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무기가 다양해지고 있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목표주가를 53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있으나, 일시적 Risk에 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호적 업황에 기반한 반도체 소재 수요의 성장과 자체적인 초과성장 노력에 집중할 때입니다.
■ 우호적 업황, 반도체 소재 수요의 성장 본격화
- 극단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메모리반도체 공급업계의 생산 극대화 노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도체 소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지정학적 Risk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 일부 존재하나, 관련 Risk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가격 전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Bottom up 단의 변화, 강화되는 자체 혁신 노력
- 반도체 소재: 초산계 Etchant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삼성파운드리의 선단공정 가동률 상승 효과에 더하여 테일러 공장향 공급이 2Q26 말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연말 초산계 Etchant 매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2-3배 상승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반도체 소재 외: 유리기판 (3Q26 Pilot Line 셋업, 4Q26 Sample 공급), 2차전지 (ESS향 공급) 등에서의 기회요소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공장의 경우, 2028년 내 착공을 전망합니다. 현지 거래선으로의 고객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