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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브라질 확대정상회담을 진행하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소년공 출신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정상은 이날 수차례 포옹을 나누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9개월 동안 룰라 대통령과 3차례나 정상회담을 했다. [김호영 기자]
◇韓·브라질 청와대서 정상회담
◇양국 수교 67년만에 관계격상
◇룰라 "韓, 희토류 투자해달라"
◇양국 협력땐 中의존도 완화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약속
◇고위급 대화채널도 구축 예정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프레데리쿠 시케이라 필류 브라질 통신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호영 기자·연합뉴스
1. 매일경제신문이 ‘제31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후보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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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날 직권으로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리했습니다.
지난 12일 밤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와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가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 불합치’ 국민투표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개헌 투표 가능
◇민주당 주도…국힘 표결 불참
3. 미국 무역대표부가 22일 중국과 브라질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잉생산’ 능력을 지닌 아시아 국가에 대한 조사도 예고했습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부당하고 차별적인 무역 관행이 조사 결과 확인되면 무역대표부가 무제한 세율의 고관세를 지속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입니다.
◇美대법 판결 이후 … 트럼프 '관세 재건' 속도
◇베선트 "기존 무역협정 유지"
◇그리어 "최대한 연속성 확보"
◇관세 납부 24일부터 중단
◇환급 가능 여부는 안 밝혀
◇구윤철 "기존 무역합의 이행"
◇김정관 "美와 긴밀히 소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셋째)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미국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한 민관합동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4.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또 한 번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에서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분배되지 못하는 ‘K자형 성장’이 임금에서도 드러나는 것입니다.
수출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임금 구조가 강화되는 반면, 내수·영세 서비스업은 저임금에 머물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임금근로자 월급 통계
◇대기업 613만원·中企 307만원
◇임금 격차 역대 최대로 벌어져
◇대기업 직장인 100명 중 15명
◇月소득 1000만원 훨씬 넘어
◇장기근속 4050세대 최대 수혜
5. 우리나라 소득세 수입이 경제 규모에 비해 계속 줄어들어 코로나19 때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매년 수십조 원의 소득세 감면·공제에 따른 결과입니다.
소득세 실효세율도 상당히 낮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과세 기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직장인 稅감면·공제혜택 확 늘며 … 684만명 소득세 단 한푼도 안낸다
◇GDP 대비 '소득세 수입' 비율... 5.1%로 OECD국가 최하위권
6. 中企란 이유만으로 세액감면…효과 없는 '좀비지출' 손본다
◇세금 깎아주는 '숨은 보조금'
◇80조 조세지출 전면 대수술
◇중복·저효율 사업 폐지·축소
◇7월 말 세제개편안에 담기로
7. 코스피 불장 놓친 개미들 … 코스닥 '빚투'
◇개인투자자 코스피 매수세 뚝
◇덜 오른 코스닥 신용융자 늘려
◇빚투 규모 열흘새 3천억 쑥
◇로봇수요 기대 2차전지 주목
◇에코프로비엠 838억 '베팅'
8.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쐈다
◇1분기 가동률 80% 돌파
◇신형 갤럭시S26에 탑재되는... 엑시노스2600이 '일등 공신'
◇퀄컴 등 기존 고객 돌아오고
◇엔비디아·테슬라 물량 확대
◇4분기엔 흑자전환 전망까지
9. 한화의 초강수, '신의 한 수' 됐다…18조 돌파에 '파격 전망'
◇조선·방산 해외사업 허브로
◇한화가 품은 오스탈 '질주'... 4兆 호주 특수선 따냈다
◇100m짜리 대형 상륙정 8척 수주
◇"수주잔액 18兆…10년치 일감 확보"
◇한화 지분 투자후 실적 상승세
◇작년 매출·영업익 30~40% 급증
◇오스탈 보유한 美조선소 2곳 활용
◇한화, 미 신규함정·MRO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