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사서 보내는 어머니들도 있었지만직접 요리해서 가지고 오시는 어머니들도 있었음시골 유치원에선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삶아 가기도 함80년대부터 2007년 그때까지 있었음다 있었던건 아님사립 공립에 따라 달랐음나 초코파이 양손으로 들고 갔던 기억이 있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좋은거야
첫댓글 나있던곳은 간식 당번 없던거같은데....일단 기억이 안나는군 ㅋㅋㅋ
나도없엇던거가타..! 서울
오…나도 없었어…물어보니가 있었대 와 기억 하나도 없어 주문해서 보냈대..와우
내 기억엔 난 없엇옹 91년생
우리는 생일때만, 생일자들이 집에서 간식보냈으
ㅁㅈ 있었어ㅋㅋㅋㅋㅋ
내 동생 병설유치원인데도 있었어
잉 없었어
난 없었으 얼집캠프때 내 이불싸간 기억은남
난 없었어,,, 90년댜 초반 생인데,,
헐 나는 없었던 것 같은데
90년생인데 없었엉... 어린이집 아니고 미술학원이라 그램ㅅ나
우리는 생일에만 ㅋㅋㅋ
우리 해줬어..... 간식당번 알아 ㅜㅜ
나는 없었던 것 같아
홀 난 없엇던것같은데
유치원인데 있었어 우리엄마는 시내뻥잡에서 앙금빵 사왔어
나땐 밥이나 반찬ㅋㅋㅋ
맞아ㅠ나 유치원 때 있었어
기억상 없다고 생각해서 없다할랬는데 혹시나싶어 엄마한테 물어보니 있었댘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 걍 간식거리 사서 다이렉트로 유치원에 보내서 몰랐음
사립유치원 2개 다녔는데 저런거없었어 엄마가 처음듣는 얘기래
나 미국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미국 유딩+초딩때까지도 있었어! 강제는 아니고 하고싶으면 그 날짜에 이름 적고 놀이시간에 간식 가져오는 식으로!
나는 한국 과자 챙겨서 나눠줬었는데 미국애들 넘 맛있다고 떡실신했었음 감자깡 초코파이 이런거
없었어(10학번여시)
예에에에? 나 다니던 유치원은 없었는데...! 댓글보니 유치원마다 달랐나보네
사립이었는데 다른 애들은 엄마가 직접와서 나눠주고 차려줬는데 우리엄마는 바빠서 간식같은거 보냈거든? 근데 그걸로 ㅇㅇ이 어머니는 직접안해주시고 이렇게 보내셨네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어쩌구한거 갑자기 기억남 시발,...
나는 성당국공립유치원 다녔는데 없었어!
나 90년대 생인데 있었어 ㅋㅋ 보통 초코파이 사가거나 집에서 삶은계란 삶아가거나 했음…
난 있었어우리집 빵집했었는게 간식 당번일 때박스채로 오빠가 들고왔었음
헉 우린 점심ㅋㅋㅋ 난 선교원다녀서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밥해줬음..지금생각해보면 울엄마 공짜로부려먹은거아녀ㅜㅠ
울 엄마 도너츠 집에서 만들어서 유치원에 가져다줬어!!ㅋㅋ
난 사립이었는데 없었어
엥 배부당번이라는줄...
오 나도 있었어 병설다녔음
난 선교원2, 불교유치원1 다녔고 다 없었어! 다 급간식 잘나와서 맛있게 먹은 기억만 있음ㅋㅋ
사립이었는데 우린 잇엇어 ㅇㅇ
병설 다녔고 있었어 엄마가 호박죽 해줬음 존맛이였는데
우리는 식사도잇어서 엄마가 콩나물 무쳐줌
헐 나는 유치원을 안다녀서 몰랐어
우린 점심당번있었어 엄마들이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밥해오는거!
사립유치원 없었고 오히려 초등학교가서 생겼던 기억난다
울엄마 간식당번할때 집앞 빵집 카스테라돌렸는데 거기 완전 존맛이었거든 그때 애들 맛있게 먹음 나 또한 엄청 뿌듯했었음ㅋㅋㅋㅋ
ㅁㅈ 울엄마가 김밥이랑 떡볶이했었는데
첫댓글 나있던곳은 간식 당번 없던거같은데....일단 기억이 안나는군 ㅋㅋㅋ
나도없엇던거가타..! 서울
오…나도 없었어…
물어보니가 있었대 와 기억 하나도 없어 주문해서 보냈대..와우
내 기억엔 난 없엇옹 91년생
우리는 생일때만, 생일자들이 집에서 간식보냈으
ㅁㅈ 있었어ㅋㅋㅋㅋㅋ
내 동생 병설유치원인데도 있었어
잉 없었어
난 없었으 얼집캠프때 내 이불싸간 기억은남
난 없었어,,, 90년댜 초반 생인데,,
헐 나는 없었던 것 같은데
90년생인데 없었엉... 어린이집 아니고 미술학원이라 그램ㅅ나
우리는 생일에만 ㅋㅋㅋ
우리 해줬어..... 간식당번 알아 ㅜㅜ
나는 없었던 것 같아
홀 난 없엇던것같은데
유치원인데 있었어 우리엄마는 시내뻥잡에서 앙금빵 사왔어
나땐 밥이나 반찬ㅋㅋㅋ
맞아ㅠ나 유치원 때 있었어
기억상 없다고 생각해서 없다할랬는데 혹시나싶어 엄마한테 물어보니 있었댘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 걍 간식거리 사서 다이렉트로 유치원에 보내서 몰랐음
사립유치원 2개 다녔는데 저런거없었어 엄마가 처음듣는 얘기래
나 미국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미국 유딩+초딩때까지도 있었어! 강제는 아니고 하고싶으면 그 날짜에 이름 적고 놀이시간에 간식 가져오는 식으로!
나는 한국 과자 챙겨서 나눠줬었는데 미국애들 넘 맛있다고 떡실신했었음 감자깡 초코파이 이런거
없었어(10학번여시)
예에에에? 나 다니던 유치원은 없었는데...! 댓글보니 유치원마다 달랐나보네
사립이었는데 다른 애들은 엄마가 직접와서 나눠주고 차려줬는데 우리엄마는 바빠서 간식같은거 보냈거든? 근데 그걸로 ㅇㅇ이 어머니는 직접안해주시고 이렇게 보내셨네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어쩌구한거 갑자기 기억남 시발,...
나는 성당국공립유치원 다녔는데 없었어!
나 90년대 생인데 있었어 ㅋㅋ 보통 초코파이 사가거나 집에서 삶은계란 삶아가거나 했음…
난 있었어
우리집 빵집했었는게 간식 당번일 때
박스채로 오빠가 들고왔었음
헉 우린 점심ㅋㅋㅋ 난 선교원다녀서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밥해줬음..지금생각해보면 울엄마 공짜로부려먹은거아녀ㅜㅠ
울 엄마 도너츠 집에서 만들어서 유치원에 가져다줬어!!ㅋㅋ
난 사립이었는데 없었어
엥 배부당번이라는줄...
오 나도 있었어 병설다녔음
난 선교원2, 불교유치원1 다녔고 다 없었어! 다 급간식 잘나와서 맛있게 먹은 기억만 있음ㅋㅋ
사립이었는데 우린 잇엇어 ㅇㅇ
병설 다녔고 있었어 엄마가 호박죽 해줬음 존맛이였는데
우리는 식사도잇어서 엄마가 콩나물 무쳐줌
헐 나는 유치원을 안다녀서 몰랐어
우린 점심당번있었어 엄마들이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밥해오는거!
사립유치원 없었고 오히려 초등학교가서 생겼던 기억난다
울엄마 간식당번할때 집앞 빵집 카스테라돌렸는데 거기 완전 존맛이었거든 그때 애들 맛있게 먹음 나 또한 엄청 뿌듯했었음ㅋㅋㅋㅋ
ㅁㅈ 울엄마가 김밥이랑 떡볶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