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가지
休安이석구
또
사그라진 기억의
가지 하나가 떨어져 나갔나 보다
엊그제는 손에 든 전화기가 집 나가더니
오늘은 또
손에 든 차 키가 집을 나갔다
아, 이제는
기억의 둥치만이 남아 가는가
고향 집 앞마당
감나무 위 말간 홍시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기만 한데
시집 『흐뭇한 삶』중에서
첫댓글 기억의 가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첫댓글 기억의 가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