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 시절이 좋았었네요.아무리 돌아보아도 그리운 그 시절...해님이비구름에 가려서...
어릴때 바닷가에서 수영하며 놀때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해를 불러내는 노래~정겨운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네요~
발가벗고고추 달랑거리며 물속으로풍~덩!!!뛰어들어가면서 놀던 추억이?에고물속에 뛰어들면 코로 물이 들어가면아이구 ~~ㅎ입술이 파랗게 되어서 덜덜 떨리는 모습으로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던 시절??많이 그립습니다 ~ㅎ
저도 옛날에 고무줄 놀이 뛰던 때가 그립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에정말이지 해가 보고파집니다눅진하루하루 견디기 힘들어요~^^
그런 노래가 있었군요 정말 해가 그리운 요즘 입니다 ^^
아침에 비가올때 노원에갔는데 이젠해가나오네요..하루종일 수업했어요.
첫댓글 그 시절이 좋았었네요.
아무리 돌아보아도 그리운 그 시절...
해님이
비구름에 가려서...
어릴때 바닷가에서 수영하며 놀때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해를 불러내는 노래~
정겨운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네요~
발가벗고
고추 달랑거리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가면서 놀던 추억이?
에고
물속에 뛰어들면 코로 물이 들어가면
아이구 ~~ㅎ
입술이 파랗게 되어서 덜덜 떨리는
모습으로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던 시절??
많이 그립습니다 ~ㅎ
저도 옛날에 고무줄 놀이
뛰던 때가 그립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에
정말이지 해가 보고파집니다
눅진하루하루 견디기 힘들어요~^^
그런 노래가 있었군요
정말 해가 그리운 요즘 입니다 ^^
아침에 비가올때
노원에갔는데 이젠
해가나오네요..
하루종일 수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