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때 언니네 담임 남자랑 학부모랑 바람난거ㅜ 그 학부모 아들이 언니랑 친하고 엄마도 그 학부모랑 친해서 난리였었지 중소기업 다녔을때 애 둘 있는 슈퍼맨 노릇하는 사장이랑 회사에서 잡다한 일 하던 유부녀 언니랑 불륜이었던거ㅜㅜ 근데 그 회사에 사장 처형도 다니고 있었는데 그 바람핀 언니랑 엄청 친했어
울아파트...1층 화단에...노란색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경찰들 왔다갔다 하고 그랬었는데...15층인가 살던 신혼부부가 남편이 와이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해서 15층에서 떨어트린거............. 출퇴근시간에 자주 마주치는 부부가 한쌍 있었는데, 항상 남편이 와이프 허리에 손을 감고 다녔었거든..근데 그 모습이 되게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 와이프가 임신했나? 이런생각을 자주 할 정도로 되게 조심스럽고 인위적이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 사건 이후로 그 부부가 아파트에서 안보이는데..왠지 그 부부인것 같아.. 작년사건이고 꽤 충격이였는데 뉴스도 안나왔더라.......
첫댓글 친구가 유부남 선생님이랑 사귄거 … 실제로보기도 하고 소문도 ㅈ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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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ㅋ 어케 됐어?
@삼등급 충격이야 진짜… 다른 댓글 썰들은 있을 법 한데 이런 썰은 듣도보도 못했네.. 고마워 여샼ㅋㅋㅋ
미술실에서 학생 둘이 관계 가진거 들킨거랑 중딩때 원조하던 여자애 남친이 학교 찾아온거 ㅅㅂ;
울 애 다니는 초등학교 애가 출산함...
나도 놀람... 그래서 울애들 성교육 빡시게 시킴
헐 가능한가..? 헐...
아 그리고 울동네에 형부랑 바람펴서 재혼한사람 있음
아 마지막 고딩때 울담임이랑 옆반쌤 바람펴서 사모님 야자때 멱살잡으러오심
헉 이거 우리동네도 있어… 출산까진 몰겠는데 임신 했다고 작년에 들었음
본문 헐 ㅠㅠ 난 직장에서 유부남이 사내불륜 저질렀는데 본부인이랑 이혼하고 그 상간녀랑 결혼함;;
고3때 야자실에서 야자하는데 후배 둘이서 빈교실에서 ㅅㅅ해서 일진애들이 우르르 가서 열쇠구멍으로 구경함
학폭으로 자살한 거
잠깐 알바한 가게 사장이 맨날 놀러오던 아줌마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랑 불륜 사이였던거 서로 가정 다 있었음..
퇴직할때 NDA 서명해서 자세히 말할수 없지만 해외 건설현장에 진짜 충격적인일 많음 뉴스에는 안나옴
@장어덮밥 우리 회사 아닌데 대충 이런 느낌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268294
고3때 1학년 남자 후배랑 해서 임신한 애 있었음
고닥교 윗학년 선배랑 교사가 바람피다 걸려서교사 배우자 찾아와서 학교 뒤집고 선배만 전학가고 교사는 얼마있다 돌아왔나? 꿋꿋하게 학교 다닌거 물론 교사는 그성별
초딩때 6학년 남자애가 학교 근처 노인정 에서 할머니들 폭행하고 돈뜯어서 학교에 경찰왔어....
쓰레기새끼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애 깨웠는데 사망한거... 학원에서 옆학교 얘기 들음. 그때도 놀랐고 지금 생각하면 완전 애기라 더 안타까움
중딩때 교사화장실 청소하러 친구들 3명이랑 룰루랄라 갔는데 거기서 섹스중이었음. 바로 교무실 달려가서 소리질렀는데 우리한테 교실가있으라고 선생님들이 가서 확인하고 해결함. 그 결과 유부남 1명과 유부녀 1명이 잘렸음. 당연히(?) 각각 가정이 존재함.
yes여요 교사 두명의 불륜이었음
에? 미친 교사두명?
폰 주웠는데 19금 캡쳐 넘쳐났음
엘리베이터안에서 일진 6명이 장애인 학급친구 폭행함 ㅎ
어떤 여자애가 성격이 엄청 비호감이라서 일진무리중에서도 겉도는애가 어떻게든 일진 유지하려고 윗학년놈들이랑 자고다녔음 ㅋ...
교생이랑 여자학생이랑 ㅅㅅ한거 소문남
몸캠한 남자애 자살함 ㅎ..
도덕샘이랑 국어샘이랑 불륜나서 학교에 국어샘 아내분 찾아온거..
동네에서 잘생긴걸로 존나 소문난 오빠 미자때 렌트카로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운전자인 자기 빼고 동승자 다 죽고.. 그 오빠 식물인간 되어서 살고있음..ㅠ
1. 고등학생때 선배 임신해서 여자는 자퇴 남자는 졸업함
2. 같은 학년 남녀 학교 근처 건물 계단에서 섹스하다 걸려서 학교에 소문남. 근데 둘이 커플아님
3. 대학교때 학교 선배 몸캠해서 이상한 문자 오면 들어가지말라고 연락받음
우린 이미 뉴스에 다 나와서..
중학교때 일진애들 학교폭력해서 뉴스에 나옴... 대충 기억 나는건 변기에 머리 박고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도난사건 범인이 선생님....
비록 양아치였지만 공부는 끝빨나게 잘하던 전교 회장이 수능 끝나고 미자 신분으로 술먹고 오토바이 몰다가 결국 죽었음 ..
+ 고등학교에 쌍둥이 성폭행 사건있었는데 아빠가 치과원장이라 돈으로 다 덮고 치과 이름만 바꿔서 지금까지도 운영중
살인사건 일어남 넘 충격
남자쌤이 여자쌤 두분 양다리 걸친거. 근데 그 남자쌤 컴터 화면보호기에 게이들이 칙칙폭폭하는 영상 뜬거(개난리남) 여자쌤 1과 그 남자쌤 결국 결혼까지 한거
대학생 때는 후배가 어릴때 첫사랑이엿던 선생님(유부남)이랑 만나서 바람 폇던거 이거 들켜서 상간녀소송한다만다 난리났었어슷ㅇ
대딩때 다른과에 뉴스에 나올정도로 대서특필되고 살해당한거
난 그애를 모르지만 같은학교 같은 나이인 애가 그런일당했다는거에 충격이였어
나 초등학교때 언니네 담임 남자랑 학부모랑 바람난거ㅜ 그 학부모 아들이 언니랑 친하고 엄마도 그 학부모랑 친해서 난리였었지
중소기업 다녔을때 애 둘 있는 슈퍼맨 노릇하는 사장이랑 회사에서 잡다한 일 하던 유부녀 언니랑 불륜이었던거ㅜㅜ 근데 그 회사에 사장 처형도 다니고 있었는데 그 바람핀 언니랑 엄청 친했어
울아파트...1층 화단에...노란색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경찰들 왔다갔다 하고 그랬었는데...15층인가 살던 신혼부부가 남편이 와이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해서 15층에서 떨어트린거.............
출퇴근시간에 자주 마주치는 부부가 한쌍 있었는데, 항상 남편이 와이프 허리에 손을 감고 다녔었거든..근데 그 모습이 되게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 와이프가 임신했나? 이런생각을 자주 할 정도로 되게 조심스럽고 인위적이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 사건 이후로 그 부부가 아파트에서 안보이는데..왠지 그 부부인것 같아.. 작년사건이고 꽤 충격이였는데 뉴스도 안나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