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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6/22 KOSPI 3,263.88(+0.71%) 美 증시 반등(+), 파월 Fed 의장 하원 연설 기대감(+),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3,245.79(+5.00P, +0.15%)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급격히 상승폭을 확대해 3,267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전 중 3,255선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267.63(+26.84P, +0.8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3,265선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간 끝에 3,263.88(+23.09P, +0.71%)로 장을 마감.
최근 美 테이퍼링 우려 속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밤사이 큰 폭으로 반등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경기 정상화 기대감 등에 철강, 자동차, 석유화학, 정유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아울러 유동성 축소 우려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22일(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이 하원에 출석해 이를 해소시켜주는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파월 의장은21일(현지시간) 하원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위원회에 출석해 발언할 내용을 담은 문서에서 경제 회복세가 계속되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외국인은 나흘 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5명(국내 발생 351명, 해외 유입 44명)으로 집계됐음.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1차 접종자는 1,503만9,998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29.3%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특히, 전일 3% 넘게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3% 넘게 반등.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191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83억, 7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310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6계약, 685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원 하락한 1,131.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0bp 하락한 1.33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4bp 상승한 2.05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상승한 110.26으로 마감. 외국인과 자산운용이 2,473계약, 1,93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기타금융은 2,690계약, 1,23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4틱 하락한 126.31로 마감. 외국인이 3,49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359계약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현대차(+3.43%), 현대모비스(+3.34%), 기아(+2.75%)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카카오(+2.58%), LG화학(+2.43%), 신한지주(+2.39%), POSCO(+1.64%), KB금융(+1.27%), 삼성물산(+0.38%), LG생활건강(+0.35%), 삼성SDI(+0.29%), SK이노베이션(+0.18%)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2.32%), NAVER(-1.51%), 삼성바이오로직스(-0.94%), LG전자(-0.93%) 등은 하락. SK하이닉스, SK텔레콤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섬유의복(+3.33%), 운수장비(+2.55%), 철강금속(+2.44%), 건설업(+2.24%), 증권(+1.70%), 은행(+1.42%),화학(+1.37%), 기계(+1.19%), 금융업(+1.17%), 종이목재(+1.14%), 보험(+1.11%), 유통업(+1.05%), 음식료업(+0.96%), 통신업(+0.66%)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1.14%), 비금속광물(-0.07%)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263.88(+23.09P/+0.71%)
- 코스닥시장 -
6/22 KOSDAQ 1,011.56(+0.06%) 美 증시 반등(+),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12.01(+1.02P, +0.1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1,016.70(+5.71P, +0.5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고, 이내 상승폭 축소. 오전 중 하락 전환해 1,008.11(-2.88P, -0.28%)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 이후 장 마감까지 강보합권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1,011.56(+0.57P, +0.06%)으로 장을 마감.
美 증시 반등 속 개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특히,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의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개인이 2,276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60억, 27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씨젠(-4.02%), 에이치엘비(-3.85%), 에코프로비엠(-2.11%), 휴젤(-2.03%), 셀트리온헬스케어(-1.95%), 엘앤에프(-1.52%), 제넥신(-0.93%), 티씨케이(-0.85%), 알테오젠(-0.76%), 케이엠더블유(-0.70%), 카카오게임즈(-0.18%) 등이 하락. 반면, 에스티팜(+1.18%), 스튜디오드래곤(+0.93%), 리노공업(+0.77%), CJ ENM(+0.46%), 솔브레인(+0.43%), SK머티리얼즈(+0.25%) 등은 상승. 셀트리온제약, 펄어비스, 원익IPS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비금속(+4.15%)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오락/문화(+1.05%), 제약(+0.60%), 기계/장비(+0.49%), 섬유/의류(+0.44%), 금속(+0.37%), 정보기기(+0.34%), 방송서비스(+0.32%), 제조(+0.30%), 컴퓨터서비스(+0.30%), 반도체(+0.26%)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유통(-1.15%), 기타 제조(-0.69%), 인터넷(-0.53%), 일반전기전자(-0.42%), 통신서비스(-0.40%), 디지털컨텐츠(-0.37%), 출판/매체복제(-0.29%)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11.56P(+0.57P/+0.06%)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수소충전소 설치 인허가 간소화 소식 및 현대차 수소인프라 투자 기대감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타이어 수요 회복 및 전기차·고성능차 등 진출 영역 확대 소식에 타이어 테마 상승. ▷시멘트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국제유가, 2018년 이후 최고치 경신 소식에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테마 상승.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이 단기적이라는 분석 속 비철금속 테마도 상승. ▷이 외 탄소나노튜브(CNT), 전선, 공작기계, 종합상사, 마이크로 LED, 제대혈, 건설 대표주, 그래핀, 화학섬유, 폐기물처리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소식 등에 전일 강세를 보였던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가 하락. ▷이 외 밥솥, 마리화나(대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남북경협,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슈퍼박테리아, 콜드체인(저온 유통) 등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한편, 가상화폐 가격 급락 속에도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내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린 모습. | |
메타버스(Metaverse)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여당 유력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통해 정책홍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 전 대표는 금일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제페토를 통해 국가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했음. ▷아울러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일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프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힘. 특히, 앞으로 메타버스 대선캠프를 국민들로부터 자유롭게 정책 제안을 받고, 의견도 제시받는 국민 소통 오픈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옵티시스, 코세스, 선익시스템, 자이언트스텝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냉연 부문 견조한 실적 지속, 철근 등 봉형강 실적 및 수익성 개선 등으로 2분기 별도 영업이익 1,725억원을 기록하며 2010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POSCO에 대해 2분기별도 영업이익은 1.6조원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봐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 중국 철강 가격은 하방 압력을 받고 있고 매파적으로 변한 Fed 역시 원자재 센티멘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여전히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북미, 유럽 철강 가격이 보여주듯 글로벌 수급은 타이트하며 중국의 철강 산업 구조 개혁 모멘텀은 유효한 상황으로 판단. ▷이와 관련 포스코강판, 세아베스틸, 부국철강, 경남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상승 |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해짐. 기획재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힘. 정부는 이번 개정안이 승용차 판매를 확대시켜 하반기 경기회복을 위한 내수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전일 현대차 그룹은 언론을 통해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미국 정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최종 인수했다고 밝힘.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10%, 정의선 회장 20%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와 화신정공, 대유에이텍 등 자동자부품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수소충전소 설치 인허가 간소화 소식 및 현대차 수소인프라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 |
▷환경부는 금일 언론을 통해 수소충전소 인허가 의제 도입 등 '대기환경보전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힘. 시행령에 따라 다음 달 14일부터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려는 사업자는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승인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환경부에 제출하면 되며,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 과정이 ‘원스톱’ 처리를 통해 간소화됨. ▷아울러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차 관련 설비ㆍR&D, 충전소 등 연관 인프라에 11조1,000억원을 투입하고 연간 수소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기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동아화성, 효성첨단소재, 코오롱인더, 일지테크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타이어 | 타이어 수요 회복 및 전기차·고성능차 등 진출 영역 확대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타이어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전기차, 고성능차 타이어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한국타이어는 지난 15일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 ▷아울러 금호타이어는 올 하반기 스마트 타이어를 출시할 계획이며,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차량에 ‘엔페라 스포츠’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와 관련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매출액 기준으로 피델리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는 소식도 전해짐. | |
시멘트/레미콘 | 시멘트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건설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늘어날 시멘트 수요를 감안하면 시멘트가격 인상과 순환자원 처리시설 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시멘트 업체에게 긍정적이라고 언급. 또한, 최근 주가 하락이 있었지만, 2021년과 2022년 전반적으로 발생할 실적 개선으로 시멘트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다시금 부각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삼표시멘트, 쎄니트, 홈센타홀딩스, 한일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한편, 삼표시멘트는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는 증권사 분석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 국제유가, 2018년 이후 최고치 경신 소식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교착 가능성 등에 상승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02달러(+2.82%) 상승한 73.66달러에 거래 마감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통해 18개월간의 봉쇄에 따른 억눌린 이동 수요가 폭발하면서 유가가 내년 브렌트유 기준으로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효성화학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정유/석유화학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대우건설 (047040) 8,950원 (+9.01%) | 최대주주 KDB인베스트먼트, 주당 9,500원 수준의 최저입찰가 선정 소식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동사 매각과 관련해 주당 9,500원 수준의 최저입찰가를 정한 것으로 전해짐. 보유 지분을 감안하면 예상 매각가는 약 2조원 수준이며, 경영 프리미엄까지 계산할 경우 주당 만원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KDB인베스트먼트는 25일 동사 매각을 위한 본입찰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매각 대상은 KDB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동사 지분 50.75%임. 빠르면 7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전해짐. ▷한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인수전에 호반건설이 참여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호반건설의 그룹사 호반산업을 최대주주로두고 있는 대한전선이 시장에서 부각. | |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26,050원 (+8.09%) |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기대감 등에 강세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연초 코로나19 및 유가 불확실성으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으나, 최근 유가가 70불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MENA 지역의 발주량도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주요 발주처들의 Capex도 지난해의 낮은 기저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올해 동사 수주 가이던스는 6조원이라며,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힘. 특히, 비화공부문의 경우는 2조5,000억원~3조원수주를 예상하며, 화공부문의 경우 하반기 파이프라인 고려 시 3조5,000억원이라는 보수적인 가이던스는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1,000원 → 28,000원[상향] | |
키움증권 (039490) 129,500원 (+7.92%) | RCPS 발행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 충족 분석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KB손해보험 등을 대상으로 우선주 166,203주(3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40,667원)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다우기술(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우선주 2,659,263주(3,999.9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0,417원) 공시.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이번에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둘 다 상환권이 사측에 있어 발행 자금은 전액 자기자본으로 인정받게 되며, 동사의 현재(1Q21) 별도 자기자본은 2.7조원으로 3분기 RCPS 발행이 완료되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자기자본 3조원)을 충족하게된다고 밝힘. 아울러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시 동사는 본격적으로 종합 대형 증권사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는 동사가 기존 브로커리지 전문 증권사로서 받았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도 점차 축소됨을 의미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최대주주인 다우기술과 다우기술의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터도 시장에서 부각. | |
신세계 I&C (035510) 201,500원 (+6.05%) | 신세계그룹 디지털 전환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향후 신세계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특히, 편의점 전체 운영 경비 중 인건비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동사의 완전 무인 편의점 출점이 예정된 가운데 투자 확대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세계그룹의 기존점포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사업 직접 운영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힘. | |
하이브 (352820) 324,500원 (+5.36%) |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 4주 연속 빌보드 1위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최신차트(6월26일자)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로써 BTS는 지난 5일부터 4주 연속 빌보드 1위에 오르며 빌보드 정상을 최장 기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 아티스트가 된 것으로 알려짐. | |
지누스 (013890) 102,500원 (+5.13%)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2분기 미국 공장 가동이 시작된 가운데, 하반기 내에 월 10만개(인도네시아의 30% 수준)의 폼매트리스 생산이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2분기 판가 인상이 이루어진 가운데 최근 원재료 가격이 낮아지고 있으며, 하반기 운임도 안정화가 기대된다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유지] | |
F&F (383220) 550,000원 (+4.76%) | 중국 시장 가파른 성장세 분석 등에 상승 |
▷대신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 이는 동사의 MLB 브랜드 기획력에 기인한 것으로 MLB 브랜드의 고성장은 이랜드 등 과거 국내 소비재 브랜드가 중국에서 무조건적인 성과를 보였던 초창기 K-wave 열풍과는 다른 성장 스토리라고 판단. 특히, 한국 브랜드 개념이 없는 MLB 브랜드를 중국 소비 트렌드의 중심에 올려 놓은 회사의 기획력이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아직 MLB 브랜드의 중국 시장 성장이 시작 국면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이러한 경쟁력은 기업가치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한편, 모든 채널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이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33억원, 6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전년도 실적은 분할 전 수치이므로 비교 불가).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5,000원 → 620,000원[상향] | |
코오롱글로벌 (003070) 25,400원 (+3.89%) | 2,074.6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주식회사 동원과 2,074.6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28%) 규모 공급계약(구미 인의동 1,2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체결 공시. | |
현대차 그룹주 | 美 로봇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마무리 소식에 상승 |
▷전일 현대차 그룹은 언론을 통해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미국 정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최종 인수했다고 밝힘.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10%, 정의선 회장 20%로알려짐. ▷한편,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 로봇공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략적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스마트 팩토리 기술과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기아, 현대위아 등 현대차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 [종목] : 기아, 현대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 |
쿠쿠홈시스/쿠쿠홀딩스 |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 감소 속 약세 |
▷쿠쿠홈시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구자신씨의 쿠쿠홈시스 소유주식수가 시간외매매로 2,092,270주에서 1,492,270주로 600,000주 감소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75.44%에서 72.77%로 2.67% 감소. ▷쿠쿠홀딩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구자신씨의 쿠쿠홀딩스 소유주식수가 시간외매매로 495,705주에서 345,705주로 150,000주 감소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9.07%에서 66.96%로 2.11% 감소. [종목] :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 |
오리엔트바이오/동원금속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 |
▷동원금속과 오리엔트바이오는 전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이와 관련, 동원금속은 당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진행과정에서 연결대상 해외자회사 중 일부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재무제표를 확정하지 못하여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오리엔트바이오는 재무제표의 금액과 공시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제출이 지연됨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기한내 종료되지 않아 금일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종목] : 오리엔트바이오, 동원금속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넥스턴바이오 (089140) 11,200원 (+29.63%) | 지분 인수한 로스비보와 당뇨 등 파이프라인 개발 위한 국내 파트너사 물색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최근 지분 50%를 인수한 RosVivo Therapeutics(로스비보)와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당뇨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뇨, 비만, 소화 장애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할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노령인구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당뇨, 비만 인구 증가는 고령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국내의 당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로스비보는 최근 글로벌 1위 당뇨병 치료제 기업 노보노디스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와 유수의 학회로부터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 기반당뇨치료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지난 5월31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를 통해 로스비보 지분 50%를 약 55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음. | |
동아엘텍 (088130) 12,400원 (+24.00%) | OLED 응용시장 확대 및 메타버스 시대 도래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플 제품 및 삼성 노트북 등에 OLED 채택 등 응용시장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동사의 디스플레이 자동검사장비(출하검사, 화면조정, 출하검사, 입고검사 등)와 OLED 제조용 증착장비 등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30%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 ▷한편, 자회사 선익시스템은 이미 세계 최초로 Micro OLED 장비를 개발하여 연구개발용으로 지속 공급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메타버스시대로 진입하면서 AR/VR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의 Micro OLED 제조장비 수요가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
코오롱생명과학 (102940) 28,050원 (+9.57%) | 日 제약사와의 인보사 분쟁 종료 부각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최근 동사가 일본 제약사 미츠비시타나베제약에 인보사를 기술수출하며 받았던 계약금, 이자, 손해배상금, 소송비용 등약 430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동사가 국제상업회의소(ICC)가 내놓은 중재 결정을 수용한 데 따른 것으로, 배상금을 지급하면서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이 가압류 설정 했던 동사의 김천2공장과 충주/음성 공장의 가압류도 해지된 것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는 미츠비시타나베제약과 16년 11월 약 5,000억원 규모의 인보사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고 17년 12월 동사가 인보사 임상 관련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등 계약 의무를 불이행했다는 이유로 계약 취소를 통보한 바 있음. | |
한국선재 (025550) 6,140원 (+6.78%) | 홍준표 의원, 국민의힘 복당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
▷금일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심사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일관되게 "복당을 늦출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온 데다,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어 홍준표 의원의 복당안은 의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홍준표 의원은 지난해 3월 4·15 총선 후보 공천에서 배제되자 당을 떠났으며, 지난달 복당을 신청했음. ▷이 같은 소식에 홍준표 의원이 전 경남지사였던 점과 밀양신공항 정책과 관련해 경남 밀양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실리콘웍스 (108320) 110,300원 (+5.05%) | DDI 가격 인상에 따른 2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4,193억원(+91% YoY, +3% QoQ), 영업이익은 625억원(+570% YoY, +6% QoQ)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3,83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력 제품군인 중대형 DDI 가격이 지난 1분기에 10% 초반 인상에 이어 2분기에 또 다시 10% 가량 인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하반기에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외부 활동이 본격화될 경우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8” Foundry 수급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DDI 가격 하락 반전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DDI 가격은 하반기에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아진엑스텍 (059120) 8,220원 (+4.71%)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유화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고객사들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며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이러한 추세는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방 산업의 전망이 밝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 특히, 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모션제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고 모션제어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PER 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 | |
위더스제약 (330350) 13,450원 (+4.26%) | 제네릭 약가 차등제 도입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제네릭 약가 차등제 대비 목적으로 진행한 생물학적 동등성 및 임상 실험으로 인해 R&D 비용이 증가했으나, 현재 총 8건의 동사 제품이 생동 승인 되었으며 2023년 동사 생동 의약품 매출 비중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582억원(+122.0% y-y) 영업이익은 91억원(+567.9%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신제품인 이중정의 하반기 매출 기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 |
위지윅스튜디오 (299900) 12,050원 (+3.88%) | 애니메이션 제작사 골드프레임 인수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사 골드프레임을 인수했다고 밝힘. 골드프레임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배급 및 라이선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블리’, ‘밥이본이’, ‘생존스쿨 촉망고’ 등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골드프레임 인수로 양질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사업과 메타버스 인프라에 골드프레임의 2D,3D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 활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힘. | |
아이티엠반도체 (084850) 49,900원 (+3.42%) | 2분기를 저점으로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2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올해 하반기 북미 신제품 역시 대응 예정인 가운데 전작 대비 1개 모델이 추가되어 mix 에 따른 실적 리스크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신제품의 흥행 여부를 떠나 공급 제품수 확대로 하반기는 전년 대비 3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하반기 고객사 무선 이어폰 신제품 출시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동사의 PMP 탑재가 가시적이며, 준공 중에 있는 5공장은 북미 전용 라인으로 2022년 제품 대응 예정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 |
레이크머티리얼즈 (281740) 4,220원 (+3.05%) |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이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LED 및 태양광 소재의 반등과 반도체 소재 및 메탈로센 촉매 등 신규 사업 확대로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며, 여기에 삼성전자의 QNED, 마이크로LED, 미니LED TV 전략은 동사의 LED 전구체 성장에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 |
웹젠 (069080) 29,250원 (-7.73%) | 엔씨소프트 저작권 침해 관련 피소 소식에 약세 |
▷전일 엔씨소프트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M(알투엠)'을 서비스하고 있는 동사에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힘. 엔씨소프트는 "R2M에서 '리니지M'을 모방한 듯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확인했다"며, "관련 내용을 사내외 전문가들과 깊게 논의했고,지식재산권(IP)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원만하게 합의할 것"이라고밝힘. | |
코메론 (049430) 17,750원 (-15.48%) | 보통주 700,000주(139.6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700,000주(139.6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06-22~2021-06-25) 공시. | |
비디아이 (148140) 3,840원 (-16.07%) |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불확실성 속 급락 |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단일 판매공급계약 계약상대방의 부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이에 동사는 전일 장 마감후 해당 건에 대해 계약 상대방이 ㈜효성에너지에서 케이팜에너지㈜로 변경됐다고 정정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도급공사 계약자를 케이팜에너지로 변경해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초기 소규모 사업자와 수주계약 과정에서 소통 부족으로 인해 조회공시를 받게 됐다며, 신규 사업자로 변경해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삼성머스트스팩5호 (380320) 11,400원 (↑29.84%) | 4 | 신규상장 나흘째 상한가 |
한세엠케이 (069640) 8,200원 (↑29.95%) | 2 | 정치/인맥(최재형)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
넥스턴바이오 (089140) 11,200원 (↑29.63%) | 2 | 지분 인수한 로스비보와 당뇨 등 파이프라인 개발 위한 국내 파트너사 물색 소식에 상한가 |
옵티시스 (109080) 23,650원 (↑29.95%) | 1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코세스 (089890) 11,000원 (↑29.72%) | 1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네이처셀 (007390) 27,500원 (+24.43%) | 관계사 무릎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 |
동아엘텍 (088130) 12,400원 (+24.00%) | OLED 응용시장 확대 및 메타버스 시대 도래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KG ETS (151860) 21,000원 (+20.34%) |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케이비아이동국실업 (001620) 1,300원 (+17.65%)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유에이텍 (002880) 1,525원 (+16.86%)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선익시스템 (171090) 26,800원 (+16.02%)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한전선 (001440) 3,745원 (+15.77%) | 대우건설 최저입찰가 주당 9,500원 확정 속 최대주주 호반산업 그룹사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설 속 급등 | |
화신 (010690) 9,080원 (+15.23%)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자이언트스텝 (289220) 56,500원 (+13.34%)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이트원 (230980) 2,120원 (+12.17%)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 |
화신정공 (126640) 2,545원 (+11.62%)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포스코강판 (058430) 69,600원 (+11.18%)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급등 | |
SIMPAC (009160) 5,100원 (+11.11%) | 합금철사업 고성장 전망 등에 급등 | |
삼성공조 (006660) 17,200원 (+9.90%)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오롱생명과학 (102940) 28,050원 (+9.57%) | 日 제약사와의 인보사 분쟁 종료 부각에 급등 | |
차바이오텍 (085660) 27,000원 (+9.31%) | 계열사 차백신연구소, 3세대 B형간염 예방백신 국내 임상 1상 승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대우건설 (047040) 8,950원 (+9.01%) | 최대주주 KDB인베스트먼트, 주당 9,500원 수준의 최저입찰가 선정 소식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