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친구 생각
精一/남정채
비바람 그치고 동쪽 하늘에
무지개 영롱하게 수놓을 때
풀 피리 불던 친구
지금쯤 무얼 할까 궁금하다
저녁노을이 질 때면
소먹이며 참꽃 따 먹고
소 몰고 집 찾아오던
옛 친구 생각난다
지금은 고향을 찾아도
옛 친구는 볼 수도 없고
낯선 사람뿐이라
나 반기는 사람 없네
세월이 지나면 우리도
선령의 곁으로 갈 것을 생각하니 인생무상을
다시 느끼게 된다
우리 삶은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 본다.
첫댓글 어릴 때 친구 생각.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황소 감상합니다.
좋은동물 감상합니다.
좋은논밭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