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 강증산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의 한사람으로 참고할 뿐임)
최근 러시아에서는 콘서트장 테러, 미국은 볼티모어에서 다리 붕괴 사건이 발생했다.
이것은 세계 경제위기를 포함하여 본격적인 여러 재난이 곧 시작된다는 뜻으로 본다.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망자 143명으로…95명 실종
뉴시스 신정원 기자 입력 2024. 3. 28. 10:01
https://v.daum.net/v/20240328100116098
(지난 3. 22일 모스크바 외곽 크라스노고르스크 크루쿠스시청 공연장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 84명 신원 확인, 부상 360명)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로 세계 경제 타격 불가피...석탄·자동차 시장도 영향
조선비즈 정미하 기자 입력 2024. 3. 27. 09:57 수정 2024. 3. 27. 13:44
https://v.daum.net/v/20240327095740650
( 컨테이너선 충돌로 다리 붕괴
인근 볼티보어항 폐쇄
지난해 107조원 어치 화물 처리
석탄 수출, 자동차 수입 주요 통로
바이든 “연방 정부, 재건 비용 전액 부담” )
우리말에는 신비가 담겨있다.
미국의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를 주역 8괘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4진뢰(四震雷)괘와 5손풍(五巽風)괘는 방위로는 각각 동쪽과 동남쪽을 뜻한다. 신체부위로는 발과 허벅지를 뜻하므로 합치면 "다리"가 된다. 교각이라는 의미로서 "다리"와 사람의 신체부위로서의 "다리"는 우연히 동음이의어가 된 것이 아니다.
볼티모아 다리와 화물선인 "배"가 충돌했는데 운송수단인 "배"와 사람의 신체부위로서의 "배"도 우연히 동음이의어가 된 것이 아니다. 신체부위로서의 "배"는 8곤지(八坤地)괘에 해당하며 땅을 뜻하고, '하느님 어머니"를 가리킨다.(=이슈타르)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에서 "배"란 그것이 사고가 났던 세월호(2014)이든 헝가리 유람선(2019)이든 볼티모어에서 충돌한 화물선이든 "이슈타르(=이시스)"의 come back을 뜻한다.
지배엘리트는 그 중심에 "마르둑의 죽음"(죽음과 파괴와 관련된 여러 사건으로 표현됨)과 "이슈타르(=이시스)"의 come back과 호루스(=담무스)의 부활을 실현시키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세상의 많은 사건, 사고는 현실에서 이러한 종교적 세계관을 실현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이슈타르 또는 이시스 여신으로 본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로고에 있는 인어는 세미라미스(=이슈타르의 다른 이름중 하나임)의 어머니를 뜻하는데 이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서양에서는 인어의 유래를 세미라미스로 보고 있는데, 세미라미스 여신의 어머니가 최초의 인어 여신 '아타르가티스'로 나오기 때문이다.(그리스인들은 ‘아타르가티스’를 ‘데르케토’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먹는 과일인 "감"과 동물인 "곰"도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검다"라는 말과 단군왕검의 "검"도 같은 어원으로 본다. 6감수괘에서 "감"도 같은 어원으로 본다.
모두 1태극(형체가 있는 세계로서의 하느님(신)을 뜻한다. 즉 수(水)기를 뜻한다. 노자는 하느님을 여러 표현으로 말했는데 '현빈(=검은 암컷)'이라고도 했다. 검은 색은 오행으로 수(水)를 뜻한다.
모든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고 남긴 알곡(씨앗)이 수(水)이다. 수(水)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에너지의 응축된 기운을 뜻한다. 또한 후천(새로운 지구문명)세상의 시작을 뜻한다.
선천세상의 시작이 수(水)로서 1이라면, 후천세상의 시작은 수(水)인 동시에 숫자로는 6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화(火)란 단순히 불이 아니라 이러한 응축된 수(水)가 만물로 분열, 확산, 성장하는 기운을 말한다.
볼티모어 다리 붕괴는 해상에서 벌어진 사고이므로 수(水)기가 들어차는 징조로 본다. 8곤지괘(=땅, 하느님 어머니, 이슈타르)는 단순히 토(土)가 아니라 수토(水土)가 혼연일체가 된 천지의 기운을 말한다.
결국 "볼티모아 다리 붕괴"는 동남풍이 부는 징조로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영화 [파묘](2024)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영화사상 최고 히트작이 된 것도 "동남풍이 부는" 징조이다. 이것을 사물의 상(象)이라고 한다.
진짜 동남풍은 올해 여름인 음력 4, 5 ,6월에 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지극한 기운이 음력 4월(양력 5월~6월)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라는 표현은 올해를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음력 4월(양력 5~6월)에 여러 재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백신 + PCR검사 + 5G로 인한 사망자의 폭증, 일본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까지 이어지는 지진(부산, 울산, 포항, 경주 등 동남지역의 피해가 특히 클 것임), 전쟁(남북한 국지전), 경제붕괴 등.
美 항모 5척, 4~5월 한반도 모인다…"걸프전 이후 최대 집결"
뉴스1 권영미 기자입력 2024. 2. 8. 14:11
https://v.daum.net/v/20240208141137083
위장크림 바르고 흉기 난동…“전쟁준비”
채널A 입력 2024. 3. 8. 19:51 수정 2024. 3. 8. 20:08
https://v.daum.net/v/20240308195104066
(이와 관련하여 디시인사이드 글로벌 정치갤러리에서는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31398&page=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