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날: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모인곳:대구지회 사무실
모인이:박창희,박입분,박현영,금인숙,임영미,도유성,우윤희 7명
발제:박입분, 임영미 기록:임영미
<9월 달모임 평가>
-취지는 좋았으나 정전으로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다.
-독서부에서 할 만한 내용이었다.
-회원이 추천한 책을 평가나눈게 좋앗다.
-`아깨비의 노래`는 소진씨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듣기는 했다.
-아이들에게 추천할때 책을 읽어보고 추천해야겠다.
-동화동무 씨동무 추천 이유를 이야기 나눈게 좋았다.
-재미있었다.
<동천초 책전시 북토크 평가>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중간에 학원간다고 나간 아이들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한 친구들도 있었다.
-3~5학년이 참가해서 유치해 할듯 했지만 재미있어했다.
-오히려 진행하기 편했다.
*앞풀이책
-왜냐면/안녕달/책읽는 곰
*책이야기
<우리는 돈벌러 갑니다>
-책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기호 3번 안석뽕`도 재미있었다. 괜찮은 작가다. 다음 책이 기대되는 작가다.
-초원이의 당당함이 좋았다. 김치찌개 먹고싶다는 모습이 짠했다.
-아르바이트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났다.
-초등학교때 경제활동했던 적이 있다.
-최규도 엄마처럼 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공부하게 한 경험이 있다.
-용수 캐릭터가 좀 약하게 그려져 아쉬웠다.
-어린애들 삥 뜯는 장면은 좀 충격적이었다.
-요즘 애들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대화해야한다.
<도서관에 간 외계인>
-도서관 이용 교육 하기에 좋은 책이다.
-그림도 특이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다.
-도서관의 역사까지 소개하기 위해서 외계인(이방인)의 시선이 필요한듯하다.
-너무 다양해서 하나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기에는 아쉬운 점도 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가보고 싶었다.
-었`도서관에서 자기` 프로그램도 참가해 보고싶다.
-보존서고 견학도 가능하다.
<신입지원 10월 4일 목요일>- 발제 :박창희
<회보마감 10월 20일까지>
<대곡초 책전시> 10/8~10/26 , 북토크 10/17 (수)- 이양미, 박현영
<10월 20일 회원재교육>-`발제문을 중심으로 글쓰기`
-`어떤 아이가` 중 -아버지 가방에서 나오신다- 읽고 소감글 10줄 이상 쓰기
<10월 22일 동화동무 씨동무 후보도서 책 토론회 >- 누구나 참석 가능
<11/1동화동무 씨동무 2차 모임>
<11/15 정기총회>
다음 발제:고리의 비밀-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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