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ㄱㄷ 인데 모델이라는 직업자체가 브랜드나 제품이 전달하고자하는 느낌을 자신의몸을 통해 “보여주는” 직업이니 어쩔수 없지 않을까..? 뭐 사실 여성 모델 44 종용하고 이런건 더 좋은 핏 막연하게 낸답시고 하는거라 인권 관련이지만 이건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메시지 전달하고자하는거라 완전히 이해가 안가진 않아..
런웨이 풀로 보면 세트. 모델이랑 분명 협의 했을테고 이 캠페인성 쇼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 했겠지.. 하는 생각 저게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브랜드들 표현 방식이 자꾸만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요즘같은 시대에 야외에서 관객 다 데려다놓고 모델들 저렇게 워킹 시키면 분명 말나올거 발렌도 다 알겠지.
첫댓글 쓰러지겠다;
실화..?
아니 너무 추워보인다…ㅠㅠ
헐
?? 야외였니
저기서 옷이 보임?
어우춥겠다ㅠㅠ
미친거아냐;;
강철부대인가?
아하..의미있는 워킹이었구나ㅠㅠ어흑 예술쪽은 정말 모르겠다
이거 우크라이나와 관련잇는 퍼포먼스일걸? 어디서 보기로 저항정신 뭐 그럼거 담은거라고 봤음
+ 눈은 인공눈이래
그래서 이번 쇼 좌석에도 우크라이나 국기 붙어있고 한동안 우크라이나 관련 글도 인스타에 공유함
뭐가 보이긴 혀..?
아니 뭔...학대아님?
모델들이 나서서 주최(?) 한거야..? ㅋㅋ 만약 아니라면 왜 저항정신을 남의 몸을 이용해서 표현하지…?
222 어이없노...
ㅈㄴㄱㄷ 인데 모델이라는 직업자체가 브랜드나 제품이 전달하고자하는 느낌을 자신의몸을 통해 “보여주는” 직업이니 어쩔수 없지 않을까..? 뭐 사실 여성 모델 44 종용하고 이런건 더 좋은 핏 막연하게 낸답시고 하는거라 인권 관련이지만 이건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메시지 전달하고자하는거라 완전히 이해가 안가진 않아..
마네킹 아니고 사람이라고요...
진짜 눈이야 연출이야? 와... 좀 심한데
학대아님...? 개추워보여
머여...ㄷㄷ
저기 어디야요? ㅜ 넘 추워
안보여요...
저항정신을 표하고 싶으면 캐스팅되어야하는(을의입장인)모델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방법이 좋지않았나 싶음.. 이렇게 사람들입에 오른다는지점에서는 효과적일수있지만
저항이라는걸 꼭 쇼라는 은유적인 방법으로 전달해야하는것도 아니고...취지는좋다만 모델들만 안됐다 싶음
너무해 ..
헉 근데 저항정신을 보여주려했다해도 모델들 쇼 설때쯤에 식단관리 빡세게해서 면역력 약할텐데....;이건 모델을 진짜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옷걸이로 보는거잖아ㅠ
터벅,,터벅,,,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주세요.,,
아 ㅠㅋㅋㅋㅋ
런웨이 풀로 보면 세트.
모델이랑 분명 협의 했을테고 이 캠페인성 쇼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 했겠지.. 하는 생각
저게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브랜드들 표현 방식이 자꾸만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요즘같은 시대에 야외에서 관객 다 데려다놓고 모델들 저렇게 워킹 시키면 분명 말나올거 발렌도 다 알겠지.
앗 나만 진지했ㅈ내..?!
나도 이생각함.... 패션도 시대를 반영해서 쇼를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모델들도 다 동의를 하지않았을까
짧은 시간이기도하고
아니 워킹이 아니라 걍 덜덜 떨며 도망치는거같아오
발렌시아가 아가 모델들이라 보고 아가들 언제나와...이 추위에 걷게해..? 이러면서 내렸네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세트라고???
너무신기해..
와..춥겟다햇는데 댓설명보니까 컨셉....신기하다 의미가 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