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특별법중에서,,,,,

[월척남]

*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 중에서,,,,,,,,

제3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①국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수도권 과밀해소 및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그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건설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②지방자치단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을 위하여 이 법에 의하여 실시되는 각종 절차 또는 조치에 협조하여야 한다.

제4조 (국가균형발전시책의 병행추진) 국가는 전국 각 지역이 지역특성에 따라 골고루 잘 사는 국토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 수도권 발전대책, 낙후지역 개발, 지방분권 등 국가균형발전시책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과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한다.

제6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의 기본방향) 국가는 다음 각호의 도시특성이 구현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조성하여야 한다.

  1.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행정기능 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

  2.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친환경도시

  3. 편리성과 안전성을 함께 갖춘 인간중심도시

  4. 문화와 첨단기술이 조화되는 문화·정보도시

* 위에 것이 그들이 만들어 놓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건설 기본 계획과 목적에

  따른 특별법중 몇가지만 골라서 옴긴 것 입니다.

  수십번의 공청회및 검토 후 건설중에 있던 것으로,,,

  지금에 정부가 흘들어 놓다보니 아파트건설업체들도 손을 놓고 있으며,

  원주민 토지 분양시에도 20% 초반의 분양으로 상당량이 미분양 된 상태입니다.

  행정복합중심도시(세종시)가 내려온다 하니

  몇백년을 그곳에서 잘살아오던 원주민들은 후손들을 위해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고향을 내어 주고 도시가 건설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데,,,,,,

  수정이며 백지화며 운운하는 정부와 잘못된 집단들 때문에 그동안 1억미만의 보상받은 것도 이리저리 다 없어지고 살길이 막막한 것이 원주민들의 현실입니다.

  1만여명이나 되는 원주민들과 연기군민들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으며

  더 이상 그분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여서는 않됩니다.

  정치는 국민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국민을 속이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박근혜 전 대표께서 말씀하신데로,,,국민과의 약속인 원안추진에 + @를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가 조속히 추진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박사모 여러분들이 기원하는 그날이 오는 날까지 건승하십시요.

[정미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하루 빨리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을 속이면 절대 안되죠........... 수십번의 공청회와 검토를 하였던 만큼 절대로 수정하면 안됩니다.

[동sam]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문제가 아니라 4대강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