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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시작 ] 붉은 달빛 아래 - 서막
시엘라 추천 23 조회 2,429 11.07.17 06:29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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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18 05:45

    애정하는 몬난은냥님! 앗 트와일라잇 좋아하시는군요! 저두 뱀파이어물이라면 왠지 마구 끌린다는 ☞☜ 몬난은냥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감사해요!

  • 11.07.18 00:09

    내 이름에는 시나언니처럼 찐한 글씨가 없고 - 0- 나는 지금 조금 실망에 빠졌을 뿐이고. 하지만 엄청난 문체에 나는 순간 압박을 받았을 뿐이고. 아우.. 엘라사마의 실력이 아주 어마어마하시군염. 왠지 저렇게 보니까 인물표가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네요. 내가 인물표 다시 만들어줄테니까 삭제좀 해주시지 않으렵니까? 산으로가는 프롤로그를 보면서 바다로 향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피식 웃었지요. 좋은꿈꿔 사라 라고 하는 말을 보고 어째서 나는 병주고 약주고를 생각했을까요. 뱀파이어의 본능을 잘 표현한 그대에게 환상적인 찬사를 주며 나는 이 감동을 글로 표현하겠소이다. - 3- ................. 그래서 왜 내이름은 ^-^......?

  • 작성자 11.07.18 05:48

    애정하는 강하지님! 진한 글씨가 없다고 이렇게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을 줄이야! 하지만 다음편에선 보란 듯이 하지의 이름이 두껍게 따악! 올라올 것 같은데요? 인물표 새로 만들어줄거에요? *.* 하지의 말에 나의 눈은 반짝반짝 초롱초롱입니다 카일이 병주고 약주고 하긴 했지요...흡 이런 나쁜놈 뱀파이어면 다야? 네, 다입니다 ^*^ 카일이 병주고 약주었던 이유는 앞으로 차차 나오지 않을까요? 쿄쿄 과분한 칭찬 정말 고마워요!

  • 11.07.18 00:11

    다음편기대할께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18 05:49

    애정하는 ..바라기님! 이번편이 바라기님의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쿄쿄 부디 다음편도 바라기님의 맘에 들기를 바라며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당!

  • 11.07.18 01:19

    힝넘조금잇네용 ㅠ ㅠㅠㅠㅠ 기대하구잇엇는뎅 ㅋㅋㅋㅋ 하지만 넘넘재밋네요 키키키킼키ㅣㅋ킥 아..........이소설에 중독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18 20:27

    애정하는 파란별정거장님! 흑... 분량이 좀 적었지요? 제가 생각해도 분량이 좀... 아니 많이 적네요 @.@ 사실 1편과 한꺼번에 올릴까 고민 했었는데.. 흡 결국 따로 올리기로 했답니다 대신 1편 얼른! 가져올게요 ^.^ 중독되실 것 같다니.. 파란별정거장님 ! 애정합니다 ☞☜ (오잉?)

  • 11.07.18 01:20

    짧고 굵은 임펙트 있는 프롤로그였어염..지금이 ㅅㅐ벽 1시 넘었는데 지금 분위기 때문에 완전 감정몰입 쩔어요ㅠ^ㅠ 신비하면서 긴장감있고 약간 무섭기까지하네요 머릿속에 파바박 그려져요 진짜 저도 가상에 댓글을 달았던게 꽤 되서 가상에 뱀파이어 내용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분명 마지막 포스터 정말 예쁘다구 달았던건 기억이 나는ㄷㅔ..아무튼 이지아도 너무 잘 어울리고 새벽이라 그런지 감성터지네요ㅠㅠㅠㅠ충분히 재미져요 앞으로 쭉쭉 달릴게요! 파이팅!

  • 작성자 11.07.18 05:53

    애정하는 쀼잉뿌잉님! 어모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이렇게나 정독해주시다니! 머릿속에 상상까지 하면서 봐주셨다는 말에 진짜 가슴이 다 벅찰 정도에요 T.T 프롤을 조금 늦게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하아 저는 앞으로 쀼잉뿌잉님께 빠질 것 같네요 *.* 꺄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11.07.18 01:28

    ㅇ왕 뱀파이어 이야기인가봐요 ㅎㅎ

  • 작성자 11.07.18 05:54

    애정하는 dkdkdk님! 넹 뱀파이어물의 소설이랍니다 부디 dkdkdk님의 마음에 쏘옥 드셨으면 좋겠네요 *.*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8 05:56

    애정하는 지유리님! 흡 이렇게 보러와준 것도 고마운데 예쁘게 손팅도 달아주다니요 이렇게 예쁜 지유리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꺄아 *.* 난 지유리의 소설이 보고싶은걸요? 쿄쿄 기대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둘 다 빠이팅이에요!

  • 11.07.18 03:09

    우와..!!우선 감탄부터 하고 시작할게요. 가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프롤로그가 떡!하니 올라왔네요. 업쪽을 확인했지만, 당장 달려오지 못하고 이제서야 달려온 절 용서해주세요! 저 뱀파이어 소설을 처음읽는거라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읽기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시선을 모으는ㅠㅠ 집중도 높은 시엘라님의 문체와 서술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ㅠㅠㅠㅠ아직은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선뜻! 짐작할 수는 없지만, 무거우면서도 아련한 느낌이..BGM역시 소설 읽는 내내 감상에 젖게 만드는군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모두 받아드려주리라. 와우 모든 문장이 너무나 멋지구리하지만 저 말이 왠지 사라의 애틋한

  • 11.07.18 03:09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같아서 사르르하네요! 감정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우왕 ㅠ_ㅠ 다음편이 너무나 기대되는 소설이예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가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건필하세요♡

  • 작성자 11.07.18 06:01

    애정하는 업스타일님! 하아 진짜 어비의 댓글에 무한감동 중입니다 저도 이런 애정어린 댓글을 받아보게 되는군요 T.T 감정몰입해서 읽어주다니...흡 작가에게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집중도 높은 문체! 하 저 잠시 눈물 좀 닦구 올게요 T.T 대박.. 저 진짜 이거 올리기 전에 엄청 고민했거든요 지루한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독자님들을 다 잠재우는 수면제와 같은 소설이 되어버릴 것 같은 마음에...흐엉 근데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해주다니! 하앜 아까 어비에게 보여주었던 샬라샬라 댄스를 다시 한 번 추고 있습니다 저에게 글 쓸 의욕을 마구 불어넣어주는 댓글이군요 캬 *.* 소중한 댓글과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1.07.18 11:36

    뱀파이어 이야기 기대되요 ㅎㅎ

  • 작성자 11.07.19 13:04

    애정하는 누리앙님! 부디 누리앙님의 마음에 쏘옥 드는 뱀파이어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용 *.* 누리앙님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당 감사해요!

  • 11.07.18 11:59

    이런분위기너무좋아욕ㅋㅋ앞으로어떻게전개될지기대되네요!

  • 작성자 11.07.19 13:05

    애정하는 찡징구님! 이런 분위글 좋아하신다니 *.* 하앜 앞으로의 전개도 찡징구님의 마음에 쏘옥 들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댜 쿄쿄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용 ☞☜

  • 11.07.18 17:02

    ㅠㅠ업쪽받고 설레서 왔는데 덧글도 설레서 쓰네요ㅠㅠ흑흑..ㅠㅠ 재미있게 잘 읽ㄱ고갑니다

  • 작성자 11.07.19 13:06

    애정하는 암소.님! 어모낭 암소님 설레주신건가요!!!!!!!! 암소님의 댓글에 저마저 마구 설렙니다 가슴이 마구 둑흔둑흔! 꺄아 완전 감사합니다!! 담편도 얼른 갖고올게용!!

  • 11.07.18 17:45

    아! 뱀파이어 이야기군요 ㅋㅋㅋㅋ 댓글보고 알았네요 이런 ㅋㅋㅋㅋ
    어쨌든 재미있어요 ㅋㅋ 다음편도 기대되요~~ 화이팅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19 13:07

    애정하는 재밌눈소설님! 앗 댓글보고 알아주신곤가용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랍니당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재밌눈소설님의 응원에 힘이 펄펄 나네요 *.*

  • 11.07.18 18:49

    우앙 제밌어요!!ㅠㅐㅠ 이런거 좋아여!

  • 작성자 11.07.19 13:08

    애정하는 로움님! 꺄아 로움님 재밌게 봐주신건가요? 저의 소설이 로움님의 맘에 든 것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마구 벅차네요! 앞으로도 로움님이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7.18 21:50

    허얼.... 업쪽 보구 바로 달려 왔더니!! 이럴수가!! 소설 내용도 좋구!! 분위기도 짝!! 제 스타일이구!! 이렇게 처음을 잘 쓰시면 다음편이 대박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는 거 자나여..ㅠㅠ 저 이렇게 기대되는데 책임지실 거예여..?ㅎㅋㅋ 죄송해여..ㅠ 그래도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자나여...ㅠㅠ 추천누르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당!!ㅎ

  • 작성자 11.07.19 13:10

    애정하는 오즐님! 이럴수가!! 오즐님!!!! 이런 과분한 칭찬을 저에게 마구마구 남겨주시다니! 흡 부끄부끄 해지면서도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 하앜 담편을 이렇게 격하게 기대해주시다니!! 부담감이 팍팍 느껴지지만T.T 오즐님을 위해서라두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소중한 손팅과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꺄

  • 11.07.18 22:25

    완전기대대여!!!!!!!! 내용도좋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19 13:11

    애정하는 하늘아잘가♡님! 어모낭!!!!!!!!! 이렇게나 기대해주시다니*.* 1편을 더욱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하늘아잘가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9 13:16

    애정하는 B˝라나에님! 하앜 저의 소설을 머릿속에 상상까지 하며 읽어주신 건가요!!! T.T 흡 작가에게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요 흡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열심히 상상해가면서 써내려간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번편 삐젬 고르기가 쉽지가 않았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콕 찝어 칭찬을 해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라나가 얼른 일빠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용 쿄쿄 저는 붉은밤을 얼른 보고 싶습니다! 불근바미 만쉐!!

  • 11.07.19 13:23

    엄허! 업쪽은 일찍왓는데 제가 바빠서 이제서야 소설을 보러 왔어요!! << 그런데 역시!!! 가상이미지에서 보았던 그 신비하디신비한 분위기가 소설에서도 물씬 풍겨나오는거 잇죠?? 이제겨우 1편밖에 안받는데도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다음편이 막막 기다려져요!! 거기다 사라와 카일의 관계도 너무너무 궁금하구요!! 앞으로 이두사람에게 일어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7.20 04:48

    애정하는 유즈유님! 어모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즈유님 ☞☜ 하앜 신비한 분위기가 풍겨나온다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 유독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쓴 프롤이었는데 유즈유님께서 그것을 요렇게 콕! 찝어주시는군여 캬 사라와 카일의 관계는 서서히 밝혀질 예정이랍니댜 예전부터 무언가 있던 것 같죠? 꺄아 요런 양파같은 녀석들! 담편 얼른 가지고 오겠습니당! 감사해요!

  • 11.07.19 19:15

    죄송해요!ㅠ_ㅠ제가컴터고장으로인해서못보았네요..!!그래도보러왓어요ㅠ_ㅠ역시시엘라님이십니다!!!!너무나도재미있고다음편이 기대기대기대가 됩니다!!ㅠ_ㅠ!!업쪽부탁드려용!

  • 작성자 11.07.20 04:50

    애정하는 PD님님! 흑 이렇게 와주시다니 T.T 피디님의 손팅에 힘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하앜 이 기운으로 담편을 얼른! 열심히 써보아야겠어요 업쪽 슝슝 날려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 11.07.19 22:39

    우와! 시엘라언니! 진짜 기대 이상이야! 나 진짜 글 읽는 내내 완전 몰입하면서 봤다. 글 전체의 분위기랑 배경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ㅋ 뭔가 소름이 돋으면서도 아련한 느낌이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둘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막 궁금해진다.ㅋ 근데 사라가 속으로 하는 말 너무 멋있다. 사라 내 스타일이야.ㅋ 죽을때까지 농락하다 가줄게래ㅋㅋ 뱀파이어가 된 사라. 완전 기대돼!!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다음에 찾아올땐 꼭 순위권에 들겠음! 시엘라언니 힘내고 화이팅!

  • 작성자 11.07.20 04:53

    애정하는 율하님! 실신하기 일보직전입니다...하앜 소름이 돋으면서도 아련한 느낌!! 맙소사 지금 나으 기분은 지붕뚫고 하늘로 날아갈 기세입니다 손발 오징어 만드는 대사마저도 이렇게 멋있게 봐주시다니 흡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사라가 유라의 마음에 쏘옥 들어서 정말 다행이군여 ☞☜ 담번엔 유라가 꼭 순위권 안에 들기를 바랄게용 ^.^ 이런 과분한 칭찬과 힘이 불끈 나는 응원글 완전 애정합니다 *.* 고마워용!!!

  • 11.07.20 16:50

    우와. 뱀파이어 소설이군여!!!!! 음악이랑 소설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요ㅎㅎ 뱀파이어 소설은 처음 접하지만 시엘라님 덕분에 빠져들게 생겼어요!! ㅎㅎ 프롤로그만 읽고 완전 빠져들어버린것같네요. 다음편 기대하면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갈게요 ㅎㅎ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 모두 받아들여 주리라. 이 문장 좋네요. ^^ 꺅!! 너무 잘쓰시는것같아요!!!!!! 꺅! 완전 시엘라님 팬 되었어요 ㅎㅎ 힛힛. 진짜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이었죠 ㅠㅠㅎㅎ 이런소설 그동안 찾았던것같은데, 찾아서 너무너무 기뻐요. ^^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ㅎㅎ

  • 11.07.22 17:11

    학학 늦어서 죄송함미다 몰랏서여 잉잉 완저 흡수력 쩌는군요! 이건 대박인데요! 이러면서 절절 매는 척 하고 있었다니 나쁜 사람! 나는 어찌하라고...ㅋ 꺆 근데 이거 너무 분위기 처러여 아련하고 흐릿하고 어두우면서도 밝은 느낌이랄까? 아 문장력 쩔잖아 이언니 ㅠㅠ 스승으로 모시겠소 백번 절이라도 해야 할 판이네 다음편 보고 싶은데 언제 오나여 그 땐 나 일빠하게 나 있을때 올려여 언니 히히히 그 목 무는 장면에서 나 내 목이 다 찌릿햇서여 누가 살갗을 뚫고 들어오는 거 같앗서여 이렇게 생생하다니 당신은 정말 짱이에여 너무 잘 쓰심 흑흑 늦게 봐서 송구해요 이런 님껄 늦게 보다니 이제 제때 찾아올게여 사랑함다 고갱님♥

  • 11.07.23 14:57

    기대되요ㅠㅠ

  • 우왕 기대되요! 분위기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께요

  • 11.07.29 00:52

    짱 잼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29 05:28

    헐. 짱이예요!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실 수가.. ㅠ_ㅠ 정말 존경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구 가요. 진짜..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

  • 11.07.30 01:52

    우와웅 분위기 쩔어요. 정말 매력있는 소설이네요! 이게 시작일뿐이라는게 믿겨지질 않아요. 서막이 이렇게나 재밌는데 본편은 얼마나 더 재밌을까요? 시엘라님이 소설속에 그려주시는 뱀파이어는 정말 매력적인 것같애요. 소설이 영화인 마냥 머리속에서 아른아른거리네요!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다른 건 다 잊어버리고 소설에 집중을 하게 되는 것같애요! 퀄리티 높은 소설이란건 이런것인 가봐요. 아른아른. 완전 행동 하나하나에도 섬세하고 디테일 쩌시는데도, 전혀 오바하지 않는 것같애요. 디테일을 오바하지 않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시엘라님은 이렇게 딱 맞추시는걸까요? 궁금궁금. 여주인공도 아련미가 돋보였어요. 가녀리

  • 11.07.30 01:56

    고 한없이 아련아련 또 아련아련. 도대체 여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언제 가르켜 주실건가요?ㅠ 알구싶다구요. 정말 소설을 읽으면서 제가 소설 안에 있는 것처럼 서늘한 바깥바람을 느낄 수 있었고, 오싹한 기운도 다 느낄 수 있었어요. 완전 소름 돋고 짱짱. 워낙 뱀파이어 소설은 식상하기 쉽고, 또 내용이 너무 오그리토그리거릴 수도 있는건데 읽으면서 전혀 오그리토그리하지 않았어요! 신기해요! 어쩜 이렇게 잘 쓰셧을까 궁금해요! 완전 읽는 내내 소설을 읽는건지 영화를 보는건지, 내가 여주인공인지...ㅋ대리만족. 글이 잔잔한 것같으면서도 뭔가 느낌이 확실하게 뚜렸하게 있어서 깜놀랬어요. 서술 한점

  • 11.07.30 02:00

    한점에 분위기가 물씬 풍귀고, 시엘라님만의 독특한 대사 처리로 글을 읽으면서 시엘라님의 스타일을 완전히 간파했어요. 원래 작가에겐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건 엄청난 것이잖아요? 시엘라님은 벌써 시엘라님만의 스타일을 찾으신 것같애서 완전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구. 하앜 그나저나 이 소설에 너무 푹 빠질 것같아 고민고민 되네욤. 이러다가 너무 빠지면 계속 이것만 챙겨보게 되는건 아닌지. 어쨌든 전 서막도 늦게 찾아와서 벌써 밀린게 너무 많네요. 그래도 1편이 기다리고 있다니까 빨리 가서 읽고 싶어요! 꼭꼭 성실연재하셔서 완결까지 가주시길 바래요. 시엘라 쨔응!!!!!!!!!!!!!!!!!!!!!!!!!!!!!!!

  • 11.09.03 23:55

    음~~~ 상상이 조금은 안가요 이건좀 난해 ;; 하지만 이제 시작인데 포기는 아니고요 푹푹 빠져 나오지 못할것같은 예감 ㅎㅎㅎ
    열심히 연재 할께요~~ 완결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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