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후보가 최근 호남예산지키기에 이어 호남인재
지키기를 선포함에 따라 호남 인재들의 발탁도 기대됩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의정활동 기간 광주 전남북 지자체 예산
확보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이 후보의 이런 노력결과 이며
일방적인 특정당 몰아주기에서 벗어나 경쟁구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여론의 대세 입니다.
 
여기에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이 30일 광주를 방문해 "
이정현 후보를 호남의 큰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가 여론에 반영된 것도 있습니다.
 
투표일 D-6일 호남 "예산 지킴이"에서"인사 지킴이"와
"경제 지킴이" 이정현을 5초만 생각하면 5년이 행복
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광주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4월11일 깜짝 놀라게 해달라는 당부 입니다.
"경제지킴이"란 향토기업을 지도 감독하여 보호 해주고
국내 대기업을 광주에 유치 해주라는 명령 입니다 .
첫댓글 이정현의원 캠프임원님 축 당선까지 긴장을 조여매고 더 한층 국민과 가까이 후보가 되도록 밑바닥 민심을 더 헤아려주십시요
지금이 시작이라 여기고 힘껏 ... 경기는 후반전이 중요하듯 선거도 . 잇슈한방에 모든것이 복구되고 허사가 될수도 건투를 빕니다
이정현후보님 전쟁에서 2등은 없습니다~~~이정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