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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사찰순례 경남 김해 봉화산 정토원(淨土苑)을 찾아서 ② / 호미 든 관세음보살을 찾는 길
백우 추천 0 조회 162 12.02.09 07: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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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0 06:45

    첫댓글 몇번 뵈었지만 대통령님은 친절하고 편안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었습니다^.^ _()_

  • 작성자 12.02.10 17:31

    아, 그렇군요. 직접 몇 번 뵈었으니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대통령의 길을 걸어보고 싶지요? ^-^ _()_

  • 12.02.10 22:06

    살아 계실 때 내려 가보려고 했는데 ㅠㅠ ㅠㅠ ㅠㅠ 아직 입니다.

  • 12.02.10 09:25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아픔이 서려있는 저 곳을 바라보는 마음이 착잡합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이 사람들의 입에 들썩거렸을텐데요, 지금은 어떨까요? 그나저나 백우님께서 잘못된 비문을 제대로 잡아 주시면 안 될까요? _()_

  • 작성자 12.02.10 17:39

    잘못된 비문에 대하여 글을 써서 드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중요한 역사적인 것은 한 자 한 자 잘 생각해서 오자가 없는지 잘 검토를 해야 하는데 눈이 있으되 간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3부에도 썼지만 거기에 그와 같은 우를 범했습니다. 한 사람이 실수하면 그 실수를 모르고 그냥 따라하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그건 마치 저 월나라 미인 서시가 아파서 찡그리는데 그게 멋진 줄 알고 추녀가 따라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순례하면서 오자를 찾아 낸 것이 부지기수인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수두룩 합니다. ^-^ _()_

  • 12.02.11 01:17

    친정 부모님 산길을 생각보다 잘 걸으셨습니다. ^-^_()_

  • 작성자 12.02.11 17:21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ㅎ 허기사 왕년에 북한산까지 다녀오셨으니... 다음엔 어디로 모실까요? ^-^ _()_

  • 12.02.11 09:30

    두 분 어르신을 모시고 함께 한 여행길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사자바위에서 내려다 본 노대통령 생가와 묘소를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 _()_

  • 작성자 12.02.11 17:25

    사자바위에서 내려다보니 참으로 슬픈 마음이 절로 일더군요. 부엉이바위도 가 보고 싶었는데 못 갔습니다. 밑에서 바라만 봤습니다. 대통령의 길은 두고두고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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