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인으로 장식하던 러시아발 미사일 폴란드 타격 어쩌구하는 설이
폴란드 대통령에 이어 바이든이 부인 진정시키고 있는 모양이다.
미국과 영국의 가짜 뉴스가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무조건 먼저 질러보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전투 보다 프로파간다에 치중해온 것도 처음에나 먹혔지
시간이 지나면서 일단 걸러보는 것도 지나 외면하게 만든지도 한참 된것 같다.
일단 러시아 본토나 점령지에서 발사했을 때 폴란드 까지 사거리가 닿지않는다.
그나마 닿을수 있는 곳은 벨라루스 쪽인데 정확한 정보는
벨라루스나 폴란드의 방공 시스템이 알고 있을 것이다.
서방측이 게임체인저라고 자랑하는 하이마스를 러시아가 통째로 입수해 분석 완료 했다.
미국제 드론도 입수해 분석해서 러시아의 란셋드론도 초고화질로 변신시켰다고 한다.
하이마스 포대의 부품과 미사일을 뜯어보니 중국제 부품이 반이 넘는다고,
미국이 대량생산을 하고 싶어도 중국제가 없으면 못만드는 것이 현실이니 공급이 당연히 안될수 뿐이 없다.
아웃소싱의 절망적인 결과라고 할까.
전쟁을 오래 끌면 무기, 장비, 탄약등을 노획및 입수해서
리버스 엔지리어링( 분해, 추적, 역설계)과 업데이트가 진행되서 서로 기술력이 엇비슷해진다.
첫댓글 개발도상국의 노동력을 제멋대로 페트로 달러를 풀었다가 거둬들이면서
신용추락으로 착취해온 것이 미국을 앞세운 글로벌리스트가 해온 일이다.
한정된 자원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미국이 그역할을 하지않으면 전세계는 보호무역주의로 돌아가고 1,2차 세계대전같은 자원전쟁이 다시 반복됩니다.
기축국은 필요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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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물어주는 분도 계시고 훈훈 합니다.
쉬었다 오시겠지요.
안 보이니 신경 쓰이긴 하네요
살지 못해 죽은 건 아닐까요...
폴란드에 떨어진 파편은 s300 이라고 하는데
러시아가 폭격 중에 대공미사일을 쏠리 없지않은가.
하여간 가짜가 진짜가 되고 진짜를 가짜로 만드는 요상한 시절이다.
지난 9개월 동안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한 우크라이나인이 3천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2천만은 러시아 본토로 이주 했고 나머지는 남부 4개주에 소속되어 있는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자발적으로 넘어왔는데 이기고 지고 보다 앞서서 생각해볼 문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