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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Re:百.설.恐.주.를 드러럭 꿰매는 공업용미싱 기술사의 신작소설 맛보기.
東巖 조건일 추천 0 조회 18 10.03.10 22: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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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1 23:39

    첫댓글 5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불과 3달 밖에 다니지 않았던 부관학교 교가를 부를수 있다니 동암선사 다운 비상한 기억력이라 하겠소이다. 우리가 교육 받았던 부관학교 그곳이 옛날 서라벌이였다는 사실에 새삼 "아 그랬구나"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그렇다면 우리 동기 140 명은 서라벌에서 같이 훈련 받던 화랑의 인연으로 다시 모인것이 아닐까? 우리들 중 관창이 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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