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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에는 보는사람에 따라 징그러울수도 있는 장면들이 나올수 있습니다.
본인이 징그러운것을 아예 못본다!!! 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분홍글씨로 표시된 매너 스페이스의 지시를 따라 주세요~^^*
이게 러닝타임이 많이 길지는 않아서
금방 끝날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해를 돕기위해 캡쳐를 상세히 하다보니 오래걸리네요..ㅠㅠ
액션도 점점 커져서 사진 하나로는 설명이 잘 안되고 ...
힘을 주세용!!!ㅠㅠㅠㅠ
스포는 절.대 금지.
스포가 담긴 댓글이 달리면 연재를 멈출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재미가 없으니까요...ㅠㅠ
댓글의 수가 저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수이므로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분량은 늘어납니당~!
트라이앵글: 버뮤다 삼각지대 EP1.보러가기 http://cafe.daum.net/ok1221/9Zdf/37115
트라이앵글: 버뮤다 삼각지대 EP2.보러가기 http://cafe.daum.net/ok1221/9Zdf/37170
트라이앵글: 버뮤다 삼각지대 EP3.보러가기 http://cafe.daum.net/ok1221/9Zdf/37206
트라이앵글: 버뮤다 삼각지대 EP4.보러가기 http://cafe.daum.net/ok1221/9Zdf/37239
트라이앵글: 버뮤다 삼각지대 EP5.
한편 혼자 인기척의 근원지를 따라 찾아 나선 빅터.
아무리 찾아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의지를 갖고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빅터의 의지또한 티아라급이다.
층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구조.
갑자기 뒤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난다.
철커덩...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배 바깥으로 향하는 문쪽에서 들리는 인기척.
그렉과 제스는 다시 선실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피로 쓰여져있던 메시지를 무시하고 계속 순찰을 강행하는 그렉.
그리고 그 피의 메시지를 그냥 무시할수 없는 제스...
누군가가 장난치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그렉.
"뭐...? 바다에서 구해주고 그저 재미를 위해 숨는다고..?"
상황을 외면하려는 그렉이 이해가 안되는 제스.
자신의 말에 테클을 거는 제스에게 그럼 넌 그게 뭐라고 생각하냐고 쏘아붙이는 그렉.
"나도 몰라, 하지만 난 충격에 빠지지 않았어."
자신을 자꾸 페닉상태에 빠진 사람취급을 하자 답답한 제스.
자신을 비정상적인 사람 취급을 하자 화가난 제스는 무도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연회장으로 향하는 제스를 향해 비아냥거리는 그렉.
"이 배에는 적어도 선원들이 있어. 내말은, 너의 세계엔 지금 선원이 없잖아."
제스의 세계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그렉.
너이자식 착한놈인줄 알았더니...........
나니....?
"나의 세계는 엄마가 학교에서 기다리다가 아이를 데리고 돌아가는거야"
"나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 하지마."
자신과 다른세계에서 살고있고, 자신의 세계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그렉이
제스 자신의 삶에대해 함부로 말하자 너무나 화가난 제스.
"제스..제스.. 미안해"
이미 늦었음.
제스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연회장으로 향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그렉은, 힘없이 혼자 사람들을 찾아 나서고,
그를 쳐다보는 누군가의 시선..
극장의 표지판을 발견합니다.
연회장에 남아있기로 했던 두 사람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딘가로 향하다가 바닥에서 피를 발견한 샐리.
바닥에 보이는 선명한 핏방울들.
"베이비, 이리와, 극장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어."
밖으로 나와 또다시 헤더를 찾아 헤메는 샐리.
당신을 진정한 헤더빠로 인정합니다.
밖으로 이어지는 핏방울들
다우니 무섭다능...그냥 극장으로 가면 안되겠냐능....
샐리가 극장을 찾았다고 쏘아보면서 안으로 들어가자
먹던 버네이너 껍질을 바깥에다가 그냥 휙 집어던지는 다우니.
'극장으로 가는길...'
극장으로 들어온 두사람.
극장을 두리번거리지만 인기척도, 핏자국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우니, 더이상 피가 안보여.
헤더가 여기 없는것 같아"
헤더는 아마 아까의 폭풍을 죽었을것이라고 말하는 다우니.
"좋아. 그럼 피는 누구꺼지?"
그 피의 흔적이 헤더의 것이라고 확신하는 샐리.
한편 연회장으로 홀로 돌아온 제스.
있어야할 다우니와 샐리가 보이지 않는다.
"다우니? 샐리?"
무엇인가 발견한채로 굳어버린 제스.
세월이 많이 지난듯
썩어 문드러져있는 연회장의 음식들........
아까까진 멀쩡했던 음식들이 다시와보니 부패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제스의 등뒤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두려움에 재빨리 숨는 제스.
기둥뒤에 숨어 숨을 죽이고있다.
살며시 고개를 내밀어 살피는 제스.
피투성이가 된 빅터가 비틀거리며 들어온다.
!!!!!!
"빅터. 무슨일이야??!!!"
피투성이가 된 빅터가 걱정되는 두려움에 떨고있는 제스.
갑자기 제스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 빅터.
크헉!!! 끼학!!!!! 엨엨!!!!
제스는 있는힘껏 발버둥을 치지만
아예 몸으로 깔아 뭉개고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 미친 빅터.
삶에 위협을느낀 제스는
손을 뻗어 빅터를 밀쳐내려고 한다.
꾸엨 꾸엨!!! 놔달라능!!!!!!!!!!!!!!!!!!!!!!!!
[약간?의 혐오를 위한 매너 스페이스...]
2컷의 사진이 보시는 분에 따라 징그러울수 있습니다.
징그러운것을 잘 못보시는 분들은 2컷 양의 스크롤만 빠르게 내려주세요!!!!!!!
이거 캡쳐하는데 진짜 내 뒷통수가 다 아팠음................
징그러워...............ㅠㅠ
피의 근원지인 뒷통수에 나있는 상처를 손가락으로 후비는!!!!!!! 후비는!!!!!! ㅠㅠㅠㅠㅠㅠ
제스...................넌 무서운 여자.
이제 괜찮아요!!!!
고통에 정신을 잃은 빅터.
죽은듯 하다.
정신을 차린 제스.
오, 마이갓. 내가 빅터의 뒷통수를 후비다니!!!!!!
완전히 겁에 질려버린 제스.
충격에 빠져있는 제스의 등뒤로
총소리가 난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능.........또 무슨일이냐능... 나 진짜 무섭다능....
총소리의 근원지로 들어서는 제스.
그곳은 극장.
극장에서 샐리와 다우니가 바닥에 엎드려 오열을 하고있다.
그곳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그렉.
제스가 다가오자 울부짖으며 달려드는 샐리
"이런 미친년아!! 니가 그렉을 쐈어!!!!!!"
"뭐라고?"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 오히려 미칠것만 같은 제스.
"니가 쐈다고 말했어."
"나는 그렉과 같이 있지 않았어!!!!!"
너무나 억울해 미쳐버리겠는 제스.
죽었어. 죽었다고!!!!
죽은 절친 그렉의 슬픔에 오열하는 샐리...
제스또한 그렉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흐느낀다.
"그 손 치우지 못해!!!!!!!!!!!!!"
그렉에게서 제스를 떼어놓으려는 샐리.
"내가 안했어!!!. 빅터와 함께 있었어."
지금까지 빅터의 뒷통수를 후비다온 제스.
그래 진짜 쟤 그랬어. 내가 봤어.
빅터에게 있었던 일을 말하며 결백을 주장하는 제스.
"왜 극장에 와서 말하지 않았어?"
이건 또 무슨말이야.......
어쨌든 너무나 억울한 제스.
"난 아니야... 샐리.. 난 안했어..."
결백을 주장하는 제스를 경멸스럽게 쳐다보며 욕을 퍼붇는 샐리.
"넌 빌어먹을 창녀야."
[매너 스페이스]
날아오는 총알을 맞고 쓰러지는 샐리....
이번화 부터는 조금 혼란스럽고
잉? 뭐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계실건데요
오히려 그분들이 더 기억력이 좋으시고 잘 따라오고 계신겁니다~^^!!!
처음이라 진짜 설명도 부족하고
뭔가 어설프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힘나게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 그것이 저의 글올리는 화력이 된답니다~~!!
보시는 분들은 눈팅만 하지마시구...
댓글도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시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댓글로 밖에 알수 없겠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수록 올리는 글의 수도 많아집니다~^^**
첫댓글 기다리고있었어요!! 잼써요
고마워욧~!!!
다음편도 기대된다!! 글쓴이 힘내랏!
힘난닷!!!! 담편 올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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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담편도 곧 올릴게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스릉흔드....고마웡♡♡
5편드디어!!! 담편도기대할게!!!
응!!! 계속 기대해줭~!!!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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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생을 알아주는구나 ㅠㅠㅠㅠㅠㅠ 고마웡! 하트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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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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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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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갈게염~~!!!! ㅎㅎㅎㅎ
우와 재밌다ㅠㅠㅠ!!!
우와 고맙고맙 ㅠㅠㅠ!!!
아ㅏ 빨리다음편 보러 헐
아 빨리 다음편 봐줘 헐
재밋쪙ㅎㅎ
ㅋㅋㅋㅋㅋ 1편으로 다가갈수록 게녀 댓글에만 댓글달구 있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