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 대회.
베를린에서 온 15세 소년은 뇌사를 당했으며, 16세 용의자는 구금된 상태이다.
중략..
프랑크푸르트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청소년 대회에서 프랑스의 팀과 베를린의 팀 선수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발생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 경 플레이어간의 다툼이 발생했다. [...] 다툼은 싸움으로 번졌다"
프랑스 대표팀의 16세 선수는 베를린의 15세 선수의 머리나 목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는 경기장에 쓰러졌다. 경찰에 따르면 '생명을 위협하는 뇌 손상'이 병원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체포되어 월요일에 구금되었다고 한다.
https://www.rbb24.de/sport/beitrag/2023/05/fussball-turnier-germany-cup-15-jaehriger-berliner-schlaegerei-lebensgefahr.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CMilan
첫댓글 헐..대체 어떤 인성이면 이런일이 생기는거냐..
첫댓글 헐..
대체 어떤 인성이면 이런일이 생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