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감독 루시아노 스팔레티는 '인사이드 2023' 시상식 현장에서 나폴리 선수들을 칭찬하였습니다.그는 많은 의구심속에 나폴리로 온 흐비챠와 김민재에 대해 특히 강조하였습니다."저희는 선수단을 완성해야만 했었죠 그리고 가끔은 선수들과 경영진을 신뢰함으로써 이를 이뤄낼수있습니다.예를 들자면 앙귀사와 지운톨리는 제가 전적으로 신뢰했던 인물들이었습니다.""김민재? 저희는 그를 지켜봤었고 저희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저희를 완전히 납득시켰었습니다.""김민재는 그에게 요구되는 모든것을 해낼수있는 자질을 갖추고있습니다.""저희는 그와 이야기하고 설명하며 함께 일했었죠 그에게 상대에게 의존하기보다 공을 발밑에 두고 플레이할때가 더 즐겁다는것을 알려줬습니다.""그는 지금까지 잘해오고있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할수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김민재는 상대를 마킹하고 공을 지닌채 상대의 박스에 침투하는것을 둘다 할수 있어요 마치 스톤스가 맨시티에서 했던것처럼 말이죠"https://www.areanapoli.it/calciomercato/spalletti-anguissa-mi-sono-fidato-di-giuntoli-retroscena-kim-puo-fare-come-stones_505047.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
첫댓글 진짜 만약 맨시티가면 스톤스 대체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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