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는 아내님께 랩톱 빼앗기고 침대에 뒹굴뒹굴 심심해서 올려보는 먹고 마셔댄 사진들입니다.
사바사바 심해사바울산 달동 해바라기
방구석 평양냉면한반도랭면
감칠맛 착착 감기는 빡빡 볶은밥경주 양남면 홍콩반점
정종 파티
2차는 문어, 두치, 개복치 숙회 3종풀빌라 파티
찬바람이 불면 과메기경주 양남면 고향막창
집밥 같은 따뜻함경주 감포읍 포구실비
갑오징어를 쭈구리 만드는 무늬오징어경주 양남면 읍천활어직판장 호치민수산
대접밥에 민물메운탕으로 대접 받다처갓집
고소함의 끝 절창대구 대명동 진해숯불막창
송이어복쟁반으로 선주
평양냉면으로 후면대구 범어동 고운곰탕
꼬막무덤 꼬막지옥
두부조림 그리고 술맛나는 공간대구 수성동1가 한사발포차
생대구 지리네경주 양남면 속시원한 대구탕
샤토브리앙
2주 숙성 채끝
가마도로? 울산의 자랑울산 좋은고기 삼산점
뭉텅뭉텅 뭉티기
진하고 부드러운 치마살경주 양남면 양남한우식육식당
생강향 알싸한 짬뽕경주 감포읍 형제반점
남도에서온 별미박대구이
겨울 특미 통영 생굴짬뽕울산 호계 총각짬뽕
국내산 등뼈의 부드럽고 녹진한 맛경주 양남면 가얏골감자탕
수더분한 담미의 손칼국수경주 양남면 김선희손칼국수추어탕
울산에서 만나는
스페인울산 달동 브라바스
숙성사시미와
모둠튀김
황송한 금태구이 서비스울산 달동 마끼스시
대구 생각나는 볶음짬뽕(야끼우동)경주 양남면 월성관
입에 착착 감기는 매운 돼지갈비찜대구 서문시장 삼미식당
횡성고디 냉채에
히레사케 한 잔대구 동성로 밀밭식당
굴참나무 말뚝 돌려깎듯 식은 수육대구 동산동 금와식당
대구에서 만나는 의정부식 평양냉면
그리고 이북식 만두대구 제형면옥 시지경산점
마틸다 누님과 음악속으로대구 대봉동 마틸다
입에 착착 감기는 무침회와
추억의 소라대구 교동시장 남도횟집
뭉텅뭉텅 찹쌀떡 같은 뭉티기
오독오독 오드레기와 양지머리대구 향촌동 부엉이식당
1인 15,000원에 자연산회 한접시
거기에 매운탕 한뚝배기 포함경주 양남면 백설이 꽃이로다 횟집
겨울이면굴전에 탁주 한사발
얼룩도야지(YBD) 특일식돈까스울산 복산동 복산돈까스
은은한 팔각향의 부들부들 동파육
해삼속 다진 새우의 진한 풍미 일품해삼경주 양남면 월성관 스마트폰으로 적으려니 손목 나가겠네요.혹시 실수로 더 많은 먹고 마신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블로그 양남촌놈의 두번째 이야기로...https://m.blog.naver.com/nigeria2002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Webber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