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6.09.10.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유태규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은혜와 사랑]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후렴]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눅5:4)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기도 : 집사님
성경 : 히 11:8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말씀 : 유태규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agIlghWKFFw
1973년 빠삐용 영화
모든 사람은 죄인 => 사망
[ 죄의 삯은 사망 ]
마태복음 21:28-32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사무엘상 3장 : 사무엘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면
엘리 VS 사무엘
엘리 ---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함.
사무엘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엘리 --- 비대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미래를 붙잡고 계시는 능력을 갖고 계신다.
창세기 3장 ~ 창세기 11장 : 죄가 확산됨.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나는 특별한 죄를 범하지 않았다."
=> 실상은 하나님의 형상이 죄악으로 덮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대리석처럼 붙어 있는 죄악을 깎아내어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야 한다.
비대 = 버리지 못함
아브라함 =>>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미래를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아브라함 =>> 복의 근원이 됨 (미래의 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보증하심)
하나님은 아브라함 편에 서서 위험에서 건져주시고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님과의 계속 교제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부르심에 따라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시길 ~~~
미켈란젤로의 대리석으로 조각한 다비드(DAVID) 상
대리석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 위해 우리는 깎아 버릴 것을 깎아내야 한다.
통성 기도
주여! 주여! 주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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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빠삐용]
영화 빠삐용(Papillon)은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탈옥 영화의 고전입니다. 1973년에 제작된 스티브 맥퀸 주연 작품이 가장 유명하며, 2017년에는 찰리 허남 주연의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개봉했습니다. 아래 기준은 1973년명작 영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요 배역 및 출연진
앙리 샤리에르 (별명: 빠삐용) | 스티브 맥퀸 (Steve McQueen)
가슴에 나비 문신이 있어 '빠삐용(나비)'이라 불립니다.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자유를 위해 끊임없이 탈옥을 시도하는 강인한 의지의 인물입니다.
루이 드가 (Louis Dega) |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위조지폐범이자 위조 위원회 위원 출신의 지식인입니다. 돈은 많지만 체력이 약해 수용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자신을 보호해 주는 대가로 빠삐용의 탈옥 자금을 지원합니다.
주요 줄거리
억울한 수감과 만남
1930년대, 앙리 샤리에르(빠삐용)는 하지 않은 살인 혐의로 억울하게 유기징역을 선고받고 프랑스령 기아나의 악명 높은 교도소로 이송됩니다. 이송선 안에서 돈이 많아 표적이 되기 쉬운 위조범 루이 드가를 만나고, 빠삐용은 드가의 신변을 지켜주는 대신 탈옥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받기로 약속합니다.
첫 번째 탈옥과 독방 감금
수용소의 가혹한 노동과 학대 속에서 빠삐용은 첫 탈옥을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그 결과 어둡고 비좁은 독방에 2년간 감금되는 벌을 받습니다. 바퀴벌레나 지네를 잡아먹으며 버티던 빠삐용은 드가가 몰래 넣어준 야채 덕분에 목숨을 건지지만, 제보자를 말하지 않아 혹독한 고초를 겪습니다.
두 번째 탈옥과 원주민 마을
독방에서 나온 빠삐용은 드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두 번째 탈옥을 감행하여 수용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바다를 건너 인디언 원주민 마을에 도착한 빠삐용은 잠시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만, 다시 수녀원의 고발로 잡히고 맙니다. 이번에는 5년간의 독방 감금형이라는 잔혹한 처벌을 받습니다.
악마의 섬과 마지막 탈출
세월이 흘러 노쇠해진 빠삐용은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절벽으로 둘러싸인 악마의 섬(Devil's Island)으로 이송됩니다. 그곳에서 이미 삶을 포기하고 농사를 지으며 적응해 살아가던 드가를 다시 만납니다.
드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빠삐용은 코코넛 자루를 엮어 만든 뗏목 하나에 의지해 높은 절벽 아래 거센 파도로 몸을 던집니다. 뗏목을 타고 바다 멀리 노을 속으로 떠나가는 빠삐용을 드가가 바라보며, 영화는 빠삐용의 실제 후일담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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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David)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David)은 르네상스 조각 예술의 정점으로 꼽히는 대작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다비드 상. 출처: 뉴스앤조이
1. 다비드 상의 크기와 스펙
항목상세 정보
| 조각 자체 높이 | 5.17m (약 17피트) |
| 좌대 포함 총 높이 | 약 7.7m |
| 총 무게 | 약 5,660kg (5.66톤) |
| 재질 | 카라라 산 대리석 (Carrara Marble) |
| 소장처 | 이탈리아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 (Galleria dell'Accademia) |
2. 다비드 상 제작 과정 및 주요 일화
① 버려진 거대 대리석, '거인(Il Gigante)'
1460년대, 피렌체 대성당(두오모) 행정부는 성당 외벽 지붕 근처에 올릴 구약성경 인물 조각상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카라라 광산에서 길이 5m가 넘는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를 운반해왔습니다.
그러나 조각가 아고스티노 디 두초(Agostino di Duccio)와 안토니오 로셀리노(Antonio Rossellino)가 작업에 착수했다가 대리석의 질이 좋지 않고 결이 얇아 형상을 조각하기 어렵다며 중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 거대한 대리석은 '거인(Il Gigante)'이라 불리며 성당 뜰에 40년 가깝고 방치되었고, 비바람에 노출되어 손상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② 26세 청년 미켈란젤로의 도전
1501년, 피렌체 대성당 공사회는 이 방치된 대리석을 활용할 적임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한 거장들도 후보에 올랐으나, 다 빈치는 석재의 결함이 심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당시 26세였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이 석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청하며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돌 속에 이미 갇혀 있는 다비드를 꺼내기만 하면 된다"는 철학으로 1501년부터 1504년까지 3년여에 걸쳐 홀로 임시 가림막을 치고 격렬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③ '골리앗을 베기 직전'의 긴장감
기존의 다비드 상(도나텔로, 베로키오 등)은 주로 골리앗의 잘린 머리를 발로 밝고 서 있는 '승리 후'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골리앗과 싸우기 직전, 거인을 노려보며 결의에 찬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 비대칭 비율: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아야 하는 높은 위치(성당 지붕)에 설치될 것을 고려하여, 머리와 오른손을 실제 인체 비율보다 크게 조각했습니다.
* 디테일: 팽팽하게 긴장된 목 힘줄, 관자놀이의 혈관, 돌을 쥐고 있는 손가락의 세밀한 묘사는 전투 직전의 심리적 긴장감을 완벽히 전달합니다.
④ 소데리니 재상과 대리석 가루 일화
작품 완성이 머지않았을 때, 피렌체 공화국의 수장이었던 피에로 소데리니(Piero Soderini)가 작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소데리니는 예술적 식견을 자랑하고 싶어 "다비드의 코가 너무 큰 것 같지 않은가?"하고 지적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말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망치와 정을 들고, 몰래 손에 쥐고 있던 대리석 가루를 조금씩 떨어뜨리며 깎는 척 시늉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려와 "지금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소데리니는 "이제야 훨씬 생동감이 살아나는군!"이라며 만족해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비전문가의 지적에 유연하면서도 재치 있게 대처한 셈입니다.
⑤ 두오모 지붕 대신 시청 앞 광장으로
당초 다비드 상은 피렌체 대성당 지붕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완성된 조각의 무게(5.6톤)가 너무 무겁고 완성도가 역사적 걸작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피렌체 위원회(다 빈치, 보티첼리 포함)는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다비드 상은 피렌체 공화국의 시민 정신과 자유를 상징하는 의미로 베키오 궁전(시청) 입구의 시뇨리아 광장에 설치되었습니다. 이후 1873년, 야외 훼손을 막기 위해 현재의 아카데미아 미술관 실내로 이동되었으며, 원래 위치인 시뇨리아 광장에는 복제품이 서 있습니다.
최주훈 목사의 명화 이야기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