙니까..여증은 그걸 반대하는 개신경향에 선거고,,해외선교만 아니라 조건없이 해외구호활동벌이는 사람들은 그럼 뭔가요? 남들하는건 암것도 아니고 지들이 하면 우주진리라니..그러고 예수와 바울에 본인들을들을 비견하네요.
당신들은 그런 활동을 하면서 무조건이 아니라 자신들을 우주진리 조직으로 인정하길 요구하는 샘이지..착각또한 우주적이군요..
그리고 당신은 예정론자입니까?
여호와의 증인 믿음이 아니었으면 일반 개신교믿음에서 허덕거렸을거라는 이야긴 무슨 소립니까?
당신이 내 인생을 알기라도 하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가지고 아예 본인이 원하는 방향만을 이야기하는 경향은 여호와의 증인 우주진리론 이야기하는 방식과 똑같군요..
개신교보다 나은점을 들어 여호와의 증인이라 다행아니냐...이런 소리하는건 똥보다 오줌이 낫지 않냐..이런 소리와 같은겁니다.
그리고 그 모진 해외선교에 조직의 통치체까지 두루 확인한 사람들중엔 레이몬드 프렌즈가 있습니다..그런 그가 협회에 대해 뭐라고 하나요.
그건 워치타워 협회란 양심의 위기였을 뿐임을 남기고 갔죠. 정말 모진 고생을 한 사람들은 알아요. 그 고생의 영광을 차지할 자가 워치타워협회가 아니란걸..그들은 워치타워 협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움직인것 뿐입니다.
왜 님은 그 영광들을 워치타워협회에 돌리지 못해 안달이죠?
결국 맹신자들이 하는 소리란 ..이 정도 종교면 되지 뭘 그러느냐..라는.
세상 모든 종교가 다 그런 자기합리화 논리죠.
그런 마인드컨트롤을 쓴 전략가들에 고스란히 이성을 내어준 무지함을 탓해야 할듯.
생각해 보면 진짜 살인교사는 WT통치체가 했네요. 엄격하게 중립지키게 하고 자기들은 뒤로 슬그머니 이런저런 핑계대어 유엔 엔지오 활동하고, 수혈거부토록하고 이젠 2차분획은 된다는 식의 교리로 바꾸고 ..그런 엉터리 변덕교리로 사람들은 죽어갔으니..
그네들이 믿는 하느님도 그런 살인교사죄를 용서치 않을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