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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겨울도 아닌데 블루마운틴을...
죠드 추천 2 조회 1,512 14.05.25 13: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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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5 16:28

    첫댓글 와 진짜 쏠쏠한 정보네요 여름에도 갈만한덴지 전혀 몰랐네요

  • 와우....대박...

  • 14.05.26 10:11

    와~~정말 멋지네여 담에 꼭 가봐야 겟어여...

  • 14.05.27 01:26

    캐스모에는 블루마운틴이 꼭 겨울에 스키타는 곳으로 알려져있는데~ 여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매년 방이 없을 정도로.. 여름에도 블루마운틴은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전 작년 여름에만 2번 갔다왔는데.. 각종 엑티비티도 정말 다양하고.. (특히 전 미니골프!) 할거리 굉장히 많아요!! 암벽타기도 있구요.. 운동화는 꼭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운동화 안신으면 못하는것들이 많아요..!! 수영도 맘껏 할 수 있고~ 여름 블루마운틴 강추요!!

  • 14.05.27 12:04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14.05.28 09:49

    와사가비치나 토버머리 갈때 몇번 지나가면서도 들를생각을 못했는데,
    나름 재미있는것들이 많네요.
    세그웨이는 영화 '몰캅'에 나왔던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미래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대체할 교통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8 11:43

    몰캅에 나왔던게 바로 세그웨이입니다. 도심용, 산악용등 용도에 따라 디자인이 다를뿐입니다.
    세그웨이가 처음 나올때만해도 대체교통수단이 되지 않을까 사람들은 예상했지만 개발된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세그웨이를 보기 힘든이유는
    수많은 단점중에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그렇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2만불정도 됐었는데 (현재도 7~8천불 사이) 보통 사람이라면 세그웨이를
    사느니 차를 사고 만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닥 빠르지도 않고(최고속도 20km/h) 폼도 안나기 때문에 여전히 기피하고 싶은 최악의 최첨단 탈것이라고 불립니다.
    이벤트용으로 잠깐 타고 만다면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지는 않네요.

  • 14.06.06 04:45

    와우~~좋은 정보 감사해요^^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스키 시즌권 끊었는데
    썸머 액티비티가 뭐가 있나했었거든요.
    숙소는 어디 통해 예약하셨어요?
    혹은 묵으신 곳은 괜찮았나요?

  • 작성자 14.06.06 05:58

    예약은 제가 위에 소개해드린 사이트. 블루마운틴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습니다.
    들어가보니 거기서 그냥 총괄하는거 같네요.
    예약하는 방법도 위에 적혀있는대로 하시면 되고, 저는 제일 싸다고 inn을 골랐는데 전혀 나쁘지 않았어요.
    블루마운틴과 조금 떨어져 있는데 100미터 정도 밖에 안됩니다.
    좀 가깝게 묵고 싶으시면 그냥 빌리지에 묵으시면 됩니다. 100~150불정도 차이나긴 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크게 차이 나는건 아닌거 같네요

  • 14.06.08 08:09

    @죠드 죠드님~
    유익한 정보 덕분에 재미있게 잘 다녀왔어요^^
    겨우내 스키 탔던 곳인데 바이크로드로 바뀐 것도 신기했고요,어제 일찍 출발해서 종일 놀고
    오늘은 와사가비치에서 놀다 왔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6.12 22:56

    @온기 감사합니다.
    한번 사진이랑 글 올려보세요
    저도 모든 액티비티를 다 한게 아니라서 다른 액티비티가 있으면 저도 보고 싶네요 ^^

  • 16.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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