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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산악회
 
 
 
카페 게시글
♠ 200자 세상읽기 ♠ 257/. 127시간 만에 바위에 낑긴 자기 팔을 혼자 자르고 탈출한 청년이야기.
조현세 추천 0 조회 23 11.03.28 17: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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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9 02:05

    첫댓글 미국인들은 자식을 강하게 키울줄 압니다. 우리는 너무 약하게 키우지요. 영악스럽게 만 키웁니다. 내 차안에서 친구들끼리 얘기도중 부모욕을 아무렇치도 않게 내뱉습니다. TV에 보면 아이들이 위험해보이는 놀이를 어른들이 그렇게 말리지않고 같이 즐기는걸 봅니다. 모험심을 심어주고 강하게 키우기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127시간. 결코 흉내낼수 없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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