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추 억
▲1. 산행 가이드 만파님!!
나를 따르라!!!
갑자기 일정을 잡아서 떠난 산행이었다..
지난 년초에 뵙고 6개월 가까이에 다시 뵙는다..
▲2. 나와 이쁘이 똘만이 둘은 일제히
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ㅎㅎㅎ라고 말했다..
(금낭화 꽃말=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3. 물랭 블랑~~~??
(하얀풍차)??
▲4. 매가 살고 있는 바위=매바위
매가 살고 있는 봉우리=매봉
누런 매가 살고 있는 산=황매산
▲5.
▲6. 정체불명의 생명체..
두릅 잎파리에 기생함..
▲7. 줄딸기..
▲8. 이쁘이님
하늘과 교신을 시도중...
▲9. 만:이쁘이?
저~~~게가 향로산이다...
그 아래 꼴짜기에 하얀 물줄기 보이제?
이쁘이:안븨는데!!!
만:단디봐라?
그게가 흑룡폭포다 카이!! 그 계곡이 옥류동천이고~~
알것나?
이쁘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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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붓 끝처럼 생겼다해서 필봉..
▲13. 필봉과 향로봉 그리고 이쁘이..
▲14. 생각했던 것보다 훨신 감동적인 산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은,
예감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15.하늘도 맑았고...
산도 푸르릇고..
어느것 하나 부족한것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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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싱그르~~~~~~~`
벙그르~~~~~~~~~~~~~~
인물 전용렌즈....
스타 50 -135 렌즈...
▲21. 노출을 좀 더 희게..
▲22. 표충이 발아래..
마을도 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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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마운틴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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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천황산(사자봉)
▲28.약 만드는 산 =제약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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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필봉
▲31.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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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므 ~~~보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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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사과밭이 천지삐까리
▲50. 사과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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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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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굵은 능선을 타고 왔다...
▲55. 싱그르~~~~~
벙그르~~~~
▲ 56. 사랑의 기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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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 60. 수구리가~~~므 하능교?
▲61.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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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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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마운틴 가지
▲68. 마운틴 간월- 신불
▲ 69. 천황
▲70. 천황 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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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천황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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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75.마운틴 가지
▲76.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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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에 갈려고 아껴둔곳..
▲83. 빙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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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ㅎㅎㅎㅎㅎㅎㅎㅎ
▲88.
▲89. 켁~~~~~~~~~
▲90. 싯가 8천원짜리 바지...
▲ 91. 누가 영알이라고 불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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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밀양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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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사자평에서 사자를 찿아라!!
▲ 97. 사자들이 숨어있을만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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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산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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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라이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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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나의소원은? 안갈카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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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한계암
80년전에 지은 암자
▲114. 커피 한잔에 3,333.3333333333333333333333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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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폭포라고 부르기에는 빈약한 일광폭포 ...
▲118. 쪼매~~~나은 금강폭포
▲119. 우리가 가는길이 금강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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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절벽에는..
▲ 122.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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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표충
▲132. 필봉
▲133. 천황산을 먼저 다녀오면 관람료 무료..
▲ 134. 천황산을 먼저 다녀오지 않으면 관람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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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이런 곳에 올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은데..
만파님,이쁘이님 덕분에 호강한 산행이었다..
집에서 왕복 800km 약2,000리나 되는 길을 오가는 먼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